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615288
제가 얼마전에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하고 실패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고백을 문자나 쪽지로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직접 밤에 만나서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차인후에 연락을 하냐는 질문도 좀 있었는데
당연히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친구가 알려준 사실인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친구보고 '솔직히 찬거 후회할지도 몰라'라고 말했다네요
저 그래서 더 용기낼겁니다.
정말 글쓸 때까지만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힘을 주셨더군요.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 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전해라'
' 여자가 그 여자한명이냐? 다른 여자 찾아서 행복해라'
등등 저에게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신 반면
몇몇분들이 스토커니 뭐니 좀 안좋게 보신분들도 몇분 계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그녀를 진짜 많이 좋아하지만 그런 감정을 보고 스토커라고 비난하는건 좀 그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에 숨겨져 있는 드래그편지를 보지 못하시고 한번 차인거 가지고 포기하냐고 뭐라고 하신분들도 계시던데 저 포기안합니다. 절대 안할거고요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어 낼겁니다.
정말 다시 한번 저에게 힘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