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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남자의 5월 26일

외생 |2011.05.26 18:25
조회 16 |추천 0

 

 아 드디어 나간다 말년휴가, 토요일.

 

 다들 같고 있다는 스마트폰 먼저 사구, 예쁜옷 예쁜 신발 예쁜시게 딱딱딱 차구

 

 민간인(진) 이 된 기분을 만끽해야지, PX 에서 건강식품 사서

 

 부모님 친척님들 집에도 방문하고,  효도할 마음을 곱씹구!

 

 군에 있으면서 날 떄론 웃게 때론 슬프게 때론 죽고싶게 만든 헤어진 애들이

 

 요즘 미쳐가지구, 방명록을 쓰는데 , 녀석들에게

 

 잘지냈냐  라며 제대을 알리며, 초큼은 후회해주길 바라는 이상한 심리루

 

 더더멋지구 비젼있는 모습으로 살아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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