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로 떠있어서
좀 놀랐음
여자편은 왜 없냐라는 원성이 많아
2탄은
남자심리에 대해 번외편도 쓰겠음.
이런거 허세다, 제비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면 그깟 욕좀 먹어보겠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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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크한 남자기에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이 글을 쓰고있는 글쓴이인 나는 별로 잘난것 없는 평범한 학생임.(20대중반)
하지만 주변엔 여자가 끊이지 않음. 잘생긴것도 아님. 그럼 왜냐고?
매력임. 사람을 끄는 매력. 그건 외모가 아니더라도 말과 행동에서 잡아 당길수 있음.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흘려들어도 상관없지만, 따스한 봄날에, 차디찬 가슴을 움켜쥔 솔로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함.
1. 자연스러움과 자신감
ex)초면의 낯선여자와의 만날 때, 헌팅은 제외.
필요한 tip. (자연스러움, 헛소리나 싸보이는 개그금지, 약간의 미소, 사소한 친절함, 매너, 나대지않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옷스타일(여자는 못생긴 남자는이해해도, 옷 그지같이입은 남자 절대 싫어함)
이석훈 스타일이나, 청바지에 운동화 무난한 티셔츠, 오히려 안꾸민듯한 평범 캐주얼이 잘먹힘.
사람에 따라 세미정장을 선호하는 여성도 있는데, 깔끔하게만 입으면 됨 옷은.
초면엔 과잉친절 금지(부담스러워함), 식당에 갔을 때, 수저를 놔주고, 물따라주는 정도의 매너면 충분.
그리고 계속적인 호구조사 절대금지, 초반엔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편한분위기 연출이 중요.
내가 꼬신다는 생각으로 멘트를 던지면 점점 더 멀어지는게 여자임.
그리고 어색하다고 쓸데없는 헛멘트 던지기보단, 조용히 생각한 후, 간단한 질문하는편이 나음.
말은 절대로 많이하면 안됨.(싸보임) 적당한 호응과 살짝의 리액션에 웃음정도면 됨.(제일중요)
초반 10분에 가장 우선적인 대화의 기본은 서로 편안함을 유지시키는 것임.
이런 식으로 20-30분 얘기하다보면 적당히 호감있다는 가정하에 적당히 어색하지 않은 친밀감이 조금은
형성 됬을 것임. 절대 어버버하거나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됨.
그 이후로 mc가 됬다고 생각하면됨.(내가 말 많이하는순간 쫑난거임. 오히려 말을 많이하는쪽이
여자가 되어야함. 이유는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건 내가 되줘야지
서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기 쉬움.
내 얘기 펼쳐놓고, 여자가 공감해야 된다면, 댁이 여자라면 어떨것 같음?? 지루하고 짜증만 남.
내가 그 여자 얘기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질문을 날리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면 됨.
(주의할점! 웃길라고 작정하고 멘트날리는 남자 많은데, 여자들 유머 좋아하는 건 맞지만,
반대로 너무 가벼워보이게 되면 역효과라는것. 적당히 자연스럽게 웃겨야지, 이런건 헌팅이나
급 만남에서 써먹는 방법임)
이런 대화방법으로 계속 얘기해나감. 처음 중간 끝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계속 배려하면됨.
술을 마신다면 '음료수 시켜서 따라준다던지' 뭐든 적당히. 부담주는 배려는 바로 쫑나는거임.
아마 이대로만 실천했다면 첫이미지에 마이너스는 절대 없음.( 최소 중간이상은 감)
첫만남에서 큰 걸 바라면 안됨. 그 여자가 확실히 호감을 표현할 경우를 제외한다면 싸보이는
저질 스킨쉽과 느끼작살 멘트는 절대금지. 적당한 호감을 샀다는 정도로 만족하면됨.
2. 에프터 만남
첫만남 술자리에서 주사를 부리거나, 값싼 쓰레기멘트를 1개라도 날리지 않고, 잘 이끌어나갔다면
문자를 주고받아도, 호의적인 답장이 날아오게 되있음.
그 이후로는 영화를 보자던지, 간단히 언제 저녁식사나 하자는 멘트를 슬쩍 던져놓음.
만약 에프터에 약속을 거절하지 않았다면, 잘해왔다는 증거임.(그렇다고 너무들뜰필요도 없음)
이제 어느정도 서로 아는사이가 되었으니, 편하게 다시 만나 얘기하면됨.
첫만남 있던날은 잘 들어갔냐던지, 영화를 볼때는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든지, 등등
바보가 아니라면 알아서 잘할것임.
