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간만에 왔어요.!!
빨리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지난주에 워크샵도 있었고, 그림그린다고 까불다가
막상 써야 하는 보고서를 하나도 못써서..ㅠ_ㅠ
1주일 내내 폭풍 업무에 시달렸습니다.
뭐,
기다리시는분이 계셨을까 싶지만..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십여분의 응원에 힘입어!!! ㅎㅎ
카툰을 올리고 가오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
** 오늘그린그림은 "라면친구님"이 말씀하신 우리들의 전화받기편입니다. "라면친구"님 감솨해용 ~ !!!![]()
달아주신 댓글 중에
물 안줘도 잘사냐고 했던 댓글이 있어서 마지막 그림을 넣어봤어요 :-)
마지막 그림은 뭔가 투박하고 엉망이죠~?
바로바로,
7년여전에 처음 그려졌던, 최초의 캐릭이랍니다.
당시 저 그림을 그리며 이런글을 썼었어요.
자라고 싶지 않은데,
물을 주는 건 억지야.
이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자꾸 물만 주면,
뿌리만 썩어.
됐거든?!
참 오춘기스러운 글이죠? ㅎㅎ (당시 고민도 많고 마음의 번뇌도 많았거든요.)
웃다가도 눈물이나고
울다가도 웃음이 났던 순간들..
그런데 지금은 조금은 단단해진 모습으로, 어른이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단단해지셨어요~?
아니면 지금도 툭하면 마음이 뚝뚝 떨어지세요?
저는 말이죠...
마음이 뚝뚝 떨어지고, 눈물이 툭툭 떨어지는 날,
당신을 위로해줄수있는 카툰을 그리고싶어요.
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말이죠..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자~ 남은하루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 카툰으로 그려졌으면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시거든,
(직장에서 생긴 퐝당한 일/미친부장이야기/망신떨었던일 등) 완죤 받아요. 넙죽넙죽 ~ 와구와구
톡이 될 줄 몰랐습니다.
뭐 생각지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2주기 되는 날... 톡이 되어 더욱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카툰을 처음그렸던 그날부터.. 항상 봐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십여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고 또 올립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1341091
▲ 요고슨 직장인들의 주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