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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한 가정의 에피소드!!!!!!!

이도현 |2011.05.25 11:05
조회 1,401 |추천 4

흠....학교 공강시간 때울겸 판읽다가 급 용기를 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나는야 순수한 시골녀임!!!

만날 읽기만하다가.... 처음씀... 지금 많이 많이 긴장됨ㅋㅋㅋㅋㅋㅋㅋ

 

 

 

울집은.. 여덟명으로 부모님, 오공쥬 + 남동생 으로 이루어진 대략 화목한 가정임

자급자족의 생계형태를 가지고있어 농사를 짓는데

이때 일어난 일을 한번 써보겠음!!!

 

예전에 새벽부터 밭일하러 간적이있음

그런데 울엄마... 오미자를 먼저심어놓고 비늘을 치게 되었음....

최악의 상황 ㅠㅠ 손이 더 많이 가는 상황에서

언니와 나는 급격히 짜증이 솟구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어무니에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음

"엄마!! 미리미리 비닐을 치고 심으면 더 수월하게 끝날수 있었잖아...근데 멍미....힘들어~~~"

"그래... 엄마가 생각을 했어야하는데... 미안하다"

표정이.....우울하게 쳐져있길래.... 괜히 미안하던 찰라!!!

 작은소리로 "미안하다....아들들아......"

"아니에요 엄마 ㅠㅠ"근데 생각해보니... 이게머야!! 우릴 아들로 생각하는거야?? ㅋㅋㅋㅋ으으

 

그래서 " 엄마!! 우리 아들아니거든!! 엄마가 낳은 예쁜.....;;; 딸들이거든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대폭소!!!! 사실...너희한테 미안하다고 한게아니고 오미자 나무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었던거임.... 엄마는...자신이 키우는 식물들을 자식들로 생각하고 있던거임....

언니랑 나는 아웃오브 안중이야!!!!!!!

그럼...우리엄마는 자식들이 28597221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야기도 해보겠음!!! 이번 이야기는 조금 상상과 함께 해야 재미있는 이야기 해보겠음

추천한 사람만이... 상상력이 뛰어난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생각하겠어요~~

 

다들 귀하게 자라겠다고 생각하는 울집 막내!! ㅋㅋㅋㅋ

그 막내에 대해서 얘기해주겠음!!! 머...손에 습진걸릴만큼 우리가 많이....막대하는ㅋㅋㅋ

 

 

작은 시골 마을 딸부잣집에 아들하나 태어나니 동네의 경사였음ㅋㅋㅋ

그래서 동네 어르신도 내동생을 아끼고 좋아했는데(이유는...우리 부모님이 전형적 시골 아줌마 아저씨라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주는거 좋아함... 우리먹일려고 반찬하는게 아닌 어르신들 가져다 드릴려고 함ㅋㅋㅋ이렇듯...어르신들께 무지 잘함!!!)

좀 크고 애들이 말도 할때쯤이 되면 남자아이들의 고추를 띠어 벽에붙이는.... 머... 이런거 하지않음??

우리만 하나?? ㅋㅋㅋ 무튼 동네 어르신들이 그런 장난을 침!!

그럼 내동생 달려가 그벽에 붙인 가상의 고추를 띠어 다시 자기에게 붙이는 시늉을 함....

(자신의 중요부위가... 벽에 붙여있을꺼라 생각하고 다시 찾아오는 행위!!!!!)

이게 거의 다 클때까지 계속됨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매년 가는 가족 여행에 이 얘기가 나오게 됨(과거 회상이랄까?? ㅋㅋㅋ)

첫째언니 "이런일 기억나?? ㅋㅋㅋ동생아 생각나니??"

그러면서 다시 재현하게됨ㅋㅋㅋ그럼 내동생 맞장구 쳐주며

왜이래.....하지마.....이러며 차 천장에 붙여있는 중요한것을 다시...떼어다 자신에게 붙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좀 무뚝뚝하고 시크함...)하여간 좀 부끄럽군.. 무튼 재현을 하다가....

언니 고민하다가.. " 이건 못하겠지??" 하며...

 달리는 차 창문을 열고 밖으로 던지는 시늉을 함

그랬더니... 고민하던 내 동생........

갑자기 문을열더니 ...." 스파이더맨~" 이러더니 슈육!!!!! 소리와함께 가져다가 다시 붙이고

회심의 미소를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더 많은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난 수업을 가야하니 이정도로 마치겠음!!!!

 

난 서비스를 전공으로 하고있는 학생이기에... 욕따위..... 웃으며 넘어갈수있음!!!

미래에 일을 연습한다치고 강심장이 되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가 1000이 넘으면 우리가족 사진도 첨부해주겠음.............;;;;; 무튼 이만!!!!

 

아!! 난 내동생 이름으로 싸이를 하고있으니 오해하지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침 그럼 안녕히~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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