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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전하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단지 |2011.05.21 22:38
조회 64 |추천 0

미시긴 하지만
아직은 봐줄만하고 쓸만한 아짐마..
164/52 키로..
개인 사무실에 근무하고
나름으로 제법 우아하고 섹쉬한면도 있죠.(나만의 생각^^;;)

근데
운전대만 잡으면
욕하는 헐크로 변합니다.ㅡㅡ;;
정말이지
이날까지 서방한테도 '씨' 소리도 한번 안들어봤고
나역시 입밖으로'씨'소리도 한번 해본적 없고
아이들에겐 또 얼마나 우아를 떨며 사는지...^^;;
근데
운전석에만 앉으면 욕이 저절로 좔좔좔 나옵니다.

앞차가 급브랙을 건다거나
끼어든다거나
너무 느리게 간다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디서 줏어 들은적도 없는 욕이 나오네요.^^
마치
저장고에 저장되어 있다가 뚜껑이 열리는것처럼...
'아~쓰퐈~~~'
"저 쉬부럴 괘애에 쉐이~"
'디질래?'
'너 일루와~'
기타 등등........혼자서 막 떠들죠 ㅎㅎㅎ

아~~ 저 왜이런거죠?
옆에 누가 탔을때에도 튀어나올까 겁납니당~~~
나도 내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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