3. 고백
고백은 타이밍이라고 했음. 확실히 맞는말임. 하지만 대부분 고백에 실패하는 남자들 보면
너무 성급함. 여자는 이제 갓 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남자 혼자 사랑에 불타올라 부담스러운 고백
장렬. 그 최후는 보나마나 뻔함.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님. 그리고 여자는 남자처럼 쉽게 누군가를 확 좋아하는건 드뭄.
만났을 때, 어색하지 않고 어느정도 편하고, 친해졌다고 생각될 때. 그때가 고백 타이밍임.
어설픈 친밀도에 고백하게되면 만약 여자가 받아들였을 지라도, 아직 어색함이 남아있는 단계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더더더더 어색해지고, 불편해짐.
고백성사가 된다고 다 만사ok가 아니란 말임.
마음을 좀 더 느긋하게 가지고, 나도 이사람을 조금씩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다가가는게
여자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함.
4. 문자나 연락 횟수
문자는 보내면 꼭 답장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들많은데 제발 고쳐야 되는 1순위 버릇임.
몇번 안봤다면 아침에 그냥 좋은하루보내라는 문자정도면 충분함.
여자가 따로 되묻지 않는이상 굳이 문자로 많은 이야기를 할필요는없음. 친밀도에 큰 도움도 안됨.
오히려 만나서 할말이 없어짐.
5. 만약 그 여자가 나에게 관심이 없을경우?
그 여자가 답장은 보내줌. 하지만 몇번 하다 씹음. 관심이 없는듯한 눈치임.
이럴 땐, 확 당기고 방관하는게 최고의 방법. 이말이 뭔말인지 이해못하는 남자분들 많을거임.
그전에 몇번 만날기회가 있었고, 그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없다는게 느껴졌으면 오히려 살짝 호감을
표현하는 쪽이 더 좋음.( 솔직히 호감있다고 직접 얘기하는 편이 나음. 문자나 통화로는 절대 x, 찌질이나
하는게 문자나 통화로 얘기하는 방법임)
그리고 나서 계속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면 그건 스토커가 되는것임. 그 이후로는 하루에 이틀에 한번꼴로
안부문자 보내는 정도면 충분함. 일주일이나 열흘정도 그러다가 이제 연락을 안하면됨.
이제 반대로 여자쪽에서 궁금해 할것임. 안그럴것 같은데, 은근히 신경이 쓰일것임.
그러다가 먼저 문자가 온다면 80-90%는 관심없는 그녀가 나에게 한번의 기회를 준것이다 생각하면됨.
그렇다고 호감이나 좋아하는 단계는 아님. 단지, 내가 좋게 보일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하면됨.
6. 주변에 여자가 없습니다.
주변에 없다고? 회사원? 학생? 백수?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 모임이나 동아리라도 찾아 나가는 거임. 그런거 찌질하고 싫다고?
그럼 하다못해 봉사활동이나, 사람모임이라도 찾아서 나가보는게 좋을거임.
주변에 여자가 없는 사람은 자기가 그만큼 주변인맥에 소홀했다는거임. 바빠서 못만났을수도 있지만
주변 여자가 없다는 자체만으로도 악순환의 반복임. 이런 남자들은 어떤 여자한명을 알게되면
자기가 아쉬워서 목메게 되있음. 왜냐고?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반대로 주변에 아는여자가 많으면, 아쉬울게 없음. 아쉬울게 없다는 자체만으로도
최소한 찌질하게 매달리는 짓은 안하기때문에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음.
그리고 여자를 자주 만나고 대화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여자에게는 어떻게 대화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몸에 베게됨.
7. 여자 취향파악
기센여자,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 순수한 여자, 매력덩어리 여자, 여우같은 여자
다 상대하는 방법은 다름. 하지만 모든여자 비위를 어떻게 다맞춤? 설령 다 맞춰서 호감 얻는다 해도
나랑 안맞는 여자면 힘들어 지는건 자신뿐임.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 비위맞추면서 만날필요가있음?
내가 편하고, 내가 매너를 갖추고 대화했을 때, 잘 맞는 여자라면 그걸로 된거임.
내가 적었던건 여자 꼬셔서 어떻게 한번 사겨보라는 마음으로 적은 게 아님.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될 수 있게, 몇가지 팁을 적었던것 뿐임.
마음은 진심이고 순수해도, 보이는 행동이나 인상이 안좋으면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는걸 명심해야함.
내가 좋은여자 만나고 싶으면, 그만큼 매력있고 좋은남자가 되야하는건 당연한거임.
노력없이 뭔가를 얻을 순 없음. 솔로남들이여. 부디 커플이 되어 이 뜨거운 여름에
여자친구와 즐겁게 피서지로 놀러갈수 있기를 기원하며 !
ps. 반응이 좋다면 2탄을 쓸 의향도 있음 ^^
추천하고 가면 좋아하던 여자랑
무조건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