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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씨*년 미친* 을 듣고 사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하.. |2011.06.18 15:22
조회 11,156 |추천 10

우선 내용을 읽고 제목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맞는말이긴 해요..



우선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0대 입니다.제가 이런 말을 듣기 시작한건..작년 초 부터 였던것 같아요.
아래층이 새장사로 직종을 바꾸고부터 저희가족은 노이로제 걸릴 판입니다.


아래층이 직종을 새장사로 바꾸고 
하루가 멀다하고 복도에서. 자기네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사람하나 죽일듯이소리를지릅니다.
복도에서 미친* 씨*년 왜 전화해서 지*이야 개* 이런건 진짜 .. 약과예요.

할머니한테 욕하는건 기본에 
복도에 새똥 새냄새 새 우는 소리에 미칠것 같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복도에 이런거 내놓고 하면 냄새 너무 난다고 청소도 하고
문도 좀 닫아놓으라고 (새장사 하면서 복도랑 연결된 문은 항상 열고 있었고 그 사이로 냄새와 소음이엄청났습니다.)
했더니만. 그집 여자 일하는 사람 하는말ㅇㅣ..
고소라도 하시게요? 민원 넣어봤자 소용없어요^^
어머니는 " 그래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문 닫고 장사하세요"라고 말하고 왔다고 해요.
그리고 30분쯤 뒤.. 그집 사장 (남자고 30대 인것 같습니다.) 이
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에게 미친* 니네가 뭔데 고소를 한다 만다 난리냐.
쌍욕을 퍼붓고는 고소하면 어쩌구저쩌구 이랬다고 하네요.

언니는 그쪽이 왜 우리집에 들어와서까지 이런얘기를 하냐고 했고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다짜고짜 와서 욕부터 하냐고 ... 얘기해봤자 소용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날은 지나갔고.
그 뒤로는 좀 괜찮아지는 듯 했어요...


근데 이 주인이라는 남자 정신병인지 뭔지.자기 일하는 여자랑도 미친* 썅* 씨*년 이러면서 싸우네요.
그쪽 일이야 상관 없지만
창문타고 넘어오는 욕들에 돌겠어요. 고3 때는 이것때문에 집에서 공부도 못했었구요.
아침에 늦게까지 잠좀 자려고 하면 썅년이라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일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방금전에도 어떤 할머니랑 통화하는데 왜 전화해서 사람 열받게 하냐며온힘을 다해 신발년이라고 소리치네요. 
하...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이러니 울컥해요. 제가 뭐라도 하자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 말자고 하면부모님은 이사갈때까지 참자고 하시는데..
일 벌리면 돈 나간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집에 대학생이 둘이고 고3 동생이 있어서..돈이 너무 많이 들거든요.

그래도 저는 어떻게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들리는 소리 다 녹음하고 싶은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고소를 하고 싶어도 뭐 아무것도 모르고 돈도 없기에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 집에서 2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이대로는 못있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글을 아랫층이 본다면 한마디만 할께요.
정신병원 가세요. 가까운 사람은 몰라서 얘기를 못해주나봐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kongbz|2011.06.19 02:44
안녕하세요. KBS2 호루라기 제작팀입니다. 저희가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댓글 보시고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루라기_ 02) 782-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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