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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자알바 꼬시기■

코울러 |2011.05.23 19:10
조회 31,279 |추천 34
친구가 포항 이마트에서 일할떄
실제로 기숙사앞 작은 마트아가씨에게 직접 써먹었던 방법이니만큼
효과는 확실하다고 보면된다





그 편의점 여자는 평일 오후타임이어서 10시까지 일하고 마감후 퇴근.
퇴근할떄 차로 데리러오는 가족 또는 남자 없음.
걸어서 가는거보니집도 근처임.
이거알아내는데도 2주는 걸렸단다
상황이 달랐을수도있으니까
알아서 적용해야됨


매일같이 저녁 9시 30분에 마트로감
왜냐면 이야기 잘되면 마감하고 집앞까지 바래다주는 스토리로 이어가기위함



친구 - 시즌 있어요?
여직원 - 네
친구 -  그걸로 주실래요?
여직원 - 네 2500원입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다음날도 다음날도
똑같은대사 같은담배 저 4마디를 주고 받은뒤 시즌을 사서 마트를 나옴

그여자는 아마 한두번은 널 아주 이상하게 보듯이 할꺼임
그럴떄마다 당신은 더더욱 한결같이 계속 해야됨

친구의 경우 1달이 좀금 안되었을때야 비로소
그 아가씨가 웃으며 먼저 말을 걸더란다



여직원 - 오늘도 시즌 드릴까요?^^




이게 기회임
근데 이 기회가 그냥 오는게 아니다
9시 30분이라고 시간은 정했지만

먼저 웃으면 물어보는데
그시간에 뒤에 줄서는 손님이 없다는 보장도 없고
옆계산대 계산하는 사장이 자리비운다는 보장도없다.

만약 옆에 누가 있거나 뒤에 손님이 있으면 역효과니까
네.라고 하고 받아오면 됨
기다리다보면 기회가 온단다







성공이다 
여기까지만 와도 50%는 끝난거다



여직원 - 오늘도 이거 찾으시죠?^^
친구 - 아니요



친구가 아니라고 말하니 여직원의 웃음이 사라지면서 
얼굴이 굳더란다



친구 - 오늘은 시즌말고 아가씨 연락처좀 주실래요?^^
여직원 - 네?



이게 모든 여자의 특성인지 준비했던 멘트
잘 알아듣게 말했는데도
네?? 이런단다
절대 망설임없이 바로 다음대사 쳐라




친구 -  제가 담배를 안펴서 시즌은 방에 많이 쌓여있거든요
아가씨 연락처좀 주실래요?^^





성공이다...
여기까지온거면 90%는 끝난거다...

그러자 그아가씨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우물쭈물하다가
친구 얼굴을 한번더 올려보더니
대답하더란다




















여직원 -  저기... 싫은데요...?



그 후로 친구는 그 마트에 안갔다



















FAIL




 

 




추천수34
반대수2
베플^^ |2011.05.23 23:31
베플된거야??????? 신기하다ㅎㅎㅎㅎㅎㅎㅎ 집 짓고 가요!!! --------------------------------------------------------------------------------- 시즌 쌓아논거 다 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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