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에서 브랜드를 런칭해서 의류사업을 하는 25살 잉여입니다...
한국 친구들 사진도 보고 판도읽고 뉴스도 보려고 네이트에 자주들어오는데요
그중에서 판을 읽다보면 참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한국과 거리가 먼 유럽에서도 마음씨 좋은 한국분들을 몇분 본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앗!!!글자가 틀린 부분이있다면 많이 말씀해주세요 한국어를 학교에서 배우지않고 부모님께만 배워서
많은 부분이 부족합니다. 틀린점은 쪽지라던가 댓글로 말씀해 주신다면 다시 고치겠습니다.
그렇게 재밋는 이야기들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가슴 따듯해지는 얘기라고는 말할수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요...
한국인 유학생이신 여성분 인데요. 이분은 제가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할때 보았던 여성분 입니다.
런던 이스트앤드 쪽에서 한국인 여성두분이 대화를 하시면서 지나가시다가
나이드신 할머니께서 눈이오는날 거리 밴치에 앉아계시는데 정말 옷도 얇게 입고 계시고 짐까지 있으셧는데 다른 영국사람들은 무심코 그냥 눈길 한번 주고 지나치고 가는데 앞에 가던 한국 여성분들중 한분이
그할머니께 입고있던 코트를 입혀드리더니 할머니 짐을 들고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데 정말 타국에서 그러한 선행을 배푸시는 한국 분을 보고 정말 제가다 감사하더라구요.....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한국분이신 만큼 또하나의 조국이라 할수있는 한국인데 작지만 그런 가슴 따듯한 선행으로
그할머님과 그할머님의 가족분들께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분단 국가가 아닌 인정이 넘치는 나라라고
무언의 행동을 말씀 해주시는 것같더군요.... 영국에서는 박지성 이청용 선수같은 유명한 축구스타도
있지만 이렇게 선행을 하는 많은 한국인 분들이 있다는걸 한국에계신 분들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두번째 이야기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배낭여행을온 한국학생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출퇴근을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데요 그날도 평소처럼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엇는데 사람많은거리에서 넘어졋었네요......
그렇게 넘어져서 다시 일어서려는데 다리쪽이 다쳤었어요...그때 가방에있던 소지품들이 떨어져서 주우려고 해도 다리때문에 분편했는데 그때 한국 학생분들이 떨어져있던 소지품이랑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면서 병원까지 같이 가주시겠다는걸 사양하고 저희 매장으로 모셔서 옷을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때가 작년 7월쯤이엇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학생분들께는 고마워서 요즘도 연락을 주고받는데 정말 그학생들이 착하다라고 느낀게 해외 자원봉사 라던가 국내에서 하는 자원봉사를 많이 참여한다는걸 알았을때 그학생들은 평소에 남을 돕는 선행이 몸에 베어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정말 외국에서도 이렇게 선행을 배푸시는 한국 분들을 볼때마다 제가 다 자랑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 두이야기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계셧지만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그만 쓸까 합니다.
모든 한국분들 어려운 분을 보면 모두 다 같이 도울수있는 분들이 되도록 노력해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