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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 - 옥주현 - 안티팬들은 보세요.

강용훈 |2011.05.30 14:56
조회 39,495 |추천 25

이런글을 쓰는건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정말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수준을 보니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요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도 옥주현이라는 가수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보고 , 듣고 , 즐기고 , 웃고 , 감동하자고 예능프로그램이 있는게 아닌가요?

 

어느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칭찬해주지는 못 할 망정

 

집에서 컴퓨터나하고 놀고 부모님께 용돈이나 받아쓰는 대부분의 악플러들..

 

정말 한심하네요. 그럴시간에 취직이나 준비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물론 편집논란을 보면 PD의 국민을 상대로한 장난질로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화살이 고스란히 옥주현씨에게 가더군요..

 

저도 나는 가수다를 매주 손꼽아 기다리는 애청자로써 스스로 평가를 합니다.

 

노래하는 순서가 경연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생각 하는 1인으로써

 

물론 순서를 무시하는 임재범씨나 윤도현씨같은 폭발적인 분들도 있지만

 

암튼 순서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만약 가수라서

 

나는가수다의 무대에 오르면 긴장되어서 노래나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들 사이에서 오죽하면 나는가수다 출연을 꺼리겠습니까?

 

거기에 나갈려고 결심한 옥주현씨의 용기도 정말 가상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노래만을 놓고봤을때 옥주현씨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계십니까?

 

본인은 얼마만큼 노래를 잘하거나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나서 욕부터 하고볼까요?

 

예전 문희준씨같은 경우도 아이돌이 락을 한다고 해서 욕을 했더랬죠..

 

문희준씨의 앨범을 한번이라도 사서 들어보고 욕을 하셧다면 이해하겠지만

 

단지 아이돌이라서 락하는게 꼴뵈기싫고 문희준씨를 추종하는 일명 빠순이(죄송합니다)

 

들의 여러가지 형태들이 복합적으로 안티를 육성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없는 초딩들이나 네티즌분들.. 제발.. 생각좀 해보세요..

 

악플로인해 죽어갔던 몇몇 연예인들을..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행동하나하나 조심스럽고 길거리에 제대로 걸어다니고 남들이 다하는

 

흔한 데이트한번 제대로 못하는게 연예인입니다. 그러다보면 집에있는 시간이

 

많을것이고 인터넷도 많이 할것입니다. 그들이 기사를 접해서 안티들이

 

아무이유 없이 욕을 하고 , 홈페이지 테러와 악플등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격어보지않아도 이해가 갑니다.

 

만약을 가정하에 말씀드리는거지만 (옥주현씨 죄송합니다.)

 

옥주현씨 안티가 형성되고 , 각종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다음날 연예뉴스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게 되면

 

그때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속으로 그러겠죠.. 자살은 왜해? 불쌍하다.

 

등등.. 그렇게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이 본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길 바라고 악플을 달고 테러를 하는 것입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발 아무생각없이 그저 그사람이 싫어서

 

욕하기보다는 공정한 평가를 해주시고..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을

 

못했으면 못했다고 지적을 해주시면 됩니다. 부모님까지 들먹여가며

 

욕을 하는 그런짓좀 그만합시다.

 

욕할 수 있는 사람들 많잔아요? 국가의 의무인 군대를 가기싫어서

 

별짓 다 하고 , 공익으로 빠지고 , 세금안내고 , 도박하고

 

그런사람들이나 좀 욕합시다.

 

한마디로 줄여서 정치인들이죠. 악플따윈 거들떠도 안보고

 

국민의 의견을 개무시하는 철저한 개인주의 정치인들 말이죠..

 

 

 

ps - 주제 넘게 글을 적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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