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3때 겪은 굴욕..

덴장 |2008.07.29 01:50
조회 995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입니다.ㅎ

항상 톡을 즐겨보는 차에

갑자기 중3때 겪은 창피함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나왔습니다.

부모님은 농사일 하셔서 항상 늦게 들어오셨고

저는 학교를 자전거로 등교했었습니다

아무튼 여느때와 다르게

학교를 마치고

자전거를 씽씽타고 집에 왔고

집 문앞에서 자전거에서 내리고

부모님 차가 없는걸 보니깐.

(차가 2대인데. 2대다 없었음)

집이 비었다는걸 알수있었죠.ㅎ

그래도 의심쩍어서 큰소리로

엄마도 불러보고 아빠도 불러봤습니다

그래도 아무 대답이 업길래

야호 ~ 나혼자다 라는 생각으로 혼자서 노래도 부르고

뻘소리도 지껄이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생각이였는지...;;

 

 

 

"엄마 나 야동볼께 ~"

라고 소리친겁니다..;;

 

그러더니 안방에서

낯익은 목소리로

"응"이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소리듣고..몸이 딱 굳어있는데..

어무니가 나와서

저보고

"뭘 본다고?"

이러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모른척했는데

어무니가

"다 들었어 뭐 본다구 했어?"

그래서 그냥..

"남들 다 보는거요"

라고 했더니 어무니께서

알았답니다..ㅠㅠ

정말..ㅠㅠ

그때 생각하면

정말 창피하긴 햇지만..;;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렇게 소리질렀는데 대답해준 우리 어무니..ㅜㅜ

대답을 안해주셨다면

혼자서.. 불륨을 크게 하고..바지벗고 앞에 휴지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들켰다면...,더더욱 창피했을텐데 말이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