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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심기 불편, 남의 과거 갖고 낄낄거리지마!?.

이태중 |2011.05.25 08:12
조회 81 |추천 2

가수 타이거JK가 배우 박탐희가 아닌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를 겨냥한 글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3일 타이거JK는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를 팔아 관심 받고 싶으면 네 것이나 팔아, 싫었던 남의 과거까지 갖고 낄낄거리긴”, “반성 하고 있지? 아니면 아싸 하며 서로 때밀어주고 있니?”라는 격한 감정이 섞인 발언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배우 박탐희가 출연 업타운 멤버로 활동했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타이거JK의 글을 둘러싸고 박탐희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가 보도됐기 때문.

이에 타이거JK는 “쓰려면 제대로 써라. 박탐희 겨냥한 거 아니고 해피투게더 작가랑 피디 겨냥한 거야. 그리고 지금은 이름 숨기고 인턴기자랍시고 기사 막 찍어대는 기자 겨냥 하는 거고”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욱 확산되자 그는 다시 “일이 커젔군요. 기사화 되기전. 주어 없는 저만의 푸념이었습니다. 불쾌한 심정을 추상적으로 적을 정도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추측기사 후. 귀 코걸이가 됐군요. 기사제목이 떡밥기자에 경고였음 좋았을걸해요”라고 전했다.

또다시 그는 “점 치지 말고. 알아보고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 쓰라고. 자리를 깔던가. 복비 받으시고요. 독심술 에 마술 펜을 지닌 당신이여. 이왕 이렇게된거 나도 실시간에 올려줘요. 기자님! 우리 모두 같이 유명해저요. 좋은일 로 승화시킬 수 있어요!”라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박탐희는 이에 대해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에서 메인보컬이 아니라 객원보컬이었다고 굳이 정정했는데 그 부분이 편집돼 본의 아니게 메인보컬로 오보가 나는 것 같네요”라며 해명의 글을 올렸다.

요즘 기자들 트위터로 기사쓰는 거 보면은 참 할 짓도 없는 것 같다. 발로 뛰는 기자는 사라지고 웃대나 디씨같은데서 글퍼다가 올리고 남의 트위터나 뒤적거리면서 사생활 파가며 기사쓰는 한심한 기자들... 으이구... 그나저나 방송봤는데 출연도 안한 타이거JK 부인을 그렇게 까댔으니 화가 나도 났을법한데... 여하튼 유재석이랑 타이거 JK 사이만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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