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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참 허술하게 개인정보 유출이 되네요 조심하십시오

그린월드 |2011.05.22 11:19
조회 158 |추천 0

유선전화(집전화)를 kt에 신청했습니다

신청할 당시 상담원이 신청정보에 관해 개인정보 활용제공에 관한 동의 미동의 확인을 하였습니다

분명 위탁업체등 어떤기관 에도 나의 정보를 활용 못하게 미동의를 하였고 이는 콜센터에 녹취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같이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되는 사건사고가 많고 고객이 모기업에 신청한 정보로 자회사에서 활용 또는 팔아먹는 사태까지 발생하기에 확실히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청 바로 다음날 모르는번호로 휴대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한 여자분은 저에게 ㅇㅇㅇ고객님이죠 우리 기사님이 내일설치하러 몇시에가기로 하셨네요로 얘기가 시작됩니다

이전화받기 한시간전에 100번상담원으로부터 담날 기사님 방문 확인전화를 받은후였습니다

좀전에 재확인 다해놓고 또왜이러지 하는 찰라에 저에게 인터넷결합상품을 판촉하는것입니다

이 여자분은 위탁업체에 직원인것이죠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분이 어떻게 내이름 내폰번호 나의신청내역을 알고 전화를 할수있는걸까요 이건 분명한 개인정보유출로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따져묻기 시작하자 당황하면서 이상한 마무리로 통화가 끊어지고 저는100번에 전화를 다시해봅니다

개인정보제공 활용에 대해 동의를 했다면 저런 전화가 와도 되겠지만 분명히 미동의를 한사람에게 판촉전화가 오게된 경우는 무엇이냐 따져묻고 그후 그 여자분(알바라함)그리고 이분의 지사장?등 여러명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다들 일단죄송하다로 시작해서 이 건이 더 안 커지게 할려는 변명 아닌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온지 며칠 안되는 아주머니가 뭘 몰라서 그랬다는거죠

내가 궁금했던건 어떻게 미동의한 사람의 정보까지 하루만에 그 위탁업체에서 알고 있으며 내 신청내역까지 소상히알고 그 내용을 가지고 영업을 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관해 전혀 설명없이 일방적인 용서를 구하면서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신 그 사람들이 저를 더 열받게 하더군요

그후 방통위에 민원접수를 하고 또 여러번의 통화를 하게됩니다

오늘 통화한 한분은 나에게 이러더군요 고객님 폰번호가 좀좋습니까 8000번부터 쭉 눌르다가 고객님 번호한테도 전화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말이됩니까 무작위로 걸었다는 소린데 내 이름은 내가 신청한 내역은 무슨 수로 알았다는 걸까요

KT측은 정보유출에 관해 발뺌하고있습니다

미동의한 고객한테 이런데 동의한 고객의 정보는 얼마나 많이 어느기관에 들어가 있을지는 정말 알수 없는 일 아닐까요

그러다 또 연락 오신 분은 콜센터 직원이 신청받을때 미동의를 동의로 잘못체크했다고 지금은 동의로 고쳐놓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사람이면 실수할수있다고 그래서 동의가 된 내 정보가 위탁업체에 들어가서 전화가 오게된거라면 이해가간다고 했지만 그건또 아니랍니다

위탁업체와의 공생관계를 부정하고싶은지는 모르겠고 이렇게되니 정확한 진실은 알수 없게 되버립니다 그후 마지막 무슨 팀장님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양쪽얘기가 틀려서 제 얘기를 주장 이라고 하십니다

그쪽은 절대 그렇게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고객님 얘기에 대해 정확한 해명을 해드리기 어렵다가 마지막 통화입니다

제가 비상식적인 사람도 아니고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시간이 많아서 이러겠습니까

하지도 않았다는데 그럼 내가 지어낸 얘기일까요 답답합니다

그쪽에서 걸었으니 그쪽번호 녹취를 따보라니 콜센터나 CS센터등에는 녹취기가 있는데 그 영업점은 없답니다 저는 졸지에 제가 겪은 이 일을 주장하는 사람취급 받게 되었습니다

저 하나만의 피해가 아닐껄로 충분히 예상되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고 다들 KT 개인정보유출 조심하서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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