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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

특이한재능 |2011.05.30 22:27
조회 7,979 |추천 62

안녕하세요.

 

저는 잉여력, ㅄ력으로는 어디내놔도 빠지지 않는 27세 여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 ㅋ

 

지금부터는 판의 대세와는 상관없이 대학교때부터 '실제 생활에서' 쓸 정도로 ㅄ이었던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 요즘 대세는 사실 둥체라면서? 둥둥 이런 체는 내평생 처음임둥

 

예전에 귀신보는 내친구 인가?

 

그 판이 엽혹진을 한참 뜨겁게 달구었고

 

나역시 그 판을 재미있게 보았음.

 

 

 

 

 

 

 

 

은 훼이크.

 

사실 내친구가 그걸 재밌게 봤다함.

 

그렇지만 나는 그런데 관심도 없고 귀신 역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안봤음.

 

흥미가 없음.

 

그게 자작 소설이건 실화건 상관없이 그냥 소설같이 느껴져서 안봄.

 

음..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귀신 이야기는 아님.

 

그냥 ㅄ 잉여 여자 사람인 내가 가지고 있는 아주 조금 특이한 재능? 재주?

 

하이튼 그런거에 대한 이야기임.

 

어유 이 여자사람은 도대체 귀신은 안보고 뭘보나~ 싶어서 들어온 사람은..

 

아이갓츄>_) 널 낚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_-;

 

 

 

사실 엽기도 아니고 호러도 아닌데 마땅히 쓸데가 없어서 여기 써봄..

 

엽기호러 게시판엔 엽기호러 내용만 올리라는데..

 

퉷-3-) 어쩔 수 없잖아?

 

은 개드립임. ㅈㅅ 나란 여자 소심한여자. 왠지 귀신 이야기도 미묘하게 나올듯 말듯 해서 여기 씀

 

쨋든 사소한건 넘어가고 이제부터 내 이야길 시작해 보겟음.

 

우선 아무도 안궁금해할 나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하자면 이럼.

 

나는 아주 조금 특별한 핏줄을 가지고 있음.

 

이것에 대해서는 뭐.. 나 중에 혹시라도 이글이 톡이 된다면(아마 그럴일이 없기 때문에 쓰는말임 ㅋ)

 

이 핏줄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써보도록 하겟음.

 

여튼 이것도 넘어감.

 

나란 여자 둔한여자임. 잘 넘어지고 남들과 다를바가 전혀 없는 잉여 인간임.

 

진짜 ㅄ같고 잉여 같기로는 따라올자가 세상에 한명뿐임.(그냔에 대한 이야기도 진짜 쩌는게 많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능가할 ㅄ냔은 그냔 하나뿐.)

 

대구에서 태어났음. 왠지 이정도만 들어도 어? 이거 내가 아는 그냔 아냐? 이럴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겟음..

 

톡은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하이튼.

 

내가 이 좀 특별(이라 쓰고 특이라 읽는다)한 재주를 깨닫게 된건 초딩때엿음.

 

나는 대구의 한 동에 소재한 ㄱㅈ초등학교를 나옴.

 

이 초등학교에는 아주 유명한 전설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나임.

 

사실 전설까지는 구라였음. 개드립 ㅈㅅ..;;

 

초딩주제에 뭔 재능이 있었길래 이런 개드립을 치나 이제 슬슬 궁금증이 달아올라 대뇌와 척추를 자극할거임.

 

내 재주는 바로!

 

손금 보기임.

 

나는 진짜 운동도 못하고 할줄 아는거라고는 나대는거 밖에 못하는 우람한 여자였음.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여자로 나뉜다며? 날씬한여자 뚱뚱한여자 우람한여자)

 

근데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주 우연찮게. 그 계기가 뭔지도 모르겠음.

 

하이튼 어떤애 손금을 봐줬는데 그게 난리가 난거임.

 

어린것들이 뭘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금 따위에 현혹된거임.

 

진짜 구라안치고 전교생들이 우리반으로 몰려듬. 쉬는시간마다 진짜 완전 우리반 문앞은 나때문에 성황을 이루었음-_-;;

 

나는 문전성시의 실사판을 그때 봄.

 

그래서 우리반에 있던 여자애랑 대판 싸우기까지 했었음(니때매 시끄럽다고-_-.. ㅅㅂ 나는 일이 그렇게 커질줄 몰랐다. 기다려달라)

 

덕분에 나는 담임 선생님께 호출당해서 쥰내 혼났음.

 

사실 혼나진 않음. 그때 담임 선생님이 완전 좋은분이라 정말 진지하게 내 인생상담을 해주고(그 어린애를 붙들고 하소연 다들어준 그선생님. 정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존경하는 선생님임.)

