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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놓여있는 할인쿠폰... 믿을수 없습니다.

저는 10년차 주부입니다. 그리 꼼꼼한 주부는 아니지만...  할인쿠폰에 대해 얘기하고싶어서요..

어제 마트에 가서 우유를 샀습니다. 우유앞에 200원 할인쿠폰이 있기에 스티커 붙이기 좋아라하는 아이가 잘보이게끔 붙였습니다.

그리고 장을 보구 집에와서 짐정리를 하고 마트가방에있는 영수증을 버리려다 우연히 봤는데... 할인이 안되서 결제가 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2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할인쿠폰을 꼭 제시를 하거나 말을 해줘야만 할인적용을 해주는지...

어떤 물건을 사러가서 뭘살까 고민하다가 쿠폰이 있으면 쿠폰이있는 물건을 고를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쿠폰가지고있다가 잊어버리거나해서 쿠폰을 제시하지 않으면 적용 안해주고..

그렇다고 쿠폰을 다시 가지러가기 뭐해서 원가로 계산됬던적도있었고... 이렇게 쿠폰을 붙여놔도 못봤다고 할인안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니.. 물건에 아예 할인적용된 가격으로 계산을 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전 어제 저희아이가 자주쓰는 아~~ 사기야~~

이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여태 꼼꼼치 못해서 영수증 확인 안 한적 무지 많은데..

이렇게 넘어갔을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화가나네요~~

마트의 잘못입니까.. 아님 그자리에서 영수증 확인을 안한 제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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