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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차이 흔남흔녀의 사내커플 이야기★

비니 |2011.06.13 00:33
조회 1,364 |추천 11

 

 

 

 

 

 

 

 

 

 

안녕안녕

언니오빠동생들 시작부터 반말이라고 욕하지 말아줘, 나 상처받는뇨자야부끄

 

 

 

 

 

 

매일매일 판에 쩔어서 살다가 나도 흔하지 않은 연애를 하고있어 판을쓰게됬어.

이 글이 묻힐것 같지만 말이야파안

 

 

 

 

 

 

 

 

 

 

 

나는 22살 직딩女 이고 우리오빠는 29살 직딩男이지.

이 이야기는 내가 20살때 이야기야.

 

 

 

 

 

 

 

 

 

 

나는 남들 다가는 대학. 공부하기 싫어서 안갔어.

 

그래 맞아.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하는 B형여자지.똥침

 

그래도 어떻게하다가 좋은 취직자리가 있어서 취직을 하게됬어.

 

내가 20.4살때 일이지. 그때 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어부끄

 

 

 

 

 

 

 

 

 

 

남자친구가 내가 일하는곳으로 놀러오기도 했었고.

 

지금의 남자친구랑은 그냥 선후배 사이였고 그리 친하지도 않았지.

 

 

 

 

 

 

 

 

 

 

 

 

 

 

 

 

 

근데 어느날 내가 심하게 몸살이 났는데 지금 남자친구한테서 문자가온거야.당황

 

[ 괜찮아? 많이 아파보이던데? ] - 남자친구

 

[ 네. 괜찮아요 오늘 쉬고나면 내일은 출근할수 있을거예요. ] - 나

 

[ 그래 몸조리 잘하고. 푹쉬어라~ ] - 남자친구

 

 

 

 

이때만해도 이 선배랑 잘될꺼란 생각은 절~~~~~~~대 못했어.

 

그렇게 일단락 되었는데 내가 몸살이 너무 심해서 다음날도 못나가 버린거야.

 

 

 

 

 

 

 

 

 

 

 

 

 

[ 괜찮다면서 왜안나와? 꾀병인거야? ]

 

[ 아니예요ㅜㅜ 정말 아파요 ]

 

[ 약은 챙겨먹었어? 약 사다줄까? ]

 

[ 괜찮아요 아까 챙겨먹었어요ㅜㅜ ]

 

[ 그래. 그럼 푹쉬고 내일은 나와라~ ]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마음이 있었던게야~ 부끄

 

연락없는 남자친구는 저멀리 버리고 자꾸자꾸 연락오는 선배한테 끌리기 시작했지.

 

 

 

 

 

 

 

 

 

 

 

 

 

매일매일 내가 일하는 업장으로 마감하러 와서 더욱더 친해진 계기가 되엇지흐흐

 

조금 친해지니깐 마감 올때마다 항상 문자가 왔어.

 

[ 나 이제간다 커피만들어놔 아이스모카로. 생크림듬뿍 알지? 윙크]

 

[ 나 엄청 바빴어  힘들어슬픔  커피만들어놔 음흉]

 

 

 

 

 

 

 

 

 

 

 

 

 

 

 

 

 

 

 

 

 

그러다 일이 터졌어.

 

내가 그날따라 손님들한테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술한잔 먹고싶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게왠걸방긋 술을 사준다고 오라는거야.

 

 

 

 

 

 

근데 선배가 있는곳은 내가 차를타고 1시간30분을 가야하는거리슬픔

 

 

 

 

[ 선배님 나 돈없어서 못가요ㅜㅜ ] - 나

 

[ 일단 넘어와 택시타고오면 내가 줄께 ] - 남자친구

 

앗싸파안 술도 얻어먹고 차비도 준다그러고 술좋아하는 내가 안갈수가 없었어.

 

[ 저 그럼 진짜가요???????????????? ] - 나

 

[ 응~ 빨리넘어와 ] - 남자친구

 

 

 

 

 

 

 

 

 

 

 

 

그렇게 1시간 30분을 달려가는 택시안에서 나는 그때 당시 남자친구랑 싸움이 났어통곡

 

 

 

근데 이유가 어이없게도 남자를 만나러 간다는 이유가 아니라 내가 택시를 타고 다닌다는 이유였어.

 

내가 아무리 택시를 많이 탄다해도 술자리 있을때 아니면 왠만해선 택시를 안타고 다니거든.

 

 

 

여기는 막차가 10시에 끊기면 이동수단이 택시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타고다니는거야.

 

근데 얘가 나랑 헤어질 트집을 잡는건지 택시를 탔다는거에 꼬투리를 잡아대는거야찌릿

 

 

 

 

 

 

 

 

 

 

 

 

그렇게 예전 남자친구랑 싸우고나서 선배를 만나러 갔지.

 

 

 

 

 

" 왜이렇게 늦게왔어! 기다렸잖아 방긋 "

 

웃으면서 얘기하는 선배의 얼굴을 보자 기분 나빴던건 다 잊어버렸어부끄

 

그렇게 선배랑 선배친구랑 셋이서 술을 먹게됬지 근데 이 선배친구가 자꾸 나랑 선배랑 엮는거야

 

 

 

 

 

 

" 너는 어떤 남자스타일 좋아해?방긋 " - 선배친구

 

" 저는 장난끼많은 남자 좋아해요냉랭 " - 나

 

" 그래? 그럼 딱 애네흐흐 " - 선배친구

 

" 아.. 그래요?냉랭 " - 나

 

" 그래서 너는 남자친구있냐?파안 " - 선배친구

 

" 네 있어요. 방금도 싸우고왔어요냉랭 " - 나

 

" 왜싸웠어???땀찍 " - 선배친구

 

" 나 만나러와서 그런거야? 미안해 슬픔" - 남자친구

 

" 아니예요 택시타고 다닌다고 화내길래 저도 같이 화내버렸어요냉랭 " - 나

 

" 야야 됐다 내 와이프는 밖에서 술먹을때마다 뭐라하는데뭐파안 " - 선배친구

 

" 스트레스는 밖에서 풀어야죠짱 " - 나

 

 

 

 

 

 

 

 

 

 

이때부터 나랑 선배친구는 급격히 친해졌어.

 

나는 술먹으면 안주를 폭풍섭취를해. 그래서 그날도 안주를 처묵처묵 하면서 얘기를 들었지.

 

 

 

 

 

" 그러니깐말이야 너랑 A랑 잘해봐흐흐 " - 선배친구

 

" 네.. 네???????????? 그게 왜 갑자기 그렇게되요??당황" - 나

 

" 왜 둘이 잘어울리는거같은데파안" - 선배친구

 

" 얘 남자친구 있다니깐 넌 왜자꾸 그러냐 애 부담되게 찌릿" - 남자친구

 

" 쳇 그래 남자친구랑이나 잘풀어봐. 싸우지말고버럭 " - 선배친구

 

그날은 그렇게 셋이 술을먹고 친해지고 헤어졌어.

 

 

 

 

 

 

 

 

 

 

 

 

그러고 나서 나는 그당시 남자친구랑 빠이빠이 했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게 헤어졌어. 그래 이유는 그냥 택시를 타고다닌다는 이유였어.버럭

 

 

 

 

 

 

 

 

 

아 한번에 쓰려니깐 너무길어. 추천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해볼께.

 

 

 

 

 

 

 

 

 

 

 

 

 

 

 

 

 

빨간거 똥그라미 누르면 된다그랬던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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