지금까지 톡을 항상 지켜보다가 20대 귀신을 보는 톡녀의 글을 보고 용기내서 저도 글을 써봅니다!
전 올해 30대가된 건장한 남자이며 직장생활을 하며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뭐 현재 여자친구없이 지내긴 하지만 ㅠ_ㅠ 젠장...
여튼!! 저는 일반인과 조금 다른걸 눈에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귀신이라고 불리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죠!! 20대귀신을 보시는 분처럼 자주 눈에 보이고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뜬금없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첨에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몇달을 고생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라고 여러번 경험하고 나니 그냥 눈에보여도 '아!! ㅆㅂ 오늘 염병할 그날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못본척 넘어갑니다.
가끔은 절 가위 눌리게하고 괴롭힐때도 있지만 그때는 괴롭히는 귀신한테 욕한바가지 하고 신부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일단 사설은 나중에 또 글을 올리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건제가 첫가위 첫귀신 경험담입니다.
때는 15년전 1996년 중학교 2학년 여름철 부산에서 살때였다!
난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하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제일 싫어하는 과외를 받으며 공부를 하고 아버지가 내주신 영어단어를 100개를 달달 외우고 어머니와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었다.
드라마가 끝나고 어김없이 어머니는 들어가서 자라고 눈치를 주셨고 난 그 따가운 눈빛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잠을 자야만 했다.
그때는 토크쇼가 엄청난 유행이였고 지금과 달리 대스타 흔히 말하는 정우성,장동건 들도 토크쇼에 많이 나와서 웃음을 자아내던 그때이다.
그래서 토크쇼만은 꼭 보고 자야했지만 또 그날따라 잠이 많이 쏟아져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문을 열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그날따라 또 무진장 더워서 잠도 잘오지 않았다.
그래서 자는 도중에 일어나서 선풍기 하나를 내방에다 틀어놓고
창문을 다 열어놓고 내 방문도 닫히지 않게 고정시켜놓고 잠이 들었다.
잠이 들은지 얼마 되지 안았을까....
갑자기 오한이라고 해야할까...아니 그때 나로서는 오한이란 말을 잘 모를 중학생이라 그냥...갑자기 온몸이 오싹하면서 추워지기 시작했다.
너무 추워서 선풍기를 꺼야겠다 생각하고 몸을 움직이려는 순간...
왠걸...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누군가 나를 꽉!! 하고 누른듯한 느낌...
눈을 뜨는 순간 밖에 어머니와 동생이 티비를 보는 소리가 다 들리고 있었고...
내가 무슨병에 걸린건가 하는 무서운 느낌에 긴급히 어머니를 부르는 순간...
목소리는 개미목소리 기는듯한 크기였다...
"엄마...엄마...엄마..."
아무리 애타게 불러봐도 어머니가 나의 목소리를 들어줄리가 없었다.
내 목소리보다 티비소리가 더 컸기 때문이다.
너무도 무서웠다...순간 난 이렇게 죽는건가 라는 느낌도 들었다.
몸은 한겨울에 벌판에 누워있는듯한 한기로 추웠고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어떻게든 움직여 볼려고 계속해서 버둥버둥 거렸다.
어린마음에 이렇게는 죽기 싫었기 때문이다.
한기때문에 몸은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온몸은 땀으로 흥건했다.
어떻게든 움직이다 보니 나의 몸은 벽쪽으로 돌려지게 되었다.
누군가 나를 벽쪽으 몸을 돌린것처럼 "훅!"하고...
그순간 난 내눈을 의심했고...심장이 멈출듯한 것을 보았다...
제발 그순간 만큼은 꿈이길 바랬다...
한 여자가 벽쪽에서 나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씨익'하고 웃고 있었다...
순간 소리를 "이악!! ㅆㅂ 뭐야!!" 하고 버럭질렀지만...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이건 꿈일꺼야...제발 지독한 악몽일꺼야...'
하며 눈을 꽉 감고 다시 뜬순간...그건 꿈이 아니였다...
그여자는 지긋이 나를 바라보며 여전히 웃고있었다...
그 긴 생머리가 흩으러진 모습...그리고 빨갛게 충혈된눈...
더욱더 무섭게 만들었던건 그녀의 살기 어린 미소였다...
무섭게 바라보며 미소짓던 그녀가 갑자기 심각하게 입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까지는 들을수가 없었다...
아니 들리지 않았다...만약 그녀의 목소리까지 들렸다면 어쩌면...
난 그자리에서 기절해 죽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계속해서 미소지으며 입을 벙긋거렸다...
계속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한듯 보였고...
난 그녀의 입모양을 보는 순간...그녀가 계속해서 반복했던말은...
"같이가자..."라는 말이라는걸 알았다...
'아 염병!! 어딜 같이가자 라는 말이야...T^T'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였다...제발 누군가 이상황을 벗어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였다.
그렇게 몇시간을 그녀와 눈을 마주치면 꼼짝도 못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덜덜 떨고있을때였다...
