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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여자분들 조심하세요★)에스컬레이터에서 있었던 실제로 겪은 이야기!!!!!!!!!!

환타 |2011.06.08 01:31
조회 282,087 |추천 892

정말 저는 톡이 될줄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 일을 겪은대로 쓴것뿐인데 자작글이란다 뭐, 자작나무란다 솔직히 황당할 뿐이네요..

톡 처음써보는데 별 질투쟁이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ㅋㅋ

저는 톡을 진짜 봐오면서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있는 그대로를 쓴것이고 거짓말 하나없습니다.

믿어주시길바래요 톡하나되려고 이렇게 장문으로 자작글을 쓰겠나요 ㅠㅠ

 

  

 

다시 한번 톡커님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의 실화중에있었던

 

슬리퍼 분실 사건

취중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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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매일 톡만 봐오다가 직접쓰는 건장한 21살 청년입니다!

 

요새 너무 덥고 날씨도 우중충하고 비도 왔다가 안왔다가 하는데...

톡커님들 너무 덥다고 무작정 짜증내지마시고 항상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톡에 있었던 글들을 보다가 실제로 처음 겪어봐서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물어보고싶기도하고, 직접 써서 알려드리고 싶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ㅋㅋㅋㅋㅋ

 

 

 

 

 

 

 

 

 

 

 

 

 

 

음, 어제 (6월 8일)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6시에 칼퇴근을 하던 저는 약속이 있어서 바쁘게 움직이고있는데 건너편으로 가야되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 빨리 갈수있습니다.

(참고로 분당 야탑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임!!!!! 저는 성남 사람입니다 ㅎㅎ)

 

 

 

에스컬레이터가 대부분 두줄로 나누어져서 타잖아요 ㅎㅎ

원래 두줄로 서야되지만 한줄로 서는곳도 많아서..

저는 다른 한줄로 후다닥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공중도덕을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

올라가던 도중 오른쪽에 어떤 여성분이 굉장히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셨습니다. (속옷이 보일정도..)

 

 

 

저는 다시 올라가던 도중

그 짧은치마입은 여성분 뒤에 있던 남자가 행동했던것이

아직도 너무 생생합니다..

바로 그건

떳떳하게 그 여성분 치마사이에 손을 넣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있던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람 이럴수가..

 

 

 

 

 

놀람 이럴수가!!!!!

 

 

 

 

 

 

 

놀람 이럴수가!!!!!!!!!!!!!!!!!

 

 

저는 그냥 속으로

(아, 커플끼리 장난을 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시 지나쳐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아무리 커플끼리여도

공공장소에서 옳지못한 행동을 한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내려다 보았는데,

 

 

 

여성분 얼굴을 보니 굉장히 불쾌해보이고 짜증이나보였습니다.

저는 여성분한테 다가가서 물어보았습니다.

 

 

 

 

 

 

 

 

나 : " 뒤에 있는 남자랑 아는 사이인가요? "

여자 : " 아니요..(울먹) "

 

왠만하면 신경안쓰려고 했지만 그런 광경은 처음 본데다가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던것 같고,

저는 짚고 넘어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찍은 남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일단 존칭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 저기요 , 일로 좀 와보세요.

 

남자 : 네?(불안한 눈빛)

 

나 : 저 여성분께 무슨짓을 한거에요? 장난해요?

 

남자 : 지웠어요....죄송합니다

 

나 : 그냥 지나치려다가 못참겠네요. 핸드폰 주세요. 제 눈앞에서

      사진 다 지우세요.

 

남자 : 네, 알겠습니다..

 

( 지웠다는 소리는 거짓말이였음.)

( 확인을 해보니까 그 짧은 순간에 사진이 20개나 찍은것이었다.)

 

 

- 지우고 난 뒤에, -

 

 

 

 

여성분께서는 저 멀리서 쳐다보고 계셨었습니다.

 

 

 

나 : 다시는 그런짓 하지마세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여자로서의 얼마나 수치심을 느꼈겠어요?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마시고 스스로 늬우치시기 바래요, 얼른 가세요.

     ( 그런데 남자 얼굴을 보니 너무 어려보인것이었습니다. 저는 물어봤죠.)

 

 

 

나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는 듣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남자 : 19살이요...

 

 

(나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

 

 

 

 

 

나 : 너무 어린나이에 그런 행동하니까 같은 남자로서 정말 창피합

      니다. 다음부터 그러지마시고 어서가세요.

