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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으로 2G 가입자 현혹하네요.

마나름 |2011.05.31 15:40
조회 95 |추천 0

2G 가입자 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최근 거의 3일이 멀다하고 KT 관계 업체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아마도 휴대전화 영업점이겠지요. 

며칠 전 딱 한 번 제대로,  KT보상센터 직원이라면서 이름과 소속을 밝히며 연락이 왔습니다.

이 분만 제대로 된 직원으로 생각되고 나머지 분들은 다 영업점으로 추정됩니다.

왜냐면, 제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심지어 통화를 그냥 끊어버리기까지 하네요.

 

최근 3세대 폰을 무료로 준다면서 연락이 오고 있을 겁니다.

여러 종류의 폰을 고를 수 있고, 없어진 요금제도 그대로 승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ㅏ.

(예를 들어 무제한 커플 요금제)

그리고 24개월동안 매월 6000원씩 지원하며, 유심카드도 공짜라고 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장기고객 할인을 받고 계신분들은 유의하십시오.  장기고객 할인은 추가로 해줄 수가 없답니다.

이것도 제가 먼저 물어보고 나서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물어보지 않았으면 그대로 넘어갈 뻔 했군요.

 

예를 들자면, 월 3000~4000원 정도의 장기고객 할인(부과되는 월 통화요금의 15%)을 받고 있었던 분은

매월 약 2000~3000원 정도의 할인 효과만 나타나는 겁니다.

3G 서비스는 요금 할인이 아닌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는 얘기는 있습니다.

반드시 3G 폰으로 바꿀 때 확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여 글 올립니다.

 

세상이 변하니 3세대로 언젠가는 옮겨야겠지만, 통신회사는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 아니라,

고개들의 편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태도로 통신 회사가 고객들에게 제안해온다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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