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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기묘한 이야기 #3

닥써클 |2011.06.06 03:19
조회 6,466 |추천 7

안녕하세요, 닥써클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기묘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들은얘기도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잡설은 뒤로하고 바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Go.

 

 

 

 

 

 

 

 

 

 

 

 

 

 

 

 

 

 

 

 

 

 

 

 

 

 

 

 

 

 

 

" 야 내가 아는 여자애가 꿈을꿨는데 대박 무서웠대. "

 

 

" 무슨꿈인데? 아추워....그래 심심한데 얘기나 좀해봐라 "

 

 

" 평소처럼 자기는 미술학원에서 집으로 오는길이었대, 미술하는애엿거든.

걔네집이 아파트였는데, 엘레베이터 앞으로 갔지,

옆에는 빨간 옷에 빨간 구두을 신은 여자가 서있었는데 엄청 이뻤나봐. "

 

 

" 응 그래서 "

 

 

" 무슨용기였는지는 몰라도 꿈이였으니깐 그랬나?

 아무튼 " 이쁘시네요 " 라고 했다나 ?

그러니깐 그여자가 아무말없이 웃더래. 근데있지 기분나쁜 웃음,

분명 비웃음같은건 아니였다는데 말이야,

 

 

친구는 자기층에서 내렸지,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창문을 봤는데

(일본 엘레베이터는 안과 밖을 서로 볼수있는 창문이 달려있습니다)

그여자가 웃었더래나? 그래서 '뭐야' 하고는 집으로 들어왔대,

 

 

미술학원이 늦게끝나서 집에들어오니깐 2시더래

아무튼 그렇게 방으로들어왔어.

 

 

그 친구 방이 복도쪽방에 창 아래 바로 침대가있는 구조였거든,

그렇게 피곤한몸으로 잠을 자려고 누웠대,

그렇게 30분이 흘럿나, 꿈에서도 잠이든느낌이 들었대라나

그렇게 있는데 '띵' 하고 엘레베이터 소리가 들렸대.

 

 

그러더니 구두소리가 들리더래,

너무나 무서운거지.

자신의 집은 복도 마지막 집이였거든,

또각또각 소리가 나고 한 5초동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그다음에 또 또각 또각 소리가 들렸대,

2번만 더 소리나면 우리집이구나 생각을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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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너무놀라 소리를질렀고, 소리를지르는 와중에

엘레베이터에서 본 여자가 창문 창살을 잡고 막 흔들더래
엘레베이터에서의 웃음을 지으면서 .."

 

 

" 허.........야 살살해.. 무섭다.. 그래서 ..? "

 

 

" 그여자가 창문을 흔드는순간 너무 무서워서 오빠방으로 달려갔대나..

그렇게 아침이되니깐 그냥 다꿈인거같았대,

오빠방에갓는데 자기 방이였대.. 근데 꿈에서도 꿈을꿀수잇나? "

 

 

" 몰라 알게뭐야 .. 암튼 잘가라, 내일보자 "

 

 

" 응 조심히가고, 겁먹지마 지어낸 이야기니까 호호 "

 

 

야자 끝나고 집으로오면서 친구한테 들은얘기다.

우리집 아파트가 코앞에 보이는구만 너무나 무서웠다..

내 근처에 있는 차마다 안에 뭐가 타있나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갔으니까 알겠지?

 

 

그렇게 우리아파트 동으로 들어갔어,

 

 

..........................................우연인지 뭔지 몰라도 빨간옷에 여자가 서있었다.

 

 

엘레베이터는 ↓15 라고 써있었고,

나에겐 근현대사 시간보다 더욱더 지루한 시간이였다.

 

 

" 저기요 "

 

 

" 네? "

 

 

" 저 오늘 이쁜가요 ? "

 

 

..............................정말이지 내일 친구를 때려주고싶었다.

 

 

너무나 무서웠지만 내색을 하지않으려고 노력했다.

 

 

"네 이쁘시네요 .... 옷이 잘어울려요"

 

 

대답없이 웃기만했다.

그웃음이 정말 들은대로 소름이돋았다..

곧 엘레베이터는 1층에 다달았고,

 

 

나는 엘레베이터에 올랐고 5층을 눌렀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어떻게해야할까 고민을 했었지만

다행이도 그 여자는 엘레베이터를 타지않았다.

 

 

 

휴 .............. 너무 섬뜩했다 ..

 

 

 

엘레베이터가 2층을 지날무렵일까..

 

 

 

 

계단쪽에서 무슨 소리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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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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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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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이번 3화는 무지하게 설렁하게 했네요..

 

그냥 시간을 준비해서 다시 3화를 꾸며볼까도 생각중 입니다.

 

이 글이 없어지고 다시 3화로 올지..

 

아니면 4화로 바로 건너뛸지는 모르겠군요...ㅠㅠ

 

 ps.중간에 사진움짤 나는호러다 님에 글에서 얻어옵니다~~

추천수7
반대수4
베플장세희|2011.06.06 19:45
스크롤 빨리 내린 사람 춫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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