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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KG* 택배 회사!

dhkdsnsdl92 |2011.05.30 20:42
조회 39 |추천 0

목요일에 저희 큰삼촌께서 꽃게 20kg을 보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금요일날 저희 엄마께서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택배가 왔으니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치료를 받고 계시던 중이라 저희 집 현관앞에 놓고 가라고 전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경비실이 아파트 입구에 있어서 20kg를 옮기기 힘들기때문에요) 

그런데 엄마께서 느낌이 이상하셔서 치료 받으시다가

중간에 택시타고 집에 오셨습니다.

저희집은 시내에서 차타면 2~3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입니다.

6분후에 엄마가 집에 오셨는데 택배가 없어서 전화했더니

분명히 기사아저씨가 놓고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잃어버리기엔 꽃게20kg이 너무 큰 물건이기 때문에

아파트관리소에 가서 CCTV를 확인했습니다.

확인해보니 그 택배회사 차는 저희 아파트 입구에 들어온지 3분만에

다시 아파트를 나갔습니다.

아파트소장님께서도 3분만에 물건내리는게 불가능하다고 얼른 전화해서 물건가져오라고

말하라고요

저희집은 12층이고 아파트 입구에서 제일 먼곳에 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CCTV확인했다면서 3분만에 어떻게 물건을 나르냐고했더니

갑자기 목소리 낮추더니 구르마?에 실어서

저희집 오기전에 102동에 있는 다른집(저희집은 103동) 먼저 들렀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하면 말이 더 안맞지 않나요?

누가 택배기사가 물건 내려놓고가기 기다렸다가 바로 가져가지 않는한 그 상자가 어디가냐고요

오늘 전화 했더니 "헛소리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택배회사 사장도

자기도 이해는 안가는데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고요

뭐 이렇게 무책임한 택배회사가 있나요?

자기들도 CCTV확인하고 나서 찔리는게 있으니까 아예 전화를 안받는거겠죠

CCTV확인했다면서 왜 아무말도 안하는 건지

아니 물건을 내려놓고 잃어버리면 책임진다고했지, 언제 무조건 물건안내려 놓고 가도 책임진다고한건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객도 우습게 아는 이런 회사에 대해서 가만히 있어야하는건지

진짜 어이없고 화납니다.

그리고 원래 택배오기전에는 몇시간전에 전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와서 집에 없으니까 빨리오라는게 말이나 되냐고요

고객들을 자기들이 오라면오고 가라면가는 걸로 우습게 보는 것같아서 더 기분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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