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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나 밤늦게돌아다니는 분들 꼭 읽어주길바래요(거짓없음 맹세코...)

중앙동 |2011.06.12 18:26
조회 13,698 |추천 4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9살 학생입니다.

 

워낙 말재주가없고 글써본적도 별로없어서 오타날수도잇으니 양해바라구요

 

제가 겪은 일들 정말 100%실화에요 .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5월달쯤,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피시방을가서 게임하고 밤늦게 집으로 가는길이였어요

 

중앙역에서 저희집까지 빨리가면 5분안에 가는거리인데 어떤 할머님이 저한테 가방좀들어달래네요

 

그래서 정말 아무 의심,생각없이 그가방을 들어줬는데 정말 이건 남자가들기에도 버거울정도로

 

너무무겁더라구요.. 가방은 좀큰편이엿는데 가방에 뭘넣었길래 울퉁불퉁하고 가방문까지 살짝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열린가방문사이로 손가락한개를 넣었다빼닌까 살짝벌어지더라구요..

 

근데 그안엔 벽돌과 무거운 쇠덩이들 막 어디서 주워온 돌같은것들이 잇더라구요

 

그때 할머니가 저앞까지만 들어달라하길래 그앞을보닌까 아주비좊은 폭이 2미터정도되는 골목이엿어요

 

어두컴컴하고 그앞을지나면 차도로인데 거기에서 정면을 응시하닌까 컴컴한 골목을지나 흰색인데 때타서 좀누런 스타렉스 대형차

 

가 보이더라구요 그순간 너무 겁이나서 가방을 땅에내려놓고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등골이 오삭해지면서 너무무섭더라구요..

 

 

요즘 이런말이있어요 밖에 나가서도 긴장놓지말라고...

 

요즘은 납치수법도 매우 치밀하고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네요

 

밖에서 누가 주는 음료수(비타500,커피,물,등등..) 누가 뭐 들어달래니 그러면  왠만하면 거부하세요.

 

그한순간땜에 매달려서 피빼고있을지도모르잔아요...

 

 

그냥 판을즐겨보다 납치글을읽고 저도 제가 겪었엇던일을 썼는데요...

 

뭐 어떻게 마무리지어야됄지 모르겠네요..

 

무튼 밤길 조심하고 밖에서도 긴장놓지맙시다..

추천수40
반대수8
베플 ㅡㅡ|2011.06.13 16:53
하... 납치하려고 하는새끼들도 병신인데 저딴 할매새끼들이 있어서 시발 우리가 노인공경 못하는거다 시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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