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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주머니가 제가 이상한 것을 본다고...

이수인 |2011.06.02 21:17
조회 5,537 |추천 6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께요. 일단 클릭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ㅎ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임.

그때 나는 인터넷이라는 넓은 바다속에서 oh   야설   oh 을 발견했음

난 그때 그거에 빠져서 한동안 공부도 안하고 엠피에 야설 다운받아서 봤던 것 같음. *,*

 

어쨋든. 지금 나오는 친구 이름을 A라고 칭하겠음.

 

A랑 나는 같은 미술 수업을 했음. (아 얘랑 나는 옛날부터 친해씀ㅇㅇ)

근데 미술 학원이 건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쌤 집에서 둘이서 그림그리고 그러는 수업이였음.

 

 

그림 그리다가 잠깐 쉬는 시간에 난 허겁지겁 엠피를 꺼내섴ㅋㅋㅋ야설을 봤음.ㅋㅋ

 

그때 A가 내 옆으로 다가와서 물었음. 밑은 대화 내용임

아! 그때는 우리 둘다 팬픽 봤음ㅇㅇ 건전한거ㅋㅋ

 

 

A - 무슨 팬픽봄?ㅋㅋ

나 - 엉? 아 그냥ㅎㅎ

A - 뭘 그렇게 재밌게 봐ㅋㅋ 제목 뭐야?

 

그때 난 얼떨결에 야설 제목을 말했씀..근데 제목은 막 야한게 아니여씀.

 

A - 어? 그거 야한거 아님? 나 그때 파일 다운받아논거 중에서

그거 있어서 보니까 야하던데ㅋㅋ

 

 

 

 

그러고 보니까 몇일간 얘가 팬픽에 꽃혀서ㅋㅋㅋ막 다운받아놓은거 보고 그랬음 근데 거기에 야한것도 있으니까 찾아보고 지웠나봄. 근데 내가 말한 야설 제목과 똑같은게 있었나봄. oh 쉣

 

 

 

 

 

 

 

 

나 - 그런거 아냐ㅋㅋ딴건뎅

 

A- 그거 맞던뎅ㅎ

 

 

 

 

근데 토커님들은 이럴꺼임.

 '걍 넘어가면 되지 뭘 그리 예민하게 반응해ㅋㅋㅋ?'

근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중요한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바로 A의 어머니!!!!!!!!!!!A 의 아줌마!!! 때문이었음\ㅋㅋ

 

 

 

여담이지만 난 이분을 이해할 수 없음. 모든 어머님들이 그렇지만 이 분은 특히 A를 끔!찍!히! 여김ㅋㅋ사사건건 간섭하고.. 그리고 A도 자기 엄마한테 잘 꼬지름.. 그래서 난 얘 앞에서 렌즈를 낀 적도, 욕 한적도, 화장 한적도 없음. 왜? 꼬지르니까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수업은 끝나고 나는 집으로 ㄱㄱ^,^*

 

 

 

 

 

 

 

 

 

 

 

 

 

몇일후였음ㅋㅋ난 학교에서 친구랑 즐거운 5학년 생활을 보내고 이쪄쮸ㅎ

 

 

실과시간이 끝났음~ㅎ

근데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얘를 B라고 할꼐요ㅎ) 나한테 이랬음.

 

 

 

"깍쥐야(필자임다) 너 혹시 이상한거 보냐?ㅠㅋ"

 

 

 

숙ㄴ간 뜩흠뜩ㄱ흠 했음..그래도 침착하게 "아니..왜?" 했음

 

 

"아니..A가 그러는데 A엄마가 니가 이상한거 본다고..같이 놀지 말라던데?ㅎ"

 

 

 

같이 놀지 말라던데?당황

 

 

 

 

 

이 말을 듣는 순간 눈ㅂ물이 핑 돌았음...큐큐큐큨ㅋ..

진짜 딱! 죽고싶었음..슈방....ㅠㅠㅋ 지금도 그랬겠지만 그떈.. 친구가 최고였음.

왕따? 정말 싫었음............그런 나에게 같이 놀지 말라고..큨ㅋㅋ큐큐큐큐큨...

 

 

 

솔직히 아직까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말해서 호기심 때문이였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같이 놀지 말라는 말을 할 수가 있음?

그거 본다고 내가 A한테 '이건 여기서 보는거야. 야설은 여기서 다운받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그거 본다고 친구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음.

 

 

어쨋든 그날은 정말 어떻게 학교생활 했는지 모르겠음.ㅋㅋ

 

 

 

 

 

 

 

 

 

 

 

 

 

 

 

 

 

 

 

1년후 난 초6이 됬음*<* 햙

 

 

 

근데 일이 터졌음ㅋㅋㅋ또

 

엄마가 말해줬는데

 

A가 엠피에 야설을 담아서 보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큨

근데 엠피를 맨날 학교갈때 가져 가는데 그날은 안가져 갔다고 함ㅋㅋ

 

 

A어머니께서는 딸의 엠피를 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은 말 안해도 알게쭈ㅕ?

 

난 그말을 들었을때 '너도 야설계에 입문했구나 -_-축하해ㅋㅋㅋㅋㅋ' 이런 생각뿐.. 1년 전 일따위ㅋ생각 나지도 않았음.ㅋ

 

근데 걔가 혼나면서 엄마한테 "요즘 애들 이런거 다 보는데.." 이랬나봄.

 

 

엄마가 그까지 하고 날 처다봄=_=

 

난 아무 생각 없이ㅋㅋ 애들?누구지?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말을 걸어씀

 

"깍쥐야 너는 야한거..본적 없니?"

 

뜨끔했지만 ㅡ_+ ㅋ '없는데..'라고 시치미땠음~ㅎ 어짜피 못 믿는 눈치였지만~ㅋㅋㅋ

 

 

 

 

어쨋든 그러케 있었는데...A 어머니랑 우리 엄마는 "요즘애들이런거다보는데..." 에 대해

다른 뜻을 갖고 있는것 같았음.

 

 

 

바로 나!당황 나였음ㅇㅇ응응 나 나말오ㅑ~~~~~~~~아 슈ㅣ발 눈물쫌

 

 

 

 

1년전 난 야설을봤고~~~~~그걸 엄마랑 A아줌마가 다 알고~~~~~~~~~

A가 말하는 '요즘애들' 은 나일 뿐이고~~~~~~~~~~~~~~~~~~아시발 ㅜ

 

 

 

 

난 물론 걔한테 뭘 가르쳐준적도, 이렇게 해라는적도 없었음=_= 걍 지가 본건데

왜 그때 그딴 말을 내뱉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음~허허허허허허헣ㅎ허허ㅓㅎ

 

 

 

 

 

 

 

 

지금도 매주 금요일에 같이 논술을 하는데~잘모르겠음 ㅜ 난 다 싫다ㅠㅠ

 

 

 

 

 

 

 

 

 

 

 

 

 

 

 

 

 

 

 

 

 

 

톡되면 나머지 이야기도 올릴께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해용♥뿅

 

 

 

 

 

 

 

 

 

 

 

 

 

 

 

 

빨간버튼누르면 이런여친~~

 

 

 

 

 

 

 

 

 

 

 

 

 

 

 

 

이런남친생긴다~~~~~~~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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