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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2

빠돌이 |2011.06.10 22:50
조회 70,643 |추천 81

 

 

 

어제 제가 술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9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8시 40분에 도착했음

 

현아가 화났을 수도 있고

 

설렘과 불안함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키가 큰 사람이 " 야 " 하길래 쳐다봤더니

 

현아임

 

" 어 쒸 뭐고 키 뭐고 겁나 크네 " 안들리게 중얼거렸음

 

신발 보니까 힐 신었음

 

저 키 170.1임

 

 

 

현아는 164라는데 더 큰거 같음

 

같이 운동화 신었을때 현아가 쪼금 작음

 

힐 신으면 당연히 나보다 큼

 

 

현아가 원래 힐 잘안신는데

 

가끔가다 신을 때가 있음

 

운동화나 단화 자주 신는데

 

나도 운동화 자주 신고 왠만하면 깔창 안깜

 

현아가 힐 신고 나올땐 현아가 말해줌

 

그럼 난 깔창을 깔고 나감

 

근데 어젠 말 안해주고 힐 신고 나왔음

 

나 물먹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집이 여리여리 해서 운동화 신어도 길어보이는데

 

힐까지 신으니까 진짜 길어보이는거임

(나보다 큰건 신경쓰임 솔직히)

  

 

 

전에도 말했듯이 촐싹 됨 -_-

가까이 다가오면서

손을 날 세워서 서로 키 재는거 있잖아요?

그러면서

 

너 " 어 나보다 키가 작네? "

  

나 " 힐 뭐야  말했어야지 이 사람아 "

 

너 " 까먹었지 "

그렇게 계속 키 자꾸 촐싹거리다가

 

속으론 계속 웃고 있었음ㅋㅋㅋ

키 놀리더라도 가까이 오는 게 좋았음

키 잰다고 자꾸 아이 컨텍 하게 되서

☞☜

 

 

(다 쌩감) 

 

(입술은 왜 이렇게 빨간거야)

 

 

너 " 어디 갈꺼야? "

 

나 " xx 가자"

 

너 " 넹 "

 

(기분 괜찮아 보여서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내 쉼)

 

현아랑 자주 가는 술집이 있음

 

걸어가면서 현아 머리카락를 만지면서 감

 

 

 

저기를 등으로 넘겨서 밧줄 잡듯이 쓰담쓰담 하면서 걸어 감

 

평소엔 저 머리스타일처럼 오른쪽 어깨로 머리카락 한쪽으로 다 넘기고 다님

 

가끔 머리 끝에 악세사리? 같은거 달면 정말 이쁨

 

근데 악세사리를 달면 쓰담을 못하기에 가끔씩 다는게 최고임

  

 

 

제가 고딩2때쯤 현아 좋아하는 그런거 없을땐

 

 

 

친구로써 호감만 있는 상태에서 아무렇지 않게

 

 

 

정말 순수하게 애정으로

 

전 좋아하면 만지는 습성이 있음 

 

그러니까 뭐 다리나 엉덩이 그런 성적인 곳 말고

 

머리나 머리카락 손 발

 

제가 어릴때부터 순수하게 스킨쉽을 좋아했음

 

전 남고 나왔고 현아는 서울에서 중학교 지내고 고등학교는부산 남녀공학 나옴

 

 

현아가 원래 보수적임

 

저도 보수적인데 스킨쉽은 좋아하되 성에 대해선 보수적임

 

 

처음 손 만지는데  현아가 막 뿌리치고 그랬음

 

 

이땐 키도 안크고 작은 편이었었음

 

귀여움 폭발하던 귀여움 리즈 시절임

 

손도 작아서 제가 탐내는 손이었음

 

 

나 " 왜 보자 "

 

너 " 왜 이래 얘 "

 

나 "닳나 "

 

너 " 닳어 "

 

 

그렇게 계속 못만지게 했어요

 

 

 스킨쉽

 

애정표현이라거나 친하다 라는 표현임

 

성적인게 아님 호감에 대한 애정표현이라 전 믿고 있음

 사설이 길었네요

 

그 식당이 사람도 많이 없고 음식도 별로 맛은 없는데

 

수다떨기엔 참 좋음

(우린 술을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술을 잘 안먹음

먹더라도 조금만 먹고 그래서 그 술집은 진지한 이야기나 이야기거리가 많을때 찾는 곳임)

