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흔히들 자고 일어나니 톡이네요... 아니...일하고 나니 톡이네요....-_-;;
얏호~~~~~~~~~~저두 쑥스럽지만 홈피 연결....잇힝....... 오늘 안과전문 병원 가볼려고 합니다.
부디.............이힘든 아가냥이 힘든수술 무사히 잘마치길~~~~~~~~~
지금 제 무릎에서 골골송 부르는중~~~~~임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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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잉여퀸..ㅠㅠ입니다.
눈팅과 길냥이들 밥만 조공받치며 살던 저에게 또 이런 시련이...흑흑.......ㅠㅠ
얼마전 동네 길냥이들이 아가들을 출산한거 같습니다.. (물론 제냥이가 아니라 길냥이임돠;;)
근데 그중 한녀석이 심한지 집앞에 물어다 놓고
밤새 지켜보더군요.............ㅠ_ㅠ (덕분에 저두 밤새 들락날락;;나보고 어쩌라고오~~~ㅜㅜ)
어쩔수 없이 제가 거두어 병원에 데려다 놓았습니다...ㅠ_ㅠ;; (에고 내팔자야~;;)
그런데 저는 밥만 줄수있지.. 고양이 키울 여건?이 안대네요........
집안의 거센 반대와........ 제가 집에 없기땜시....ㅠ_ㅠ
아침 7시에나와서 집에 들어가면 저녁 12시 입니다..크헉.....T^T
제가 병원비는 어떻게든 하겟지만..ㅠㅠ
이녀석. 입양할분이 계실까요?흑흑.. 아니면 임보라도 해주실분이 제발 나타나시기를 기도해주세요..ㅠㅠ
병원 다녀온 결과는 아마도 양쪽눈이 실명할거 같다는 의사샘 말씀이있었습니다.....ㅠㅠ
(안구를 적출하는 방법이 있겟지만 현제로선 너무 어려서 하기 힘드시다고. 합니다.흑흑..ㅠㅠ)
사진 나갑니다...........ㅠㅠ
부디 아기 고양이의 임보처 입양처와 함께 건강할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ㅠㅠ

ㄴ길에서 구조 당시 상황입니다.. 콘크리트의 계단의..압박이...ㅠㅠ
일단 오지랍 발휘하여 수건에 휘휘 감아 구조 하였습니다..
눈썹휘날리며 동물병원으로 고고싱!!


여기서 부턴 병원 사진이네요... 치료전...

ㄴ딱 치료전 사진입니다...................ㅠ_ㅠ 엉엉~~나몰라....ㅠㅠ
이후 치료 후 사진입니다......... 치료 마치고 케이지 까지 맡긴후
일단 제가 회사에 복귀 해야해서 .. 퇴근후 찾으러(?) 데릴러 가기로 했구요 ㅠㅠ
생전가야 울지도 (사실 우는소리 첨들었네요) 이녀석 울지도 않다가 치료가 얼마나 아팟을까요.ㅠㅠ
염증이심해서 치료하는데.. 삐융삐융 울더라고요.. (나도 같이 울고 싶고나. 이놈아.ㅠㅠ)
성별은 여아라고 원장님께서 그러시네요..ㅠㅠ







이눔아 ~~~~~~~~언능 건강 챙겨서 훨훨 날아 다니자꾸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