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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노동이네요;전편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오늘 날씨 무지하게 덥네요;밖에 나갔다가 놀랬음..;
먼저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 역시 하나하나 다 읽고추천해드릴려고했는데 앞페이지 몇분밖에 못해드렸네요.
그리고 방금 전편이랑 전전편 댓글 다시 확인하고왔습니다.저 응원해주시는분들께 진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여러분들이 계셔서 제가 힘을얻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말하지만 전 악플러분들에게 악플을 달지말라거나 이 글을 보지말라는 권리는 없습니다.그리고 악플러님들 또한 저에게 글을 쓰지말라는 권리는 없습니다.
제가 한발자국 물러나줬잖습니까.글 횟수 줄이겠다고 했잖아요.그쪽들은 배려하려고 하지도않고 왜이렇게 막무가내입니까.
물론 글 횟수 줄이는거라도 감사하다고 하신분들계신데.저한테 같은 동성애자 욕먹이는짓하지마라쓰지말라는데 왜이렇게 말을 못알아듣냐 하시는데..ㅋㅋㅋ;
제가 동성애자 욕먹이는 행동했습니까?왜 그쪽이 세상 모든 동성애자인척하는겁니까이성애자분들 중에서도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습니다.동성애자들은 모두 같아요?전 제 성격이 이래서 이렇게 사랑하고 있으니까더이상 관여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쓰지말라 했는데 왜이렇게 말을 못알아듣냐하셨는데.그럼 당신들은?악플러분들이 저한테 욕하고 인신공격해도 저 부탁했잖습니까.제발 동성애 혐오하시면 뒤로 가주시라고.그쪽들은 왜이렇게 말을 못알아듣습니까.
제발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 있다는걸 .내 일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이건 아니라고 단정짓지말고
좋게좋게 해결해 나갑시다.
전 여러분들을 위해 한발자국 물러났습니다.글 횟수 줄일겁니다.주말엔 되도록이면 선플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올리고 평일엔 줄이도록할게요.그러니까 악플다시는분들도악플 받는 사람의 기분을 한번만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악플로 열올리기 싫네요.
부탁드립니다.
동성애 혐오하시는 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제글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을 위해서
시...시작!
오늘은 형이 회사를 안나가는 날임.
그래서 같이 밥을 먹기로했음.
우리는 식탐왕성한 커플임
오늘은 뭐먹을까 하다가 돼지국밥집을감.난 스파게티 돈까스 이런거 싫어함.느끼한건 딱 질색임.
다시말하지만 난 담백한 남자임.
형은 일본음식 좀 좋아하는데 나때문에 먹고싶은 돈까스 먹는날도 별로없음.
어쨌든 돼지국밥집을 갔음.내가 말했잖음?
우린 뭐 먹으면 먹기바쁘지 얘기는 별로안한다고.근데 오늘은 형이랑 얘기를 좀 많이했음.
"형 우리 뭐 재밌었던일 없었어?"
"재밌었던일?왜?"
"톡에올리게
형도 같이 고민해줌.근데 그다지 재밌었던일은 없었던것같음.
6년 연애사가 뭐이렇게 지루한지..ㅋ
"아ㅋㅋㅋ너 어릴때 그 얘기 해줘라"
"어?뭔얘기?
"너 어릴때 백화점에서ㅋㅋㅋㅋ
이얘기?해주겠음.
나한테도 어릴적이 있었음.아마 초딩저학년때였을거임.
부모님이랑 백화점에 갔었음ㅋㅋㅋㅋ근데 나 엄마랑 손잡고가고있었음
손잡고가다가 잠깐 아빠 손놨다가 다시 잡음.근데 주위사람들이 다 날 이상하게 보는거임.
뭐지?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킥킥대는 소리가 들림.
옆에 쳐다보니까 왠 모르는 여자분이랑 내가 손을잡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장난친거임.
근데 중요한건
그여자분 옆에
그여자분 남자친구도 있었었음.두분도 손을 잡고있었음.
그러니까
비루남 여자분 남자분
이렇게 셋이서 손잡고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형한테 예전에 얘기해줬었는데형 완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또"
"또??어.."