 

조명들도 어둡고 공간 자체가 밖에선 차단 되는 술집인데 

 

어젠 이상하게 평일인데 우리가 앉는 곳도 다 가득 찬거임

 

어쩔 수 없이 그냥 탁 트인 곳 2인용 소파에 앉았음

 

한 소파에 같이 앉았음

 

주문 하고 멍때리고 있길래

 

내가 말 걸었음

 

나 " 근데 그 브라자 안찬 여자 사진은 왜 보내노 "

 

너 " 반응 보려구 "

 

나 " 햐 지기네 맞제 지기지 않나 (바로 반응 보여줌 ) "

(생각해보면 여자한테 여자가슴 죽이지 않냐고 왜 물었는지는 모르겠음)

 

너 " 가슴은 있으면 돼 (도도) "

 

나 " 고맙다  "

 

너 " 전에 내 엉덩이 만질때부터 알아봤다 "

 

나 " 그땐 실수다  "

 

너 " 아닌 거 알아 변태야 "

 

나 " 거기가 엉덩이인 줄 몰랐다 "

 

너 " 변명 즐 (딴 곳보면서)"

 

현아는 B인가 그럴꺼임 티 입었을때 어느 정도 있는 편

전 근데 가슴 안봄

가슴이야 크면 좋지만 그래도 작다고 싫은것도 그런것도 없음

현아가 좋아서 그런진 몰라도 가슴사이즈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거 같음

 (현아 자체가 좋아서 AA라도 상관없음

몇몇 남자들은 공감할꺼예요 좋아하면 가슴 뭐든 안보이잖아요)

 

그 문자로 온 모델은 D인가 큰 편 알아보니까 플레이보이?모델 이었음

 

(전 진심 지금까지 현아보고 성적으로 생각한적 진심 쪼끔밖에 없음

지금도 성적인 것보단 같이 옆에 있는게 훨씬 좋음ㅎ )

 

그땐 실수로 만진건데

 

보면서 핸드폰 보면서  힐끔 현아가슴이랑 비교하는 척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봤음 보내오자 마자 지웠었음

 

 비교하는 척 했더니

양 팔을 허리를 집고 가슴을 막 당당히 펴는 거임

 

자신있나 봐요 ㅋㅋㅋㅋ

 

 ----------------------------

 

 

 

현아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색했던 적이 있었는데

 

3년 전 제가 좋아하고 나서

 

제가 막 맨날 놀자고 조를때 였음

 

학교 마치고 밖에 나가 공원에서 배드민턴 치고

 

집에 오는데

 

버스정류장쪽에 고딩 양아치같은 애들이 있는 거임

 

전 그런 애들 별로 신경 안씀

 

근데 지나가는데 그 양아치 같은 애들 중 하나가 "

 

"와 씨 커플이네 했나? 했냐고? ㅇㅈㄹ하는거임

 

현아 열받아가지고 "뭐래냐 쟤"

 

일어나는데 키가 현아만 했음

(이상하게 얘는 고2때 막 컸음)

 

사람 수 많다고 까부는 거임

 

저도 열받았고 현아도 열받음

 

사실 양아치들이 시비건다고 열받을 필요는 없음

 

잉여 일 뿐이니까

 

전 "미1친놈" 하고 말하고 가는데

 

현아는 열받아서 걔한테 따지는 거임

 

제가 근육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얼굴은 동안인데

 

몸은 근육이  있음

 

또 머리도 땀이 많이 나서 앞으로 안내리고 위로 머릴 올렸었음

 

머릴 내리면 고딩이라는 말 많이 듣고

머릴 올리면 "남자됬네" 라는 말도 많이 들음

 

현아가 막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 봤음

 

어제 장난 치고 난 후부터 말이 좀 험해졌지

 

그 전엔 말 험하게 안하는 초딩이었음

(저한테 말한 말중 숨통끊는다는 말이 가장 격한 말임)

그냥 귀엽게 까부는

 

그 애가 계속 막 했냐고 물으니까 현아가 열받아서

 

(성에 대해 엄청 민감함)

 

점점 격해지길래 남자가 현아를 때릴 것 처럼 행동하는거임

 

그래서 전 그냥 현아 데리고" 가자 가자 "하고

 

