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이 좀 많이 깁니다. 그래도 실화이고 정말 억울한 사연이니 꼭 읽어봐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작년 2010년 10월 10일날 사건이 일어났구요 18살 꿈많은 나이에 떠나버렸습니다.
하늘로 먼저 떠난 제친구의 이름은 최OO 입니다. 실명거론은 안하겠습니다.
우선 제친구는 살아생전 누군가를 두려워하지도안았으며 활발하고 정말 착한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중2때부터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여자친구와 몇 번 깨지고 하다가 2009년 말 ~ 2010년 초쯤
다시 사기귀 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둘의 관계는 깊어져만갔고 둘은 동의하에 관계까지 가졌고 그 관계를 여러번 가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친구와 저는 비밀을 서로 다 말 해주고 모르는 비밀이 없엇습니다
그런데 2010년 10월 10일 밤 11시
다른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최OO(피해자) 죽었대" 라는 말을 울먹거리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친구와 전화를 끊고 최OO의 10년지기 친구인 이OO에게 전화를 했고,
이OO는 전화를 바로 끊더니 영한실이여서 전화를 못하니 이따가 전화해주겠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최OO의 여자친구 남OO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OO이 전화를 받자 저는
"내가 장OO,이OO 한테 들었는데 그말 사실이야" 라고 묻자
"응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라는 말만 울면서 계속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때는 이유를 몰랐기에 얘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라는 식의 생각으로
"알겠어, 그럼 내일보자" 라고 했고 그다음날 장례식장을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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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제친구)의 여자친구 남OO에겐 남aa라는 친언니와 그 친언니의 남자친구 우oo 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저희보다 한살이 많고, 우oo은 키 180cm에 몸무게가 70~80정도 되는 건장한 체격이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10월 10일, 남OO은 수술을끝내고 새벽에 자기집으로가서 몸조리를하고 우oo과 남aa가 최OO에게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OO은의 집 옥상 7층으로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30여분동안 우oo과 남aa가 최OO이를(을) 때렸고 7층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이 두사람(우oo과 남aa)이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입니다.
30여분동안 계속 때린게아니라 처음에는 대화를 하였고 말이 잘 안통하자 2~3대정도를 툭툭 때렸다.
그리고 우OO본인이 소변이 마려워 옥상구석에서 해결하고 온뒤 내려가려는데 최OO가 자기도 소변이마렵다고 옥상구석으로 갔다고했다.
그런데 5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최OO가 간 곳으로 가는 순간 무엇인가 땅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아래를 봤더니 그 아래에 최OO가 떨어져있었고, 바로 119에 전화를 했단것입니다.
우선 이 진술내용이 거짓이란 이유는
최OO 남OO 남aa 우aa이 남OO의 집 건물로 들어가는 CCTV가 약 19시 20분경에 찍혀있었고, 119에 신고가 온 시각이 약 19시 55분경 이라고 합니다.
저와 최OO는 위에서 말했듯 비밀 같은것도 잘 털어놓고 서로 많은것을 알려주는 사이였습니다.
최OO가 살아있을때 저에게 해준말이 있습니다.
'남OO에게 친언니가있는데, 그 친언니의 남자친구가 쫌 잘노는거같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최OO와 놀때와 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전인 10월3일 날 전화를 했을때 물어봤었습니다.
"너 남OO이랑 아직도 사겨?" 라고 묻자
"아 나도 미치겠다." 이래서
"깨지고 싶으면 깨지지 왜 안깨져?" 라고 물어보자
"아 그형,,, 무서워..." 라고 말했었고 거기서 저는
"야 그형이 설마 너를 때리겠냐?죽이겠냐?" 라고 말하자
"아 무서워"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한말이 그대로 되어버렸습니다.
제친구는 그형에게 사건이일어난 10월 10일날만 맞은게 아니라 그전에도 2~3차례 폭행이 있었던걸로 알
려졌고 그형한테 맞았단거는 다른친구인 이JJ 에게 말을 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고소공포증이 많던 제친구가 그 높은 7층옥상에서 자기힘으로 떨어졌단거는 왜곡된 주장입니다.
제친구는 자기집 옥상(2~3층)정도의 높이도 무서워했으며, 우OO, 남AA의 진술내용도 2~3차례 바꼇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친구가 하늘로 떠난지 딱 3달이 지난 2011년 1월 10일
구의에서 첫공판이 열렸습니다.
