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종로사는 재수생
훈훈하고싶은
남
이야..
이제 음슴체를 갈기겟음
나는 지방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됬음
아는 사람이라곤 남자친구들밖에없으뮤ㅠ..
..
음.,, 본격적으로 태어나서 처음 번호따는 이야기를 해보겟음
올해 3월달에 올라와서 바로 재수학원을 다녓음
마음에 드는애도 몇명 있엇음음음으므음 (음슴체 적응이 안되네..)
나란놈은 성격이 많이 소심함 ..남중남고나온 표준모델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던중
사랑에 빠졋음..!
나의사랑은 바로 ..
클럽이라는 곳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에서 어떤 귀엽게 생긴분이 콩콩이를 추는것이엇음 !
그래서 나는
콩콩이와 사랑에 빠졋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원도 자퇴하고 콩콩이와의 열렬한 사랑을한지 두달쨰..
도저히 콩콩이를 감당할수 없엇음 .. 난 재수생이라는것과 콩콩이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햇다는 ㅠ
그래서 나는 콩콩이와 이별을 하엿음.. 아직도 목이메임
그렇게 콩콩이와 이별한 나는
공부와 사랑에 빠지기를 결심함..
그러나 공부라는 여인은 매력없는 여자엿음
나는 도서관을 다니는 중인데
서울도서관이란 이런덴가?
이곳은 커플세계 나란 쏠로는 엄접할수 없엇음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여성분들은 왜이렇게 이쁘신줄 모르겟음
그래서 하루는 공부를 하러갓는데
정말 꿈에 그리던 이상형분이 앉아계신거 아니겟음??
여성분의 번호를 알아내기로 마음먹엇음(옆모습이 한가인을 닮아서 한가녀라고 하겟음)
우리도서관은 대략 이렇게생겻음
포지션이 딱 저랫음 , 나는 상체가 길어서 ...ㅠㅠ 칸막이 너머로 그녀를 볼수 있엇음
용기를내서 그녀의 번호따기를 실행에 나서려하는 찰나
그녀는 일어서서 밖으로 나가버렷음..
.. 따라나갈까?
아니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이런 생각과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순간이엇음
다행히 한가녀는 집에간게 아니었음 소지품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나를 위로해주엇음
그동안 공부해야지 라며 나를 달랫지만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음 .. ㅠㅠ
다행히 조금있다가 그녀가 다시 들어왔음
그렇게 한10분있다가 다시 용기가 생겻음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어꺠를 톡톡쳤음
나 : 저기요
한가녀 : 네?
나 : 저기 번호좀 주세요
한가녀 : 아.. 여기요
이런 훈훈한 마무리는 세상에 없엇음
나 : 저기요
한가녀 : 네?
나 : 저기 번호좀 주세요
한가녀 : (1초의 망설임도없이) 저 남자친구 있어요
나 : 아 네..
순간 부모님을 원망하엿음..(부모님 사랑해요)
날 왜 이렇게 낳아주셨을까..ㅠㅠㅠㅠㅠㅠ
아련한 추억임.. 글쓴이는 그날 쓰라린 마음으로
코쿤으로 향햇다는..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며 클럽을 다니고있음.. ㅠㅠㅠㅠ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이런 남자친구 생기구..
반대하면
이렇게될 지어다
톡되면진짜 성공할때까지 시도해서 성공기 올리고 홈피공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