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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답답한짝사랑

옆구리얼었다 |2011.05.27 17:42
조회 637 |추천 0

음슴체

 

 

작년부터 좋아하던 남자가 잇섯츰

우리는 첨밧을때부터 급친해짐ㅋㅋㅋㅋㅋ

딴애들눈에는 정말 얘네들은 사귀지도않는 진짜 절친이다로 보일정도로

작년이맘때쯤 친구랑 놀다가 내가 얘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함

 

 

 

 

 

 

내친구들 모두다함께 깜놀깜놀

진짜 냐면서 장난치는거 아니냐면서 구라까지 말라면서

정말 티안난다면서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임

난 나의사랑나의엔돌핀내인생의천사 비스트까지걸고 좋아한다고말하고난뒤에야

 

 

 

 

 

믿음ㅋ

 

 

 

 

그카다가 친구한명이 갑자기 그남자애한테 전화함

 

"야 ㅇㅇㅇ이 너좋아한데"

 

내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바락바락 지름ㅋㅋㅋ

 

근데나도 나름즐김

 

어떤반응일지도 궁금하고

 

 

 

 

 

 

버뜨 돌아온한마디

 

 

 

"나 임자 있음 ㅈㅅ"

 

 

 

눈치까고 ㅇㅣㅆ었음

그 여친이 나의 다른 친구였던사실도 알고있었음

걍 먼저말해주길 기다렸을뿐이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이 있은후나는

정말 깨끗하게 마음을 접은

 

 

 

 

척했음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사람의 눈만보면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는걸 안다고함

 

 

계도 그랬던거임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그 남자애는 내가 지좋아하는거 쭉알고 있음

나도 그 사실을 알고있음

그리고 우리둘은

 

서로서로 모른척 해줌

 

 

 

 

그 남자애는 나한테 잘해줌

내가 지좋아하는 거아니까

문자하면 꼬박꼬박 답장해주고

싸우면 지가먼저 사과해주고

다 잘해줌

 

그래서 더힘듦

 

 

 

 

잊을라해도 잊을수 없음

 

슬픔슬픔

 

 

 

 

 

아직도 그 남자애랑 나는 그냥 단순한 절친일 뿐임

 

 

 

 

 

 

 

 

 

 

 

아근데 부탁이있어요

나 옆구리 얼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애초부터 이남자애랑 연애질따위 눈꼽만큼생각안함

비스트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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