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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F꽁짜라더니 57만원이나 된다고요..?

김유리 |2011.05.24 21:04
조회 15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 판 처음 써봐요..☞ ☜...

항상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너무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처음으로 올려보려 합니다.

 

저 같이 당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면서!!ㅜㅜ!!

 

아 그리고,

댓글에 욕쓰시는 분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냥 제 입장에서 겪은일이니 욕은 안해주셨으면.ㅜㅜ.

 

음슴체 고고씽.~

 

------------

 

그러니깐,,,

저는 원래 코비폰을 쓰고 있었음.

근데 어느날 부터 폰이 맛탱이가 간거임 음성이 아예 안들림,

전화도 안감...

 

그래서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됐다 싶어서 폰을 바꾸러 갔음.

근데 그때 터치가 좀 질리던 때라 문자 쓸때 뽁뽁 거리고 싶은 충동이 너무 큰거임!!!

 

그래서 어차피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라 폴더폰 같은건, 나오고 얼마안되서 꽁폰되는 경우 많지않음?

그래서 나는 그 좋다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노리 F 를 샀음.

아 지금 진짜 진심 후회하고있음..

 

여튼! 폰을 처음 사러 갔을땐,

코비의 기계값이 10만원 정도 남아 있는 상태였음.

근데 진짜로! 폰이 정말 꽁짜라는 거임!! 그래서 폴더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돈 정말 한푼도 안내고 폰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는 거임..

기계값도 지원해주고, 노리 F 도 정말 돈 한푼도 안내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지금 쓰는 번호를 노리F에 넣고, 새 번호를 코비에 넣는 방식으로 해서 신규가입처럼 하면 싸다고 해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했음,

문제는 신규가입은 3월동안은 해지가 안되니깐 3개월 뒤에 해지도 해주고,

그동안 나가는 기본료도 지원해 준다는 거임.

그때 까지는 정말 잘왔다고 생각했음...

 

저는 지금 노리 F 쓴지 5달이 됐음.

근데 통장정리를 해보니 모르는 번호로 돈이 5만원이 넘게 나간거임.

그래서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내명의로 된 핸드폰이라고함..설마...설마했음.

그 해지 해준다는것?! 바로 대리점에 연락했음.

더 황당한건 대리점 사장이 바껴서 나한테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는 거임...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36개월 약정이 걸려있지 뭐임.?

보통은 36개월 약정을 걸때, 소비자에게 동의를 구한다고 함..

이러한 경우엔 이렇게 해야겠네요 하면서, 아니면 보통은 거의24개월 약정을 건다고요.

36개월은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부담이 너무 크다면서요, 

 

 

여튼 이래 저래 수소문을 했음

정말, skt 지점까지 가보고, 고객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거기 전 사장님 번호, 이름 까지 다 알아내면서

별짓을 다 해봤는데, 우연히 알게됐음..

 

거기 사장님이 바뀐게 아니었음..

 

진짜 진심 너무 화가나서,

 

114 에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그간 있던일을 털어놓았음.

 

 

114 상담원...

 

하아...

 

전화는 정말 상냥하게 받았는데,

내가 오전 10시에 전화를 했는데,

5시전에는 전화를 준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 한번이 오지 않는거임..

 

 

결국에 4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를 했음

 

왜 전화안하냐고,

그러니까 금방 연락 준다해놓고

5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음

 

 

근데 내폰 진짜 이상함. 쓴지 5달 밖에 안됐는데,

밤새 충전해도 반나절을 못가고 깜빡거림...

통화하다가 중간에 지멋대로 자꾸 꺼져버림..

 

여튼, 새버렸네용...;;

 

전화가 왔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 도와 드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라는거임...

 

왜 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또, 다시 알아봐 주겠다는거..!!!ㅡㅡ!!!

나는 직장인임, 핸드폰 때문에 하루종일 폰만 쳐다보고 있을수 없는 사람임..

직장인이라면 공감할수있지않음..?

 

여튼,

6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가 다시 왔음, 그래서 하는 말이,

대리점에서 계약서 상에 기본료를 지원해준다는 글과, 제가 36개월 약정을 하는데 동의하는 싸인을 해서 , 라는거임..

 

그럼,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계약서에 비용지원 써달라고 했겠죠...

거기 우리 가족 전체가 거기서 샀음.

전혀 의심의 여지 없이 믿고 간거였음..

 

정말 답답한건,

 

3개월 뒤에 해지 해 준다더니,

사장이 바뀌었다고 뻥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감.

 

사장 똑같은거 아는데,

그런데도 자꾸 뻥을치고,

서류상에 그런 내용이 없어서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는 것도 너무 답답하고,

 

지금 이상태에서 핸드폰을 바꾸기도 어렵다는데 더 답답함.

 

 

요즘엔 스마트폰도 꽁폰으로 나오는데,

나는 고작 노리 F 를 57만원이나 주고 산거님.

그것도 3년이라는...약정을 걸고,

 

 

나는 정말 36개월인지 몰랐음.

 

계약서 작성할때,

싸인하는 곳이 많으니까,

하라는대로 그냥 싸인을 했던것 뿐인데,

 

36개월을 했다는 내용과, 그렇게 해도 된다는 동의도 없이,

그렇게 했을때 어떤 피해가 온다는 설명도없이,

36개월 할부를 한것도 너무 억울하고,(물론..서류를 읽지 않고 싸인을 한 내잘못도있지만..)

 

 

더욱 답답한건,

 

 

나는 이렇게

 

skt에서 핸드폰을 사고 눈뜨고 사기를 당한 기분인데,

 

skt에서는 도와드릴수 없는 부분이다. 너무너무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게 너무 답답함...

 

화를 내도 계속 뻐꾸기 같은 소리만 하는거임..

 

 

그럼 skt 대리점에 그런 사기를 치고 다니는데,

 

본사에서 해결을 안해주면 대체 어디서 보상을 받으라는 건지...

 

 

딴건 모르겠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기본료가 나간것, 해지했을때 기계값 ...

그것만이라도 좀..

그리고 36개월 약정을 24개월약정으로만 변경해 주기를.ㅜㅜ.

 

 

 

거기서 사기당한 사람 한둘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냈음...

 

정말 나만 알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

 

너무 답답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답답한것도 많은데

글로 쓰려니까 정리가 안되네요...

 

 

저는 사과를 받고싶은건데..

이 부당한..요금을..

꽁짜라 그래서 샀지 누가 지금 시대에 폴더폰을 57만원을 주고 사겠어요..

 

 

기계값 17000원이 나가면서, 할인금 12000원 해서

한달에 5000원씩 기계값도 내고있어요...

 

꽁짜폰이라면서...?

 

 

대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왜 sk고객센터에서는 도와줄수가 없다고 하는지....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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