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에서 만난 훈남과의 사랑이야기2☆★
언니들 나 또와써 ㅋㅋㅋ
아 진짜 잘쓰고시픈데 자꾸 잘안써져 ㅠㅠㅠ
이해해줘 언니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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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날 나왔는데도 잘 안나오더라
하도 안나오니까 불안하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죄없는 친구들 들들볶다가
배로 당햇찌...![]()
처음에는
'아 진짜 한번만 더 봤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나중되니깐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보자'
이런 심정이 되더라고 ㅋㅋㅋㅋㅋ
한 일주일 지났나?
훈남이가 모습을 보엿어!
교복에다가 후드티 걸쳐서 입었는데
걍 귀요미.......![]()
ㅇ내가 전탄에서도 말했듯이
웃는거 차동주 돋아ㅋㅋㅋㅋㅋㅋ
진짜 안그래도 훈남인거 웃으면 후광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애들 툭툭 치면서
"야야야! 왔어!!왔어!!!"
이러니까 다들 "헐 진짜?"이러면서 보는데
솔직히 여러명이 보니까
훈남도 그 시선을 느꼇나바...ㅋㅋ...
우리쪽 슥 보더라고 ㅋ
쓱 보다가 나 보더니
이런거? 오잉? 이런표정 짓다가
.......
하고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쓰면서 다시 생각난닼ㅋㅋ 진짜 멋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더라구 ㅋㅋ
근데 이번엔 물만 마시고 가는게 아니라
우리랑 반대편에서 이야기 하면서 놀더라
ㅋ
옳다쿠나
ㅋㅋㅋㅋ
난 또 몰래몰래 훔쳐봣짘ㅋㅋㅋㅋㅋㅋ(말햇짜나 난 기회주의자 ㅋㅋㅋ)
그러다가 종쳤다??
종쳤는데 훈남이 친구들한테
"먼저가 나 물 마시고 갈게" 이러는거야
잉![]()
나도 "너히 먼저 올라가 있어 나 곧가께"
이랫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생각하니 쫌...나도 티가 나긴했어 ㅠㅠ 누가봐도 티났을걸 ㅠㅠㅠㅠ
훈남이 물마시고 나도 물마시는데
뒤에서
"저기"
하는거야
응,그래
"저기"라고 말했어 ㅋㅋㅋㅋ 정수기주위엔 사람이 없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잖아 ㅋㅋ
뒤돌아서 "에?" 하니까
(에?라니..아 진짜 ㅋㅋㅋ큐ㅠㅠㅠ내가 그때 어땟냐고 하니까 어벙했데 ㅋㅋㅋ어벙하다는게 바보같다는거 아니냐니까 아니래 귀여웟데
잉)
슬쩍 웃으면서
나에게 무언갈 주엇지
폰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남녀분반이라 아는 여자애가 없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줄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튕겨야된다고?
ㄴㄴ
나같은 흔녀는 걍 재빨리 낚아야해 ㅋㅋㅋ 주어진기회는 내치지 않는다
이게 내 ... 신조?랄까 ㅋㅋㅋ
번호 찍고 주니까
"감사ㅋㅋ"이러고 가더라
나 2층에서 3층 펄쩍펄쩍 2칸씩 건너뛰면서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내내 계속 기분 좋아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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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훈남이라 하지말구
음...그래, 동주라고 할게요 ㅋ 아무래두 쫌 닮았으니까 ㅎ
아 근데 이거 끊기 진짜 애매하다 ㅋㅋㅋㅠㅠㅠ
담부턴 잘 끊도록 노력할게요 언니들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