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1902.12.16-1921.9.28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19세의 나이로 독립운동 중 돌아가셨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견딜수 없는 고문들을 받으셨는데요
그 중 몇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고문을 당하고 난 뒤 몸이 만신창이가 된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훈련된 개를시켜 수간하게 했다고도 전해집니다. 이건 단순한
성폭행의 의도보다는 미치게 만들어 정신력을 약하게 만들려는 의도의 고문입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컷을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관순 열사의 머리에 콜타르를 바르고 마치 가발을 벗겨내듯 잡아당겨
머릿가죽을 통채로 벗겨내고 손톱을 뺀치로 강제로 뽑아내는 고문도 당했습니다.(열손가락 모두)
위와 호스를 연결해 직접적으로 이물질이나 뜨거운물, 변들을 강제로 투입시키는
고문도 행했다고 하는데 당시 목으로 넘기게 만든 것중에는 다량의 칼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밥에 쇳가루를 섞어서 먹게 했습니다. 파리나 바퀴벌레도 못먹는 쇳가루 까지요..
그리고 여자에게는 가장 치욕스러울 만한 일들도 당했죠.
많은 일본인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목에 개줄이 묶인채 발가 벗겨진채 네발로
기어가게 한 것입니다. 그 후 유관순 열사를 처형하기전 일본군들은 다른 모든
독립운동 열사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칼로 양쪽가슴을 모두 도려내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죽이기직전. 일본인 장교가 유관순 열사의 버텨내는 정신력에 감복해
대 일본제국에 충성을 맹세하면 수술도 해주고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회유했으나
유관순 열사는 마치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자신을 빨리 죽이기를 자청했다 합니다.
------------- [ 유관순열사의 마지막 유언 ]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그 후 유관순열사의 사망소식을 접한 이화학당 교장은 국제 여론에 호소하여
그녀의 시신인도를 요구하였고, 그래서 결국 사체를 받았는데..
그렇게 온 시신은 아주 처참한몰골 이었다고 합니다.
폐석유통에 담겨져 온 시신은 머리 , 몸통 , 사지가 따로따로 잘려 6등분 되어있었으며
코와 귀와 가슴이 잘려나가고 머리가죽이 벗겨진채 손,발톱까지 모두 뽑힌 모습이었습니다.
상상하고싶지 않은 처참한 광경이지만 우리는... 이 엄청난 만행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불과 109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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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이러고 있네요.
예전 배우 이승연씨도 위안부 할머니 컨셉으로 화보촬영을 했다가
실제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대노 하셨고 결국 배우인생도 종치고 그 분들앞에
무릎꿇고 석고대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옥주현씨가 유관순 열사님을 빗대어
비슷한 분장을 하고 할로윈파티에 온 지인의 사진에 댓글로
(블랙베리 쓰시는 한잔걸치신 유관순 조상.) 이라는 말을 남겨 논란이 됬습니다.
------ 그리고 아래는 옥주현과 그 파티 참석자들에게 유관순 열사님을
------ 모욕하지 말라고 썼던 글에 실제 남겨진 댓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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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자체가 실제 우리가 겪고있는 엽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르는사이 벌써 잊혀져가는 독립운동 열사분들의 넋을
제발 잊지말고 기억만 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