이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티비를 다본 동생이 자기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도중...내가 방에서 끙끙대는 모습을보고...
뭔가 이상해서 내방에 들어와 나를 흔들며 깨워주웠다...
난 그순간 팍!! 하고 가위에서 풀려 날수 있었고 난 가위에서 풀린순간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겁먹은체로 엉엉 울며 어머니께 달려가서 펑펑 울었다.
어머니는 얼굴이 퍼렇게 질려서 겁에 떨며 우는 내모습을 보고 이녀석이 악몽을 꿨나 싶어서 그냥 잘 달래줘서 방에다 재우려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겁에 덜덜떨면서 내가 격었던 이야기를 어머니께 하였고... 어머니께서 들으시고는 너무도 놀라서 어머니도 기겁을 하셨다...
그리고 더 무서웠던건 내가 몇시간동안 느꼈던 그 가위 눌림의 상황은 단지 내가 잠이 든지 10분동안의 상황뿐이 안된다는 거였다...
어머니는 잠든지 10분만에 벌벌떨며 퍼렇게 질려서 울면서 나오는 내모습에 더 당황스러우셨던거였다...
어머니는 겁에질려 파르르 떨고 있는 나를 꼭 안아주시며 그날밤 나와 같이 잠을 자셨고 어머니는 그날밤 아주 이상한 꿈을 꾸셨다고 한다.
나를 대리고 주무시던 그날밤 어머니꿈에 한여자가 나타나서는 살기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뚤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 어머니께 내가봤던 그여자와 생김새가 너무도 비슷해서 꿈에서 깬후에도 몇번이나 자다 깨시며 내가 잘자고 있나 지켜보셨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어머니께서는 겁에 질려있는 내모습을 보시고는 학교에 안가도 좋으니 집에서 쉬라고 하셨고...
어머니는 급하게 어디론가 가셨다...그리고 한두시간이 지났을까..
어머니는 신부님을 모시고 우리집에 오셨다.(우리집은 천주교 집안이다)
신부님께서는 성경책 하나와 이상한 향을 태우는 금빛나는 조금한 금속 항아리 그리고 성수를 가지고 오셔서 꺼내시며 기도를 하시기 시작하셨다.
금속항아리에서 나오는 향긋한 향냄세는 온집안을 휘감았고 신부님은 여전히 기도를 하시며 온집안에 성수를 뿌리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신부님께서 이상한 기름을 엄지 손가락에 바르시고 내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주시고 나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기도를 해주셨다
그렇게 신부님의 정성어린 기도는 2시간이 지나서야 끝이 났고 신부님은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이젠 걱정말거라..."하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시곤 다시 성당으로 돌아가셨다.
그날 저녁 어김없이 나는 혼자 자기 무섭다며 어머니께 칭얼 거렸고 어머니는 알았다 하시며 또 다시 나를 대리고 잠에 드셨다.
더욱더 무서운일은 나에게 일어난게 아니고 그날저녁 어머니의 꿈속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그날 어머니 꿈속에 어제 보았던 그 살벌한 미소를 짓던 한여자가 이번에는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 거리며 아주 화가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너무 놀래서 문을 열어 "당신 누구야!!"라고 소리치니
그녀가 어머니께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이렇게 소리 쳤다고 한다.
"야이 ㅆㅂ년아!! 내가 니년때문에 니 자식을 못대려 가자나!!!!!!!!!!"
어머니는 꿈속에서도 그 여자에게 "내 허락 없이는 내자식 털끗하나 건들이지 못하니! 당장 꺼져!!!" 라고 말하시며 문을 쾅! 하고 닫으셨다고 한다.
문을 닫은 후에도 그여자는 분했는지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며 욕을했다고 하셨다.
그이후로 한동안 난 무서움을 떨칠때까지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잤고 1년간 가위를 눌리지 않았고 악몽도 꾸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난 그이후에 이상한 경험을 하기 시작 했으며 난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두려움에 빠지곤 한다.
그날 나에게 나타났던 그녀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녀가 나를 대려 갈려고 했던 이유는 뭐였을까...
왜 또 그녀는 어머니꿈속에 나타났던 것일까...
만약 어머니가 그렇게 대처를 하지 않으셨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혹시...그녀가 다시 찾아온게 아닐까 하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이게 저의 첫가위 첫 귀신 경험담입니다.
시간날때 그후로 목격했던 귀신 목격담을 써드리도록 하죠^^
누군가는 그러겠죠...ㅆㅂ 소설 쓰네!!, 자작 이다!!,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어? 증명해봐!!
증명할 방법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께요^^
세상에는 귀신은 존재합니다!!! 귀신의 이야기는 옛날 선조들이 목격을 하고 격었기에 지금까지도 전설이라하며 떠돌아다니는 겁니다.
없는데 이런이야기들이 전해져서 지금까지 올수가없겠죠!
귀신은 존재하며 목격하지 못했다하여 목격한사람을 정신병자취급 하지 마십시오!!
저와 같은 사람들도 큰 고충입니다... 남들이 안보이는게 눈에 보인다는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