형이 또 한개 의견내줬음.
고등학생때 시험기간때는 형이랑 같이 등교했음평소보다 30분일찍함.
같이 가고있는데 그 하수구있잖음?거기에 발이 걸려서 넘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내가 갑자기 옆에있다가 없어졌다고했음.
나 쪽팔렸음.그땐 형이랑 친해진지 얼마안됬을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도 쪽팔림.그래서?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반에 들어갔음.근데 무릎 다까짐.
그리고 나 좀 잘넘어짐.
이건 형을 만났을땐가 만나기전인가 모르겠지만중3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중학교는 교문앞에 선도님들이 지키고있음.근데 나 그때 넥타인가?안했을거임.그래서 뛰었음.
근데 계속 옆에서 뭐가 떨어지는거임.
걸리적거려서 아 뭐야 ㅡㅡ이랬는데 가방이 점점 가벼워지는거임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를 쳐다봤는데 어디서 익숙한 책들임.내 가방 열려서 다 떨어졌음.교문부터 내 흔적을 남기듯 떨어져있었음.
그래서?
다 줍고 넥타이안해서 벌서고 갔음.
안웃김?안웃겨도 됨.난 쪽팔림.
어쨌든 이러고.
음.
또 넘어진적은.중2때였을거임
아직도 생생함
그 학교 조회대에 보면 큰계단 3개가있었음.나 그때 담임이 무서워서 종치기 5분전에 반에 가있어야했음.그래서 뛰었음.
근데 난 그 큰계단 3개로 지나가면 빨리갈수있을거라 생각했음.그래서 짧은다리로ㅋㅋㅋㅋㅋㅋ거길 올라갔음.마지막계단을 넘으려는데
어쨌겠음?
걸렸음.
그래서 진심 OTL<이자세로 넘어짐.
근데 그때는 등교시간.학생들 더럽게 많았음.
진심 더럽게 많았음.개미떼임.
근데 내가 그 중앙에서 그렇게 넘어졌다는거임
그쌤은 3학년 담당이라 별로 보지못했었는데이 쌤이 나한테 괜찮냐고 아주 크게 물어봐줌.
그래서
"아...괜찮습니다
이라고 그냥 튀어옴ㅋㅋㅋㅋㅋㅋㅋ
형한테 얘기해주니까좋아죽음.
얄미움.얄미워서 미칠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분이 중학교때 쪽팔린일임.
그리고 공감할만한 쪽팔린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 중학생때일임.
학원을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어떤 남자얘가 엘리베이터 앞에서있는거임.근데 내 친구같았음 뒷모습이.
그래서 손을 번쩍들었음.
왜 좀 거울역할하는 엘리베이터가있지않음?그 엘리베이터였음.
내가 뒤에서 손을 드는걸보고 그 남자얘가 고개를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겠음?
내친구아님.
앞모습은 친구랑 완전 다름.
그래서?
머리긁는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찌질하니까
그리고 재빨리 집으로 튀어왔음.
많이 안웃김?
뭐 이런 쪽팔린 얘기하다가 형이랑은 헤어졌음.
그리고 친구한테 형과의 관계를 어떻게 말했냐는 분들이 계신데.그거에 대해서 말해주겠음.
근데 진짜 별거없음.
내 친구들중에서 형이랑 내사이를 아는 놈은그때 독서실 같이간 친구밖에없음.
걔가 원래 의심이 좀 쩜;맨날 달고사는 소리가
왜그렇지?
이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식단이 왜이렇게 맛있는거지?내일 더럽게 맛없는거아냐?야 식단표봐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의심병 쩜.
어쨌든 좀 유별난 녀석임.그래서 형이랑 나도 의심했음.
"너 형이랑 친해졌나봐?
처음엔 이렇게 밝게 물어봤음.
"언제 친해졌어?둘이 완전 어색해 죽더만
그냥 체육대회하고 친해졌다했음.이때 난 이녀석에게 별로 말해줄 의향이 없었음.
솔직히 세상에 비밀이란 없지않음?내가 형이랑 열람실간걸 누구한테 들었나봄.
