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떨어진지 며칠이나 됐다고
어제 또 다시 무릎에서 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걸음마가 서툴답니다.
자꾸만 넘어지고,
무릎도 까지고.
어제 한강변을 산책하던 언니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라고 하더군요.
올해만.
피가 날 정도로 무릎이 까진게 벌써 5번.
발목을 다쳐서 병원 다닌건 2번 입니다.
진짜 무릎보호대를 살까봐요. ㅠ.ㅠ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남산타워 철탑이 보일정도로 대기도 맑구요. ^.^
이런 하늘 정말 사랑한답니다.
까진 무릎을 이끌고...
오늘 저녁에도 한강변을 산책해야 겠어요.
근데...
무릎보호대는 어디서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