멋있는 척 쿨한 척

 

몸 돌리려고 손바닥으로 톡톡 허릴 두드리면서

 

"현아 가자 무시해라" (멋있는 척 목소리도 깠음)

 

근데 뭐가 착 달라붙는 거임

 

 

 

 

 

알고보니 허리가 아니라 엉덩이었음

 

 

 

 

 

 

 

순간 저도 당황해가지고

 

아 x바 진심 똥됬다 이거 순간 심장이 벌컹 벌컹 뛰기 시작했음

 

 

여기서 딱 당황해서 손을 떼면 분명 오해를 받을꺼라 생각했음

 

차라리 현아가 알아차리면" 어 허리가 아니네 "하고 떼려고 했는데

 

 

 

현아가 정말  "엄마!!" 하면서 놀라는거임

 (그 양아치가 만졌나 착각한건진 모름)

 

 

 

 

근데 전 그거에 당황해서 손을 못똈음

 (사실 여기서 당황하면서 뗐어야 했음)

 

 

여기서 손 떼면 완전 변태로 몰린다 당황해서 이성적인 생각을 못함

 

그냥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었음 타이밍 봐서 연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떼려고 했음

 

 

현아 " 너 어딜 만져  "

 

 

이런 느낌으로 쳐다 봄

 

왜 만지냐 이런식으로 물어봤어야 했었음

그렇게 물어볼 줄 알았음

 

민하 " 어. 허.리.가. 아.니.네. (국어책 읽는 것 도 아니고 로봇처럼)"

(타이밍이 하 자연스럽게 넘어가려 했는데 너무 놀랬음)

 

현아 " 안 떼?"

 

민하 " 어. 허.리."

 

현아 " 엉덩이거든? "

 

민하 " 그.렇.구.만."

 

하면서 뗐음

 

 

 

 

머쓱..........

 

 

 

집에 갈때 아 짜증나서 가는데도

 

그땐 실망하면 어쩌나 가슴 조리면서도

 

순간

 

 

 

---

감정표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네이트 판 움짤모음 좀 빌렸음

 

 

-----------------

 

 

무튼 저렇게 실수로 엉덩이 만지고 나서 변태 라고 놀리기도 함

 

근데 실수였던거 알꺼예요

 

무튼 어제는 현아가 유독 술을 적극적으로 먹는거임

 

나 "안좋은 일 있나"

 

너 " 아니 "

 

나 " 왜 그렇게 먹노 "

 

너 " 내 맘

 

나 "ㅋㅋㅋ 난 안주나 흡입 ㅋㅋㅋㅋㅋ많이 먹지마래이 책임 못진다ㅋㅋㅋ"

 

 

 

진짜 술을 계속 먹었음

 

현아가 주량은 나보다 쎈데 술을 좋아하지 않음

 

가끔가다 모임있을때나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그때 먹음

 

 

일단 안취해서

 

 

주사 같은 거 본 적이 없음

 

 

그러다 현아가 갑자기 막 고개를 떨구더니

 

울기 시작했음

 

인상 안찡그리고 눈물만 흘리는거 있잖아요?

 

우는게 주사인가봅니다 ㅠㅠ 마음이 아픔

 

(달래려고 서울말 쓰려고 했음)

 

나 " 왜 울어 "

 

너 " 뭐 연락하지마? "

 

나 " 장난 장난 미안하다 했다이가 미안~ "

 

너 " 못되가지구 ㅡㅡ "

 

너 " 장난 좀 쳤다고 연락하지마래 ㅡㅡ "

 

할 말이 없었음

 

장난치고 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좀 심한 장난이긴 했음

 

그러면서 또 술을 계속 먹음 ㅠㅠ 아 진짜

 

난감

 

술 먹지마라고 주문도 못시키게 하고

 

나 " 니 그렇게 먹으면 똥빼 나온데이~ "

 

울먹이면서 숨ㅠ통ㅠ 하면서 막지마라고 협박하는거임

 

 

(참 저도 별나지만 얘도 만만치 않음

제 별명이 귀여운또라이임

중딩때부터 달고 다닌 별명인데

너무 솔직한 말이랑 행동을 많이 하고 낯가림도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이랑 장난도 많이 침

솔직한 행동이랑 돌발행동 때문에 귀여운 또라이라고 별명 지어졌음

 