 

 

라고 말한뒤 여자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나 : 괜찮으세요?

 

 

여자 : 감사합니다..

 

 

나 :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조심하셔야죠~ 게다가 짧은

      치마를 입으셨을땐 더더욱 조심하셔야 되구요,

      다음부터는 참고하세요ㅎㅎ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고서 저는 영화 주인공으로 빙의되어 뒤도 안돌아보고 가던길을 갔습니다ㅋㅋㅋㅋ)

      (여성분은 내가 걱정해주는 말들도 안들어주신것 같았다..)

 

 

 

 

 

 

 

 

하고 저는 가던길을 갔습니다.

정말 글로만 읽던 일이 제앞에서 실제로 일어나니까

너무도 충격적이였네요.... 그나마 저같은 사람이 해결했으니 다행이지,

만약 누군가 막지 않았더라면 그 여성분께서는 엄청난 수치심과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았을것 같아서요, 이걸 보시는 여성분들도 조심해주시길바래요,

저는 나름 여성분들 짧은 치마입으시면 가방으로 가려드리곤하는데..오해하지마세요ㅠㅠ

아무튼 여성분 마음이 안정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이런 글을 네이트 톡같은곳에 써도 되나 고민되네요...

어차피 이런글은 묻힐거라 예상이 되지만..

훈남이 되고 싶다.. 얼굴말고 마음이라도 훈남으로..ㅠㅠㅠ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님들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톡에 뽑히면 제 사진 공개하겠습니다!!!!!!!!!!!!!!!!!!!

얼굴은 기대하지말아주세요.. 못생겨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톡에 뽑힌다면.. 한번더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제 일화중에 정말 웃겼던 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목은 - 여름에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슬리퍼 실종사건)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직장인 , 학생 , 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추천수892
반대수53
베플아나|2011.06.09 06:09
아나 이런 월요일 아침같은 새끼를 봤나 -------------- 허헛.. 시험치고오니.. 베플이 되있네요.. 조심스럽게.. 집짓고 갑니다..
베플지나가던남|2011.06.09 09:38
짧은치마입은 사람보면 시선처리 힘드신분 추천! 남자입니다. 요즘 몰래카메라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물론 그런거 찍는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들입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역에서 친구기다린다고 조금만 서성대보면 에스컬레이터에서 행동이 조금 의심스러운 남자들 심심치않게 보게됩니다. 실제로 몰카찍는 남자 뒤에서 잡은적도 있고, 못찍게 방해만 한적도 꽤있습니다. 물론 찍는 남자들이 문제인거지만 짧은치마입고 뒤에 남자가 딱붙어서 치마속 찍는줄도 모르고 방심하고있는 여자들도 의외로 정말 많더군요. 제가 몰카찍는 남자한테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말걸면서 못하게 하는데도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여자분도 있었습니다. 바로뒤에서 자기한테 일어나는 일인데도... 전 미니스커트입고 계단올라갈때 핸드백이나 손으로 치마뒷단가리거나 잡고올라가는 모습이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더군요. 치마가 짧으면 속이 보일수도 있겠죠. 변태의 여부를 떠나서 솔직히 남자중에 여자가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데 안쳐다볼 사람이 솔직히 몇이나 되겠습니까. 치마가 길든 짧든 상의가 터틀넥이든 탱크탑이든 옷매무새를 잘 다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여자들이 가리는 행동이 기분나쁘다는 남자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자격지심속에 파고드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옷이라는건 '남 좋으라고 입는게 아니고 나좋자고 입는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좋고 비싼고 예쁜옷을 입혀줘도 입은 사람이 그 옷이 맘에 안 들면 사람들이 다 나만 보는거 같고 빨리 집에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싶은 법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여성분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가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집짓고 갑니다 ㅎ
베플-|2011.06.09 12:24
여자들이 계단올라갈때 가방으로 가리는 이유는 정말 그거인듯 "뒷사람이 볼까봐" 가 아니라 "뒷사람한테 보일까봐" 다리 예쁜 여자가 자기 다리를 자랑하고 싶다손 쳐도 설마 속옷까지 자랑하고 싶을까? 이렇게만 생각해도 싸움 안 일어날 일을 무슨 "다리도 굵어서 오크같은년들이 - 보라해도 안보거든" 이런 식으로 말하는 쪼다들이 있으니 자꾸 댓글싸움이 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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