공판에서의 그들의 진술내용은, 자기들은 10월 10일 전에는 만난적은 있으나 때린적은없다, 피해자와 연
락이안되서 찾아서 말로만 타이를 생각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친구가 10월 10일 몇일전 밤에 맞고와서 이JJ라는 친구를 만나 '아 오늘 그형한테 맞았다, 조카
아프다' 라고 말한것은 무엇이며, 남OO의 집 주변은 일요일 19시경이라 상가모두 닫혀있을시간 인데 대
화할장소가 꼭 옥상밖에 없단것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제 친구가 고소공포증이 있단것을 다른사람들은 몰
라도 남OO은 알고 있었을텐데도 말이죠.
그리고 우OO측의 변호사는 이몽룡과 춘향이는 미성연자엿는데도 사랑에 빠졋었고 이둘 또한역시 열렬히
사랑하다 안타까운 결말이 온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친구는 남OO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헤어
지고 싶어하였고 그러나 우OO의 영향으로 헤어지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
이지만 남OO이 섹을 그렇게 밝혔다고합니다. 제친구는 피곤해서 그날은 쉬고싶은데 남OO이 먼저 하자고
달려든 적도 있다고합니다.
근데 첫공판당시 남OO이 자기도 피해자라며 증인석에 올랐었습니다.
그런데 배심원들은 폭행죄만 인정하고 죽인것은 인정을 안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초심이란 이유로 한번더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내린다 하였
습니다.
몇일전 4월 26일 2번째 공판2심 이열렸습니다. 거기서 저와 이JJ는 증인석에 참여를 했고, 피해자와의 대
화내용을 사실확인서에 쓰면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쪽 변호사가 저를 심문할때 "우OO이 피해자와 집근처라 택시도 자주 태워주고, 밥도 잘 사준적
이있었는데 아십니까?" 라는 질문만을 하였고, 오히려 우OO과 남AA는 최OO이를 아꼈고 밥도 잘 사주었
는데 이런 애들이 죽였겠냐는 식의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쪽 변호사는 제가 피해자(최OO)에게 '아 미치겠다' '무서워'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그것또한
재현해보라고 시켜 그것또한 재현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알겠습니다 를 말하고 심문을 종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남AA와 우OO의 심문내용입니다.
그쪽 변호사가 남AA와 우OO에게 질문을하였습니다.
"첫공판때의 형이 무겁단것을 알지만 피해자 가족들에게 죄송하여 항소를 안건것이 사실입니까" 라는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하였고 그들은 당연하단듯이 "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AA에게 이어지는 질문은
"남자친구인 우OO이 피해자(최OO)를 사건일어나기전에도 때린것을 봤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였고
남AA는 당연히 "없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질문을 또한 우OO에게도 똑같이 하엿고 우OO 또한 없다
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양측 최후변론시에 그쪽 변호사의 말입니다.
"피고인(우OO,남AA)들도 잘못을 인정하고있고(때린것만), 그래서 첫공판이 끝나고 형이 심한것을 알지
만 피해자 가족들에게 죄송하단 마음이 있어 항소를 안걸었습니다. 형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단지 이들의 범행이 초심이란 이유와 그 당시 상황을 목격한 증인이 없단이유로 징역8개월과 벌금천만원
을 첫공판때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형이 그쪽에서는 너무 심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5월 19일 3심이 열리고 그날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항소기각" 이라는 너무 황당한 결과였습니다.
항소기각 말그대로 '결과에 순응하라' 란 뜻아닙니까.
피해자측의 가족들과 피해자의 친구들은 생각을 안합니까?
어머니와 아버지는 충격이 너무 심하셔서 건강또한 안좋아지시고있고,
저희들 또한 친구가 갑자기 떠나버려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그 쪽의 피해보다 저희 쪽의 정신적과 물적인 피해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네의 형이 너무 심하다고 말을합니다.
단지 그당시 증인이없어서 본사람이 없단이유만으로 죽인죄가 인정이 안된다는 식으로요.
네티즌여러분들, 배심원분들 내용들 잘 읽어 보시고
부디 옳은 결정을 내려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친구들과 피해자의 친구들이 죽은 제친구를 위해
노래가사를 써서 녹음한 파일과 가사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들어보시고, 부디 여러군대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제가 쓴글에는 한치의 거짓이 없다고 하늘에 있는 제친구에게 맹세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들 옳은 결정을 내려 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은 위에서말한 제친구들이 녹음한 노래들입니다. mp3파일을 올릴수없는것같아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
그리고 가사는 여기에 쓰게된다면 스크롤이 너무 길어질까봐 쓰지못했고 미니홈피연결해 놓을테니
미니홈피 > 제게시판 와서 가사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일부분과 동영상이 지워져서 수정해서 다시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