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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님들!!톡좀 만들어주세요!!! 소비자에게 이럴수 있는겁니까!?!?

소비자는 봉?! |2011.05.29 14:41
조회 649 |추천 12

아빠랑 함께 오랫만에 장을 보기 위해 신림동 신원시장 에 갔습니다.

 

마트에도 갈 수 있지만.. 같은 국민 입장에서,

소상인들의 물건을 팔아주고 싶은 선의의 취지에서

 

일부러 멀리까지 자동차를 끌고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이곳, 좋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27년간 이용하였는데..

정부자금으로 즉, 시민의 세금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정말 깔끔하고 천장인테리어까지 되어있습니다.

 

야채가게에 멈추어서 주인장으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배추가격을 물어봤습니다.

 타 가게에 비해 가격이 품질에 비해 비싼듯..싶더군요..

그래서 발길을 돌리는 찰라,

 

"오지마! 다시는 오지말아라!"

 

저는 못들었는데. 아빠가 들으셨고, 되물으셨습니다 .

 

아빠 : "이보시오. 지금 머라고 그랬소?"

상인 : "다시는 오지말라고했다!!" 왜?"

 

그이후, 싸움은 시작되었고..

 

상대방이

상인 : " 야이새끼야. 너는 한주먹거리도안돼" ..등

입에 담지못할 욕을 퍼붓더군요..

 

여자인 제가, 평소에는 온화하다고 듣는 제가.

아빠가 당하는게 어이없어보이고 하도 황당해서 함께 언성을 높였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

시장 관리자(시장번영회 사람이었습니다) 가 왔는데 그 사람말이 더 어이없더군요.

 

"시장관리자 부르세요. 이거 소비자한테 어떻게 저럽니까? " 라고 물으니..

시장관리자: "지장사하는건데 누가 머라고그래요!"  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억울해서 서울시 다산 콜센터에 전화하니까..

이래저래 도움을 주시려고 알아보셨는데 도와주시기.. 힘드실거 같다면서

그 콜센터 분도 같은 일을 청량리 경동시장 에서 같은일을 당했다며.

 

자기도 억울하다며 하소연을 하시고 ,

인터넷에서 리플한번이라도 달게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다른곳에 전화해도 책임전가만 할뿐,

이 억울함을 해결할 해결책이 없더군요.)

 

 

여러분.. 이럴수 있는 겁니까?!

소비자가 가격을 물어보고 흥정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 것인데

어떻게 욕을하며 다시는 오지말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상호..밝히고 싶지만.. 위치만 밝히겠습니다.

 

동부아파트 쪽 입구 에서 들어가다보면 ..

왼쪽에 큰 국밥집이 있고(솥단지 놓고 파는집있어요)

그 맞은편에 있는 야채가게 입니다.

양쪽으로 떡집과 밖으로 나가는 골목이있고

그 옆에는 생선가게가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알지만..

그래도 그것까지는 개인신상이니.. 아무리 괴심해도 밝히진 않겠습니다..

 

저희같은 피해자가 또 발생할까봐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정부에서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악덕 상인들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또 발생하진 않을까 우려되어

이글을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널리 퍼뜨려주시고

톡만들어주세요.....

 

 손목이 지금도 욱신욱씬 너무아프네요..

손목을 그 사람한테 잡혔거든요 세게 ..ㅠ.ㅠ...

 

어떻게 이럴수 있지요?

말로만 시민,

말로만 국민..

 

시민이 봉입니까?

소비자가 봉입니까?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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