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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와이프...몰래 야동보는 남편

탁구왕김제빵 |2011.05.31 10:31
조회 7,131 |추천 4

저는 29살 청년 입니다. 와이프는 27살 이고요

저희는 올 6월에 결혼을 합니다.

와이프는 현재 혼전임신중으로 5개월째 입니다.

 

솔찍히 이런일로 글쓰는게 지금 무지 창피합니다.

하지만 좀 답답해서 여자분들의 조언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짐 신혼집에서 같이 살게된지 1개월이 되어 갑니다.

어제 밤에 작은방에서 야동을 보는모습을 들켯습니다.

와이프가 무지 화를 내더군여... 들킨저도 챙피해서 그냥 넘어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와이프는 말리는저를 뿌리치고 작은방 컴터까지 와서 무엇을보는지까지 굳이 확인을 하더군여....

저는 계속 부탁햇습니다. 보지 말아달라고 ... 좀 챙피하니까 (자존심???)지켜달라고ㅠㅠ...

 

와이프는 제가 해달라고 할때 다 해줬는데 왜 그런걸 보냐며... 기분나쁘다며 엄청화를냈습니다.

저희 1달평균 관계가 4~6회정도 됩니다. 젊은 남자인 저로썬 참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제 성욕만큼 다 풀자면 와이프에게 무리가 갈까봐 스스로 조절하려 햇던것 뿐인데...뱃속에 아기도 있고..

그렇다고 매일 야동을 보는것도 아닌데.. 마치 매일보는사람처럼 되버렸습니다.

임신하면 예민해진다해서 그려려니하고 넘어가려고해도 ... 이해해줬으면 하는부분도 있는데...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어찌하다보니 다투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잘 풀고 싶습니다.

여자분들 입장에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4
반대수3
베플희원엄마|2011.05.31 14:12
전 26살 출산한지 2달조금넘었구요... 저도 임신했을때...남편이 야동보는걸로 많이 싸웠어요... 기분이 나빠요...나아닌 다른 여자의 알몸을 보고 흥분한다는게...그리고 사랑을 못나눌만큼 배가 나온것도 아닌데...날 두고 야동을 봤다는건...여자로써 굉장히 수치스럽고 자존심상해요.. 처음엔 이해를 못해서 자주 싸웠어요...안보겠다고 해놓구선..또 보고 또 걸리고... 그래서 여기 글도 올렸어요...댓글은 이해하라고..내가 싫어지거나 질려서 그러는것보다... 남자는 본능이라구요...솔직히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불쾌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러던중에 해피버스데이라는....아이 낳는 프로그램에서 어느 의학전문기자가 나와서.. 여자들이 잡지보듯이 남자들이 야동보는거라고... 아주 자연스러운거라고...이해해야하는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처럼 쏘~쿨하게 이해하게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남편의 사생활부분과 개인적인 부분은 침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혼자만의 시간도 주려고 많이 노력하구요... 너무 심하지 않은 단계까지만..ㅋㅋ 암튼...잘 얘기해보세요..
베플애기엄마|2011.05.31 10:56
아내분한테 댓글좀 보여주세요 아내분~ 남편분이 밖에서 풀고 오는것보다 집에서 야동보는게 훨~~~~~~~~~~~~씬 낫구요. 꼭 임신중 아니셔도 결혼해도 야동보는게 남자래요 저도 처음엔 좀 기분나빴는데 이젠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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