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있는 아웃도어 멀티브랜드숍에 근무하고 있음
이번에 회사 MT를 다녀왔음!!!!!!!!!
1박 2일처럼 제대로 된 복불복을 경험하고 왔음... 인생은 역시 로또...
고생을 하도 하고 와서 주부습진에 걸렸음...
MT 처음부터 복불복의 향연... 띠링...
우리 팀은 불운에 시달려 12명이 한 차에 타서 직각으로 앉아서 숙소에 도착 (젠장)
다른 팀은 여유롭게 도착해서 숙소 사진 찍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에서 하는 복불복이 진리 아니겠써니?
우리 팀은 져서 국밥을... 먹었으나
다른 팀은 호화롭게 duck 고기를 섭취했음.... (부럽다!!!!)
이렇게 불운은 계속 시작되면서 따라다니는 거인가보옴..
MT에서 가장 중요한 상차리기!
또 졌음!!!!!!!!!!!!!!!!!!!!!!!!!!!!! (^^)
상추 씻고 쌈장 퍼나르고 김치찌개하고 MT를 온건지 파출부 알바를 온건지
다른 팀들은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영화나 때리고...(부럽다 씨...)
마피아 게임을 해서 지는 팀은 야외취침을 시킨다고 해서
안되는 거짓말 해가면서 했는데 again & again 졌드아...
설마 야외취침 시키겠어? ㅎㅎㅎㅎㅎㅎ 했는데
밖에 몽벨 텐트까지 레알 세팅해놓고 welcome 하고 있는데 안 잘 수가 있음?
입 돌아가는 줄 알았음...
그래도 회사사람들끼리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어서 재미있었음
MT 이렇게 하니까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음... (왜 1박 2일이 흥하는지 알겠으미)
웍앤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