 

나도 어릴때지만 막연히 이 재주에 대해 밝히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만 가지고 이 재주는 이때부터 봉인을 당하게됨.

 

그렇지만 개버릇을 남주겠음?

 

초등학교때는 그 이후로 손금을 봐주거나 하는 건 없이 넘어가고 시간은 흘러 내가 중딩이 되었음.

 

그때 이 .. 내 재주가 폭팔할때였음.

 

사실 지금에서야 밝히지만. 나는 손금 보는 법을 배운적이 없음.

(그때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무협지에 빠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역드립치면서 손금 배웠다고 구라쳐서 미안하다 ㅠㅠ)

 

나는 진짜 맹세하건데 손금을 보는 법을 단 한번도 배운적이 없음. 책으로 배운적없고, 그렇다고 누가 나한테 가르쳐 준것도 아님.

 

그런데..

 

정말 희한하게 ..

 

아오-_- 이걸 뭐라고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음.

 

이건 순수하게 나만 해본경험이라.. 가끔 손금같은거 어떻게 그렇게 잘보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어떤느낌이냐면

 

음..

 

굳이 비유를 들자면 안들리는 사람 있잖음?

 

귀머거리에게 음악을 설명해야하는 그런기분이 듬.

 

그냥.. 그냥 보임.

 

뭐.. 영화나 무속인들 보면 막 귀신이 옆에서 속삭여줘서 '들린다' 라고 하잖음?

 

근데 나는 보임.

 

 아.. 근데 그게 정확한 표현이 아님. 진짜 ㅋㅋㅋㅋ 설명을 못하겠음.. 깝깝-_-

 

다시 굳이 비유를 들자면..

 

시험칠때 왜.. 문제를 곰곰히 들여다보면 번뜩 머리에 '떠오를' 때가 있지 않음?

 

그런 느낌임.

 

나는 손금을 '읽는게'아니라 '보는거' 임.

 

어쨋든 중학교땐 이게 거의 폭팔 수준이었음.

 

손금 뿐만 아니라 관상도 보고..

 

누구든지 집중해서 보면 그사람의 느낌이 '떠오름'

 

그땐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시간에 선생얼굴도 집중해서 볼 수도 없었고, 애들 얼굴도 집중해서 볼 수가 없었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왕따를 당하게됨.

 

지금 내모습을 아는 사람은 내가 '왕따' 라는 소리 들으면 고개를 갸웃 거릴정도로 밝고 낙천적인 성격임.

 

친구 많아보이는 그런타입 ㅋ

 

근데 이런 내가 되기까지 좀..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음.

 

이것도 혹시 내가 나중에 다룰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를 해보겠음.

 

넘어가고.

 

하이튼 그때는 공부도 안되고 초등학교때 그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밝힐 수도 없고..

 

우울한 1학년을 보냄.

 

그렇게 2학년이 됐는데. 이때 내가 좀.. 타협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찾음.

 

결국 애들한테 '손금을 배웠다' 고 거짓말을 하고 애들한테 손금을 봐주기 시작했음.

 

(뭐 나중에 거짓말이 커지고 커져서 유체이탈이나 시간을 멈출 수 있다는 개드립까지 쳐서 일이 커지긴 했지만.. 철없을때 일이니까 넘어가겠-_-;; 넘어가 주십쇼..;; 굽신굽신;;)

 

하지만 1학년때 왕따를 당했었고, 2학년때도 나를 좋게 보지 않는 애들도 많았기 때문에

 

초등학교때처럼 그렇게 큰 소동이 일어나진 않았었음.

 

그리고 나는 이덕으로 왕따를 벗어나게됨.(신기한 여자로)

 

그렇지만 딱하나. 관상을 본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어떤 사람이든' 집중해서 보면

 

관상이 보인다고 이야기를 한거임-_-...

 

그게 은근히 소문이 돌아서 애들이 나를 은근히 피하기 시작함.

 

뭐 그래봐야 이제 초딩 막 벗어난 애들이 기억이 오래가봐야 얼마나 가겠음 ㅋㅋㅋㅋ

 

여튼, 중학교때는 별탈 없이 그냥 무난하게 넘어감.

 

그리고 그때 또하나의 내 재능을 발견함. 바로 '궁합'을 내가 꽤나 잘본다는 걸 알게 된거임.

 

이건 뭐 좀더 나중에 확신하게 된거였고, 이때는 겨우 중딩들 중에 잘나가는 애들 몇명이

 

남친이랑 어떻게 될거 같냐고 물어봐서 그냥.. 내가 궁합을 좀 볼줄 알게 됐구나 하는 정도 였음.