진심 철렁했음.
태연한척했음.친한형이랑 같이 열람실정도야 갈수있지않음?
보통사람들은 아그래?하고 넘길수있는문제를이 의심많은 녀석이 그냥 넘어갈일이 없음.
"야!!어제 니 형이랑 독서실갔다며!!"
"어?"
그러더니 별말안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쏴주고 지나감
근데 이자식은 이렇게 장난도 자주쳐서 그냥 넘겼음.
나랑 가장 오랫동안 친했던 녀석임.뭐 남자들끼리 그런거 따지기도 좀 그런데.
어쨋든 매우 친함.
오만상상을 다해봤음.내가 얘한테 형이랑 있었던 일 말하면 어떤반응을 보일지.
더럽다고 할수도 있잖음?
솔직히 동성애라고 해서 남자만보면 환장하고 이런거?절대아님.
나도 보는눈이있음.난 그냥 형자체가 좋은거임.
그런데 사람들중에 이런생각하는사람도있음.
"야 쟤 게이래ㅡㅡ나좋아하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함?
"쟤 게이라던데...근데 쟤 나한테 잘해주잖아."
ㅋㅋㅋㅋㅋㅋ어쩌라구요.
이런분들.제발 착각하지마세요.
동성애자들이 모든 동성들을 사랑하진않습니다.
어쨋든 저런 생각할 얘는 아니지만불안했음.
더럽다고생각해서 등돌릴까봐
근데 내가 말했잖음?
난 속에 있는 말 잘 못참는다고.
처음에는 친구한테 별로 안말하고싶었음.
근데 얘한테 언제까지 숨길생각은없었음.내가 얘한테 말한건 수능끝나고임.
좀 질질끌었음.그때동안 그러니까 고등학교 3년동안 진짜 형이랑 나 쥐죽은듯 사겼음.
고등학생때 말하지 않은이유는.솔직히 청소년시기에는 자기 주관적인 생각이 강하고 남의 입장에서 잘 생각못함.그상황에서 내가 얘기했다가 이녀석이 내 입장을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솔직히 학교에 소문날까봐 무섭기도했음.
그래서 수능끝나고 얘기해야겠다 하고 3년을 기다렸음.
진짜 그시기쯤에 얘한테 얘기했음.
그냥 말하기 좀그래서 토스트먹으면서 얘기하기로함.좀 큰 마트같은데보면 앉을수있는 자리있지않음?거기 사람도 많아서 우리 얘기에 신경도 안쓰니까 그냥 거기서 얘기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 토스트먹으면서 얘기했음.
"야"
대답?안했던걸로 기억함.
토스트먹느라고 정신없었음.
"아..야
"아 뭐
먹고있는데 건들지말라고 표정으로 말했음.나혼자 똥개처럼 안절부절했음.
뭐라고말하지.뭐라고말하지.뭐라고말하지.뭐라고말하지.
"나 사귀는 사람있음."
이녀석은 내가 3년동안?아니 걍 모태솔로인줄알았을거임.
그래서 엄청 충격먹은 얼굴로 날쳐다봄.
"진짜?!??아씨 언제!!!!!
근데 솔직히 여러분들이라도친구가 사귀는사람이 있다고하면 이성을 생각할거아님?그래서 뭐라 말할수가없었음.
진짜 막막했음.
"야 예뻐?아씨 예쁘냐고!!사진있어?
예쁠리가있나 이 발정난 놈아.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있었음.
"야 말을해라고 이새키가 토스트를 잘못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
난 이때 떨려서 이새끼가 뭐라고하는지도 잘 안들렸음.근데 이식히 좀 귀여웠는데?
어쩌지 하다가 그냥 형사진보여주기로함.말로는 도저히 못하겠는거임
나 형이랑 사귀어
아
도저히 못하겠는거임.그래서 대충 형이찍은 셀카를 보여줬음.형 셀카 진짜 많이찍음.내폰으로
내가 좀 사진좀 찍으려하면 형 사진때문에 저장공간이 부족함ㅋㅋㅋㅋ
아 이 얘긴 됐고.
형사진을 보여줬음.
