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궈궈할께용 ㅎ.ㅎ
우리사이의현재상황부터!
현재우리는 뱅기로 열몇시간걸리는
태평양을사이에둔 장거리연애를하고있는컵흘임
현재 오빠는 빠른85년생이므로 스물여덟살도되고스물일곱살도됨
나는 91년생으로 스물한살임
우리는 여섯살차이가 나고
내가 지금 캐나다에서 영어를 배우고잇슴
지금 내가 지내고 잇는곳은 캐나다 작은도시?..임..
한쿡인도 별로 없고 영어공부 하기 딱 좋음
문제는 너무 심심함 맨날판을보는데
항상똑같은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함 ㅋㅋㅋ 주말인데 시간은 안가고
오빠는 자고잇고....
우리의 특징은 진짜 그냥 최고 편한 사이임..
여동생과 나사이만 하다고나 할까 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여동생과 언니의 사이 볼거안볼거못볼거
아시지않슴^ ^?
-첫만남 2010. 8....???????
홍대 3거리포차 지금은 없어졋다던데 거기에
과선배언니들이랑 출두한 날이었음
그곳의 특징 만큼 그냥 우리도 조인의 목적으로 갓었음 ....
가끔 그렇게 놀고싶은 날이잇음 ㅠ ㅠ
우리가 잘나서도아니고 정말 예뻐서 그런것도 아니지만
그날 그냥 조인이 폭주를 햇음... 풍년이라며 우리끼리 ㅋㅋㅋㅋ
근데 그냥 ........ 거절햇엇음 그냥 솔직히 우리도 하루 놀꺼 좋은 사람들이랑 놀고싶었음....
새벽 네시가 다다름 풍년의 시기도 지나고 아 그냥 우리끼리 먹자 하는데
아 나는 분명 저기 두줄앞에 옆에 테이블이 자꾸 자꾸 자꾸만 거슬림
그테이블은 남자넷이엇는데 왓다갔다 자꾸 다님에도 불구하고 잘 안되보였음
근데 우리한테는 오지 않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계속 눈이 창창창 나와 부딪히던 한사람 이 지금우리오빠임ㅋㅋㅋㅋㅋ
머리가 길어서 묶엇고 블레이져를 입고 잇엇고 내눈엔 김남길같앗음............................ㅋ
언니들한테 말햇음 김남길이라고 저기에...
우리저테이블 오면 조인하자고... 발칙한 스무살년이 과선배언니들한테 그랫음 ㅋㅋㅋㅋ
아근데 안옴......
눈치는서로왔다갓다하는데 안옴...............
아무래도 지친거같아보엿음 ㅋㅋㅋㅋㅋ
아그래서 그냥 우리도 지쳐가고 나갈때 나도술좀먹엇겟다
오빠잘생겻어요 한마디하고 나갈려고햇음
아님 더용기생기면 번호주세요 이럴려고 햇음 ㅋㅋㅋㅋ
아근데 촉이섬 그때 갑자기
언니들한테 내가 언니들 저스트 텐미닛
딱 십분만기다려보라고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사분만에 한분이오셨음 우리오빤아니엇음
당근 바로 조인함 술자리 옮김
나는 솔직히 스무살이라는 나이가 무슨 벼슬?
오빠들은 스물여섯살일곱살이엇으니
그냥 귀여운 베이비....나는..ㅋㅋㅋㅋ
그러나 나는 당돌함
걍표현햇음 ㅋㅋㅋㅋㅋㅋ김남길닮앗다고
여태가지 이랫니저랫니 ㅋㅋㅋ
나는 백화점 주말알바를 하고있엇고
어떻게 짝이된 선배언니한명 그쪽오빠한명
나랑 우리오빠해서 열시까지 기다려주기러햇음
커피숍에가서 처음으로 그 뭐더라..
커피에 아이스크림 잇는거ㅠㅠ
그.....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기억이안남ㅠㅠ
그거를 먹고 마침 우리오빠가 수원에 사시기때문에
나의알바는 용산이엇고 데려다 주시기러하심 ㅋㅋㅋ
근데
미친 우리는 그날 아침 지하철기다리다가
키스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빠는 첨만난 사람들한테 숫기가 없음 술깨면 더더욱
지하철에서 ㅋㅋㅋ막 나는 뚫어져라 쳐다보고 오빠는 시선을 피하며
나는 알바 궈궈 그날 알바는 신체적으로 힘이 들엇으나
정신의 행복함으로 버텨냇음
이런만남 욕먹을수도 잇는 거 알음..
나그래서 저런 생활 청산하기위해 캐나다로 왓고
나그래도 저렇게 놀앗지만 학교도 잘갓고
학원도 다녀서 토익점수내고 알바도하는 열심히 살앗던 스무살이었음
어쨋든 첫만남이 길어졋음
다른 톡커님들은 언제 쓰겟다고 미뤄두시던데
나는 그냥 바로쓸꺼
쓰다보니 넘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편한건데 편한게 안나와서 죄송함
아직 시작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알려드리자면 내코 먹어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알려드리겟음 어쨋든 바로쓸꺼
일탄빠빠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