 

하이튼 이런 중딩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진학함.

 

이때 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게됨.

 

집안에서도 반항적인 여자가 되었고, 학교에서도 까찌녀가 됨(까칠한 찌질녀)

 

그래서 이때도 포풍 왕따가 됨.

 

그렇다고 뭐.. 괴롭히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서로서로 무시하는 수준이었음.

 

때문에 별로 나는 고등학교든 중학교든 괴롭고 이런 기억이 별로 없음-_-ㅋ

 

나는 천성이 아웃사이더 인 모양 ㅋㅋㅋㅋ

 

그러다가 1학년 2학기때 컴퓨터써클에 가입을 하게됨.

 

홈페이지 만들고 이런 서클이었는데 어쩌다가-_- 또 손금을 봐주게됨.

 

이때까진 애들한테 손금보고 이런게 전혀 없었음.

 

초, 중딩때는 아직 인격형성도 안됐을 때고, 애들이 잘맞니 어쩌니 해도 그냥 좀 신기해 하고 마는 정도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 좀 달랐음.

 

소문이 급 은근하게 퍼지기 시작함.

 

그러다가 담임 선생님 귀에까지 흘러가게 되고, 나는 그 선생님의 손금을 정확하게 맞춘거임-_-

(과거, 성격, 아이의 성격 등등.. 진짜 친인척 외에는 모를 그런것까지 다 맞춤)

 

그래서 나는 애들한텐 왕딴데 선생님한테는 진짜 예쁨 받음-_-;

 

문제는 이게 은근하게 점점 커짐-_-;;;

 

우리고등학교는 축제가 2년에 한번씩 있음. 2학기때에.

 

분명히 내가 가입한 서클은 컴퓨터 과였는데, 어쩐지 내가 점을 봐주게됨-_-...

 

이거 왠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 같음 ㅋㅋㅋ

 

대구에 언덕위에 있는 ㅅㅅ 여상임. ㅋㅋㅋ

 

벌써 10년전 일이네 ㅠㅠ 아오 세월이 이렇게 포풍처럼 흘러갔구나 ㅠ

 

진짜 하루에 100명이 넘는 사람의 손금을 봐준거 같음.

 

심지어 교장 선생님 손금도 봐줌-_-..

(이때 교장선생님의 지나온 과거를 진짜 100% 다맞춤)

 

근데.. 본사람들 모두 신기할정도로 맞다고 하는거임.

  

그때 나는 정말 손금을 잘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음.

 

문제는 축제가 끝난 뒤였음.

 

축제 전까지만 해도 내 손금은 100%였는데, 조금씩 틀리기 시작하는거임.

 

마치 가득찼던 병이 다써버린것 처럼.

 

그래서 축제 전까지 나의 신기한 재능은 제로로 떨어졌고, 왠지 거짓말쟁이처럼 되어버려서-_-

 

2년동안 우울한 고딩시절을 보내야 했음.

 

그러다가 3학년때 1학년 담임 선생님이 나를 급히 호출했음.

 

그때가 무슨 시간인진 모르겠는데, 여튼 수업시간이었나? 자율학습 시간이었나? 그랬음.

 

빈교실에서 선생님이 진짜 레알 진지하게 아버지의 사주를 가지고 와서 좀 봐달라는 거임.

 

나는 그때까지 사주는 조금씩만 봤었지 제대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말함. 나는 이때일이 아주 굉장히 생생함-_-

 

왜냐면 그때까지 내가 반신반의 했던 이 '재주'를 확신하게 해준 사건이기 때문임.

 

나에겐 좀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선생님은 자기 아버지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음.

 

나는 아무리봐도 지금 죽을 운명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난 잘 모르겠지만, 병환이 있으실거 같긴 하다고. 근데 지금 돌아가실 명은 아닌거 같다고 함.

 

그러자 선생님은 굉장히 실망한, 그리고 얼음같은 얼굴로 자기 아버지가 '위암' 이라고 이야기함.

 

심지어 말기라 시한부 선고조차 못받는다고 하심.

 

내가 언제 돌아가실지정도만 알려줄줄 알았다고 하시면서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셨음.

(하기야 나같아도 그랬을거 같음. 당장 아버지는 오늘내일 한다는데, 잘 맞춘다고 생각했던 내가 빗맞췄으니 이쌤도 내가 구라쟁이였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뭐 나는 내가 100%맞는다는 보장도 없었고, 당시에 손금이고 나발이고 잘 안맞아서 그냥 포기단계 였기때문에 그냥 떠오르는대로 지껄임.

