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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보호대 ㅠ.ㅠ

풍년초 |2008.07.29 11:56
조회 694 |추천 0

딱지 떨어진지 며칠이나 됐다고

어제 또 다시 무릎에서 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걸음마가 서툴답니다.

자꾸만 넘어지고,

무릎도 까지고.

어제 한강변을 산책하던 언니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라고 하더군요.

 

올해만.

피가 날 정도로 무릎이 까진게 벌써 5번.

발목을 다쳐서 병원 다닌건 2번 입니다.

진짜 무릎보호대를 살까봐요. ㅠ.ㅠ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남산타워 철탑이 보일정도로 대기도 맑구요. ^.^

이런 하늘 정말 사랑한답니다.

 

까진 무릎을 이끌고...

오늘 저녁에도 한강변을 산책해야 겠어요.

근데...

무릎보호대는 어디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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