그러니까 이자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개그치는거봐라"
폭풍웃음.
아나 속고만살았나.
솔직히 나같아도 이랬을것같음.근데 나 그때 기분나빠서 정색빨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야 진짜 웃기닼ㅋㅋㅋ"
"
얘 웃음 그칠때까지 기다렸음.잠자코 째려보고있었음.
상황파악했는지 얼마있다가 웃음그침.
"야...표정이 왜그럼?
"
"헐"
헐이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 진심임?
그냥 고개 숙임.고개숙여서 주위사람들살폈음.
그렇게 크게웃었는데 안쳐다볼리가 있음?어른들 몇분이 쳐다보고있음.근데 나랑 눈마주치니까 고개돌림.
"야!!!진심이야?"
이색힌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아 쪽팔려서 조용이해라는 제스쳐를 취했음.주위살펴보더니 조용히 말함.
"아씨 진심이냐고!"
"어.."
친구 당황함
이녀석 보기와 다르게 심성은 착함.심성만은 인정하지
솔직히 다른사람같았으면 미쳤냐고 하고도 남았을걸 진심이냐고만 물었음.
내가 고개 끄덕이는거보고 더 충격받았나봄.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밖에나왔음.
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했음.그래서 마음껏 생각하고 연락하라고 했음.
나 진짜 말은 이렇게했는데 무서웠음.
이새끼 잃으면 어쩌지
이생각했음.
근데 그날 바로 연락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착한새끼 내새끼.
전화해서 언제부터 사겼냐고물어봄.그래서 고1때부터 사겼다했음.
더 충격받았나봄ㅋㅋㅋㅋㅋ아무말도없음.
그래서 그냥 기다려줬음.
왜 말안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어른이 되면 이해할폭이 넓어지니까 이때 말할려고 기다렸다고 말했음.
좀 뜸들이다가 말함
"나 솔직히 조카 충격적인데.난 니가 이런 성향가지고있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고니 상대가 형이라서 더 충격먹었다."
난 이말듣고 아 이제 끝이구나.생각했음서글펐음.
"근데 형이랑 니가 3년동안 사겼는데 니 성격이 달라진것도 아니고 형 성격도 달라진거아니니까그냥 냅둘란다."
이랬음.
그냥 저때는 당황해서 아무생각도 안듬.그냥 고맙다고 생각듬.
"근데 내가 아직 둘이 볼만큼 개방적이지 못하니까내앞에선 되도록이면 둘이 같이 안있었으면 좋겠다."
이랬음.
그래서 형이랑 난 얘 주위에 같이 가지도않았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의 1년뒤에야 같이 붙어있음.
얘?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함.그냥 우리 무시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사정 유일하게 알고 유일하게 이해해주는 녀석임.형이랑 내가 그나마 한시름놓을수있는게 얘때문일거임.
사랑한다 친구야그런 사랑한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건 형뿐임.끼어들려고하지마 이새끼야.
이번판에 새끼새끼가 많은것같음.근데 이게 내가 내친구한테 하는 애정표현임.
이해해주삼
그리고 저 말할 당시 나 진심오줌지릴정도로 무서웠음.
형한테 고백할때만큼 무서웠음.그러니까 함부로 보지말았으면 좋겠음.
쉽게 말한거 같음?
전혀아님.
저 당시를 보지못한 분이면 이렇게 쉽게 생각하지못할거임.
어쨌든 이만 줄이겠음
야이새끼야내가 진짜 니같은얘를 친구로 둘수있다는거에 항상 감사한다.고맙고 또 고맙다.
오늘은 형얘기가 별로없었음
그리고 가끔 사투리가 나올수도있음.난 서울남자가 아님
악플달기전에 악플 받는 사람 기분 생각 조금만 하시고 달아주세요.
동성애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
오늘 형얘기가 별로없어서 서운하셨음?
난 형이랑 있으면서 별로 달달하다는 느낌은 못받음.그냥 기분좋고 편함;
처음사귈때야 마냥 설레고 그랬지지금은 그냥 없어서는 안될존재임..
어쨌든 오늘 얘기는 번외돋아서 서운하셨으면죄송함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