 

내가 보기에 지금 돌아가실분은 아닌거 같다. 수명이 아무리봐도 끝이 아니다. 뭔가 흰게 가리고는 있는데 이거까진 내가 잘모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함.

 

선생님은 그냥 알겠다고, 고맙다고만 하시고 날 돌려보냄.

 

그리고 그선생님이랑 마주칠 일이 없었음.(그 선생님은 1학년 경제를 하셨기 때문에 3학년인 나랑은 부딪힐 일이 없었음.)

 

그리고 두달인가 지나고 다시 호출이 옴.

 

그때 선생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음.

 

선생님이 내 말을듣고 혹시나 해서 서울에 있는 큰병원에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재검사를 받았다함.

 

..

 

위암이 아니라 위염이었다고 했음.

 

사실 위염이었는진 -_- 너무 오랜세월의 풍파로 잘 기억이 안남;;;

 

하지만, 위암이 아닌 위에 관련한 굉장히 가벼운 병으로 판명이 났었음.

 

이건 내 모든걸 걸고 레알 진짜임-_-...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라면 걸겠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음. 여선생님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그 선생님의 총애를 독점했었음.

 

그 선생님이 진짜 까칠하고 완전 말라서 아무도 좋아하는 애가 없었는데, 유일하게 나에게는 정말 잘하셨음. 심지어 다른 선생님을 소개까지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점쟁이라고 ㅋㅋㅋ)

 

나중에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위암과 위염(이건 정확하지 않음)은 내시경에서도 구분하기 굉장히 힘들다고함. 오진이 생각보다 자주나는 병중에 하나라고 했음.

(그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는 보건대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의무병을 했는데, 간호학이나 이쪽으로 좀 잘알고 있었던거 같음.)

 

이렇게 내 고등학교 시절은 마감을함.

 

그리고 나는 이 '재능'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됨.

 

또, 몇가지 결론을 내리게 됐음. 지금도 그 결론에 확신을 가지고 있음.

 

1. 내 재능은 일종의 게이지를 가지고 있음.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쓰면 다시 찰때까지 시간이 걸림.

- 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축제 일을 겪고, 지금 다시 적중률 99.9%(모든 일엔 예외가 있을듯 싶어서 ㅋ 근데 최근엔 한번도 틀린적이 없음.)이 된걸 보고 느낀거임.

 

2. 중학교때 이후로 나는 관상을 안봄.(왠지 인식이 나빠진듯 함) 차츰 관상은 볼수 없게됨. 그렇지만 손금은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잘 맞는데다가 더 이미지가 '잘 떠오름'

- 이부분 역시 고등학교 축제때 내가 관상이 아닌 손금만을 트레이닝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왜, 운동도 어떤 한부분만 열심히 하면 그 부분의 근육만 특화 되듯이 이것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3. 내가 보는 손금은 손에 있는 금 자체를 읽는것이 아님. 손을 잡고 손에 그려진 금의 흐름을 읽는듯함.

- 내가 중, 고등학교 시절을 겪으면서 알게 된건데 사실 손금 자체에 어떤 '원리'가 있음.

이부분은 다른사람한테 알려줄 수도 있고, 어느정도 잘 맞음.

그렇지만 내가 느끼는건 이 부분 이상임. 그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될지가 떠오름.

 

4. 내가 보는 것 이상으로 뭔가 물어볼 경우, 그 부분에 대한 답도 떠오름.

- 손금에는 나타나지 않는 몇가지가 있음.(아이, 부모 등 본인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 사람의 느낌이랄지..)그런데 그런부분을 '질문'하는 순간 그 답변이 떠오름.

 

이 외에도 한두가지가 더 있지만.. 다 말해주기는 어려움 ㅋ

 

(이야기 해줘도 대부분 못알아 듣더라고요. 더군다나 글로 설명하긴 더 어려운듯.)

 

그리고 나는 대학생이 되었음.

 

대학생이 되어서도 나의 이 '재능'에 대한 몇가지 에피소드가 생기게 됨.

 

 

 

 

 

 

 

 

 

 

 

 

 

 

 

 

 

 

-_- 연재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쓰다보니 스압이 너무 길어진데다 1시간이나 걸림;

 

10시에 게임에서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일단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사라지겠음.

 

톡되면 다음편 쓰겠...........

 

 

 

 

 

 

 

 

 

 

 

 

 

 

 

 

 

 

 

 

 

 

 

 

은 훼이크 ㅋ

 

톡에 상관없이 에피소드에 관련해서 쓰던건 마무리하고 사라지는 책임질 줄 아는 잉여인간이 되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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