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전 지금까지 톡이 2번 된적이있는데요!
하나는 아빠와언니와저랑같ㅇ ㅣ밤에 야식을좋아하시는 아빠덕분에
오뎅을 먹으러갔다가 어떤언니분께서 가족끼리먹는모습이 좋다며 저희가족이먹은
분식값다내시고 ㅠㅠ가신 언니를 찾고싶어서 올렸는데 톡이되버렸더라구요!!
또 하나는 추억의 일기장!!! 언뜻 청소를하다가 초등학교때 썻던 일기장이있길래
혼자 폭소하다가 사진찍어서 올린게 톡이 됬었구용!>.<
이번에는 저희 아빠에 대해서 쓰려고합니당!!!
이글 읽기전에..은근히..제폰에대해서...............
저희 아빠의 문자스킬 사진들은 작년에찍은거구요....저도...
스마트폰이란말이에요............은근소심...
첫번쨰 이야기
작년에 ㅋㅋㅋㅋㅋㅋ 제가한참 폭풍쇼핑으로 무려 집에 올 택배가
결제하고나니 5개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심리라는게... 언제오나..주구장창 집에서 택배만 기다리고싶잖아요...![]()
하지만 전 학생이였으므로..학교를 갔는데.. 수업따위는 내 귀에 들어오지않아!!!!
!!!!
택배!!!!!!!!!오직 택배!!!!!!!!!!!!!!!!!!!!!!!!!!!!!!!!!!!!!!!!!!!!!!!!!!!!!!!!!
택배떄문에 공부도 안되더라구여...그래서 슬쩍 아빠에게 문자를했어요ㅋㅋㅋ
너무 웃겨서 사진으로도 찍어놨었어욬ㅋㅋ그게 지금까지있을줄은...
" 아빠!!!!!!!!!!!!!!!!!택배왓어?? "
" 몇개 왔나융~?"
" 신발이야?? ㅠㅠ 힝 "
" 빨리 갈께 ㅠ0ㅠ "
이렇게 문자를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학교가 끝나고!!!!!!!!!!!!!!!! 집에 전속력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을 향해
뛰어가고있는데 문자한통이 띠리링~~~~
.....우리아빠 띄어쓰기 내가 안가르쳐준거.....;;.......ㅎ........
뒤에 말때문에 언릉 뛰어갔음!!
" ㅠㅠ가고있어 " 보냈는데 ...아빠의답장은..
????????????아빠????????????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내가 저번에 알려준 말... 친구가 " 나 치킨먹었당~" 자랑하길래
" 안물 ~ " 했더니 옆에서
" 안물이뭐냐? "
" 아~~안물어봤어 이런뜻이야 "
" 아~~~~~"
이러시더니.......나한테 쓰심...나순간..너무웃긴데........슬픈건 어쩔수없나봐...ㅠㅠㅠㅠㅠㅠㅠ
-------------------------------------------------------------
두번쨰 이야기!!
우리아빠는 참 많이 놀러다니시는거 좋아하는데...
등산도 많이 다니시고 동호회같은거 가입하셔서 놀러다니시는데
한날은 " 다연아!! 아빠 놀러갔다왔는데 이햐~~~"
이러시더니 디카를 내미심...........
" 아빠 카폐에 사진좀올리게 컴퓨터로 옮겨봐"
난 컴퓨터로 사진을올리고 아빠 카폐에 올려줄라고 했는데
" 야 그게뭐냐~ 좀 그 포토샵인가 토토샵인가로
주름좀 없애봐라~ 이게 뭐냐~~주름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사진으로라도 젊어보이고 싶은마음 ㅠㅠ이해해서
해드렸는데 막상 했는데 아빠가 사진찍은장소가 너무 웃긴거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웃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웃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울아빠 최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떄는 우리친언니 생일!!! 언니가 취업으로 조금 멀리 떨어져 사는데
아빠가 나에게 말씀하심 " 야 언니한테 아빠사진보내봐 "
....뭐지?....난 순간 이생각하다가 보낼려는데 아빠가
" 저리비켜봐 " 이러시더니 언니에게 한 십분동안 타자를 치시더니
쓰신말 " 딸아~~생일선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생일선물 아빠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사진받고 폭소만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의 사진!!
----------------------------------------------------------------------------
내 사진첩을 뒤지고나니..우리아빠의 문자스킬은.....저뿐이 아니였음...
떄는 방학이였거늘~~~
컴퓨터는 뭐 할껏도 없고 해서 싸이월드를 키고 멍~하고 멍떄리고있고
핸드폰으로는 친한 아는오빠와 문자를 하고있었는데.
답장을 보내려는데 갑자기 딩~동~하고 문자가 하나 온거
그래서 전 " 어? 왜 잘못하고 또보냈나? " 이러고 문자를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너무 웃겼음..
울아빠는 문자를 하지 않으시고 전화를 많이 하고
문자하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순간 당황과 웃김이 동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아빠한테 받아본 문자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ㅋㅋㅋ" 케익 먹어요ㅋㅋ아빠 어디? "
1분도 안됬는데 답장이 띵~동~하고 와서
" 어? 우와 아빠 문자잘하네 " 생각이 들쯤...
어쩐지......빨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 아빠 왜문자했어? 용건이 있을꺼아냐ㅋㅋㅋㅋ" 이렇게보냈는데
응??아빠??? 방??? 왠방??????응????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빵가지고나와
케익먹는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읽고 탯글거시는 분들은 없길바래요~~!!
저희 가족이야기라서그런지 웃겨서 이렇게 올리는데 ㅠㅠ악플다시면
상처받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힁 하나뿐인 우리아빠 !! 아빠는 충분이 멋있으니까 안젊어보여도 나한테는 제일 젊은아빠
제일 좋은아빠!!! 사랑하고 건강하게!! 담배좀 끊구요 ㅠㅠ
막내딸이 사랑하는거알지? 사랑해요 아빠!!!
♡♡♡♡♡♡♡♡♡♡♡♡♡♡♡♡♡♡♡♡♡♡♡♡♡♡♡♡♡♡♡♡♡♡♡♡♡♡♡♡♡♡♡♡♡♡♡
막간을 이용해... 친언니의 부탁으로...... 가게 홍보좀할꼐요....ㅠ_ㅠ나쁜언니같은이라고..
친언니가 천안에서 헬로키티전문점을 운영해요....
혹시 천안사시는분은..한번 들려서 구경이라도......
특이하고 이쁜것들 많으니......관심좀...굽신굽신
♡♡♡♡♡♡♡♡♡♡♡♡♡♡♡♡♡♡♡♡♡♡♡♡♡♡♡♡♡♡♡♡♡♡♡♡♡♡♡♡♡♡♡♡♡♡♡
추천눌러주세용>0<
톡되면 귀욤열매돋는
우리아빠 2탄!! 올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