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10pm~8:20pm 사이
화랑대역 응암방면 5-2번 플랫폼앞 벤치에
검은색 카드지갑을 그냥 두고 지하철을 탔어요....
전공 시험이라 하룻밤을 지새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오른쪽에 카드지갑 왼쪽에는 전공책 내려놓고
잠깐 신발끈 묶는다고 정신을 팔았다가
전공책만 들고 전철에 올라탔어요 ㅠ_ㅠ)..
제 옆에 계신 여자 두분이 열차왔을 때
안타고 자리지키고 계시던데
두 분 중 한분이 습득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그 다음역에서 카드지갑 두고 열차 탄 것을 알고
역에 전화해서 직원분께 확인 부탁드렸는데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카드 지갑안에 각종 카드가 들어있고
교통카드에는 번호도 써놔서
저녁때까지 연락오길 기다렸는데... 연락을 안주시네요
부주의한 저의 잘못입니다.
혹시 습득하신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화랑대역 고객센터에 맡겨주세요ㅠ_ㅠ)..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