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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애들 데리고 와서 백화점가서 옷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세요?

.. |2011.05.24 01:35
조회 18,694 |추천 7

말 그대로 애 생일이라고 연락도 없고 뜬금없이 나타나서

 

비싼 훼미리레스토랑에 데려가서 사달라고 하고

 

함께 백화점에 가서 주니어 의류 매장에서

 

 애 코디해보고 생일이 아닌 다른 애도 사달라고 조르니까

 

 

같이 코디하면서 옷 맞춰보고 하는 거...당연한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5
베플-_-|2011.05.24 10:50
먹으러 가기 전에 "어머 근데 저희집 생활비 빵꾸나서...ㅇㅇ 생일이라서 생일턱내주시는 거에요? 잘 먹을게요^^ 저랑 저희 ㅇㅇ(아이) 스테이크 먹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옷 사러 백화점 갈 때 "저희 ㅇㅇ이 옷 새로 사야 하는데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ㅠㅠ정말 아가씨/형님 밖에 없어요ㅠㅠ 너무 고마워요~ ㅇㅇ이 새 옷도 없는데 생활비 여유도 없고ㅠㅠ 정말 고마워요~" 하면서 애 옷 열심히 코디해보시고... 숙녀복 매장 지나가면서 "아가씨/형님!! 이거 이쁘죠?이쁘지 않아요? 우리 ㅇㅇ아빠는 나 이런거 안 사주는데... 아가씨/형님이 대신 좀 사주시면 안되나요?ㅎㅎ 아유 고마우셔라 ㅎㅎ" -_-때로는 진상에는 개진상으로 막장에는 개막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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