또 별명 하나 사건제조기임 사고 터지고 뭔 일이 자주 많이 일어 남

저번주엔 길에서 술 취한 아줌마한테 중딩친구랑 나랑 맞았음

전 술 취한 사람 상대 안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갔음)

 

 

현아가 " 언니 " 라고 하면서 주문 받는 사람 부름

 

너 " 언니 좋은데이 하나만 주세요 아 언니 얘가 저보고 연락하지마래요"

 

하면서 우는 거임 장난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나 " 아하 아하 하하하 아니예요^^  저기 물이랑 계란 후라이 하나 주세요 ^^ "

(그거 아세요? 계란 후라이 노른자 먹으면 숙취해소?에 좋다고 해서 술 깨라고 시켰음

는 맞는데 뻘쭘해서 자상한 척 했음)

 

그러고 물 좀 먹이고

 

후라이 먹어라고 하는데

 

나 " 이거 먹고 집에 가자 고우고우~"

 

너 " 안무 "

(안먹어 라는 부산 말)

 

나 " 무 "

(먹어 라는 부산 말)

 

너 " 싫은데 "

 

나 " ㅋㅋㅋㅋ왜 안묵노 이기 요즘 앙탈 좀 부리네 까꿍 해봐라ㅋㅋ까꿍!ㅋㅋ "

( 말투도 성격도 다 오늘따라 유난히 바뀌었음 말 잘 듣는 초딩같은 성격인데 )

 

 

너 " 내 맘 "

 

술 좀 먹고 이야기도 좀 하다가

 

12시가 되었음

 

나 " 현아 집에 가자 "

 

너 " 노래방 가자 "

 

나 " 이 시간에? 백조 티내네? "

 

너 " 요거 내가 다 살게 가자 고고 고고'

 

나 " 사려고? "

 

너 " 99번 남았당 " 

 

 

 

그러고 일어서 가려고 하는데 술먹고 힐 신어서 비틀 비틀 거리는게

 

현아보고 물 좀 더 먹게 하고

 

전 슬리퍼 사러 갔음

 

전 슬리퍼 신고 현아는 제 운동화 신고 노래방 고고슝 했는데

 

서로 술먹고 삘받아서 발라드만 겁나 부르고 왔네요 

 

요즘 현아 생각하면서 노래 부르는게 많아져서

 

노래방이라고 말하길래 급 땡겼어요

 

사실 제가 현아를 생각하면서 노랠 부르더라도 현아는 모르잖아요

 

그래서 맘껏 노래를 통해서 현아한테 들려주는거죠 제 마음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박효신의 동경이예요

 

가사 퍼옵니다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 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폭풍 몰입 해서 불렀습니다


가사 ...... 대박이지 않나요?

검은 굵은 글은 제 마음이예요

 

 

전편 댓글들이 고백하라구 다른 남자한테 뻇기면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여잔 좋아하는 티는 내면서 고백 안하는 남자 싫어한대요

 

그래서 다음 주 안에 고백하려고 합니다

 

 ---------------

 

6월 11일 오전 5:40분

오늘 현아 집에서 머리 자르기로 했는데

 

어떻게 마음 떠볼 멘트나 자연스러운 그런거 없나요?

 

고백생각에 지금 가슴이 떨려서 새벽 1시에 잤는데  4시간 자고 지금 또 일어났어요

 

알람도 안해놨는데

 

다시 자러 가야겠습니다 가슴이 쿵쾅 쿵쾅해서 떨려서 잠에 들진 모르겠습니다

 

막 처음 좋아할때 그때 그 기분 같아요

 

떨려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오후 6시 30분----

 

지금 현아 집임

 

스타하고 있네요

 

캐 집중 하고 있더니 눈 아프다고 눈 쉬어야 한다면서 잠시 디비 자러 감

 

무도 하는데

 

같이 봐야 하는데 ㅠㅠ

 

11시 쯤에 집에 올거 같은데 그때 쓸께요

 

 

추천수81
반대수28
베플신주환|2011.06.11 18:03
또 두명의 전사를 잃겠군..
베플저기|2011.06.11 15:30
두분사이가 좋으시네요..... 그러니까헤어지세요
베플김민우|2011.06.11 10:07
부러우니까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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