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갤러리 메니저의 영화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네번째 이야기]
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럭셔리한 집하면 생각나는 영화
모래사장과 바다가보이는 집
바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입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집의 모티브는 낸시마이어스 자신의 집
인테리어 디자인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50대 성공한 작가로써 차분하고 지적인 여성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유독 하얀색 폴라티를 자주 입고 집안도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파스텔톤, 흰색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인테리어 Tip
인테리어 특징을 들자면 소파와 의자들이 다 천으로 쌓여져 있다는 점입니다.
흰색천( 파스텔계열의 천)으로 커버를 씌어 집 분위기에 통일감을 부여해줍니다.
조명에 따라서..파랗게도 보이고, 초록색으로도 보이네요.
인테리어 Tip
거실부분에서 제 눈에 재미있었던 것은 테이블이
또 하나의 쇼파라는 점입니다.
그저 물건을 올려놨기에 테이블처럼 쓰였을 뿐
책을 치우면 또하나의 쉴 수 있는 공간이죠..
주인공이 작가이기에 문 위와 벽 전면을 책으로 꾸며 분위기를 한창 푸근하게 합니다.
그럼 이제 침실을 볼까요?
이 공간 역시 천 커버를 사용하여그리고 침실에도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침실도 거실처럼 그녀의 업무공간이기에
푸른계열의 파스텔톤 천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죠.
부엌 인테리어를 보면
전체적으로 흰색이지만
사용하는 공간은 짙은 초록색으로 처리하여
청소하기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어김없이 책들이 보입니다.
요리책일까요? 아니면 요리 중간에 쉬엄쉬엄보는 책일까요?ㅋㅋ
식사를 하는 다이닝룸
개인적으론 이 집에서 제일 아기자기한 공간이라서
마음에 드는데요.
하얀 장식장의 접시들도 흰색과 파스텔 계통의 엷은 색상의
접시를 이용하여 전반적으로 톤조절을 주어 깔끔하게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이런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소파는 어떤게 있을까요?
<자료출처-우갤러리>
전반적 화이트 디자인에 검은색 포인트를 주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자료출처-우갤러리>
<자료출처-우갤러리>
제가 볼때 영화속에서 이 소파가 제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깔끔한 화이트에 편안해 보이는 느낌이..바닷가가 보이는
별장에 어울리는 그런 소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