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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

최고의흔녀 |2011.06.19 21:57
조회 927 |추천 15

안녕하세요 ㅋㅋㅋ하루종일 톡을 끼고사는 최고의흔녀에요

 

집밖에선 스마트폰으로 집안에선 컴퓨터로..하루종일 판하고 사는거같네요 ㅋㅋ

 

나만빼고 모든사람이

핑크빛인것 같던사람 컴온

 

난 몇일전에 나한테도 드디어 핑크빛이 생기는줄 알았지파안

 

나도 한번쯤 음슴체를 써보고싶었으니까 써도..도..되겠음?ㅋㅋㅋㅋ

 

 

 

그럼 ㅋㅋ시작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그저께 즉 6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경

(몇시인지까지 기억을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컴퓨터 앞에앉아 판을 보고있었음!

 

 

 

엄마와 동생의 심부름으로 무거운 나의 몸을 이끌고 문구점을 가기로함.

 

 

 

난 혹시나 싶어서 앞머리도 이쁘게 정돈하고 새로산옷 입고 문구점으로 향했음ㅋㅋㅋㅋ

(혹시나 나도 번호를 따일 수 있을까? 하는 조그마한.....ㅎ..희망..)

 

 

 

문구점은 걸어서 10분~15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음

 

 

골목길로가면 10분정도가 걸리지만 큰길로 돌아서가면 20분이 더걸림

 

 

우리지역 촌동네라서 길에서 콸콸콸 와이파이가 안터짐 ㅠㅠ

(이렇게 촌동네인사람 컴컴)

 

 

 

 

그래서 아 빨리갔다와서 봐야겠다실망 싶어서 골목길로 가기로 결정함!!

 

 

골목길은 가로등이없음. 하나도.....

 

주변에 있는 상가나 집들의 불빛보고 가야함.. 별로늦은시간도 아니었지만 ㅋㅋ

 

 

 

이쯤에서 사진좀 투척 발그림 죄송함 부끄

 

 

 

노란색 선은 내가 선택한 골목길임 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지점이.. 훈남이 나에게 말을건 지점인데.. 본론으로 돌아오겠음

 

 

와이파이 안떠서 판도못보니까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노래를 흥얼흥얼 거리면서 골목길을 빨리걸어가고잇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발걸음? 그런게 느껴지는거임..

 

 

우리지역 지금까지 납치 뭐이런일도 없고 살기좋은마을 막이래가지고..

 

 

조심성 이런거 놓고살았는데 얼굴이 무기인 나여도 무서워지기시작함

 

빨리 걷는데도 따라오는게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기로 결심함

(혹시나 이상한 사람이면 때려눕힐 생각이었음. 나름 태권도, 검도, 합기도 유단자였음 윙크)

 

 

 

뒤를 딱 돌아봤는데.. 왠..ㅎ..훈남이 서있는거임

 

아 우리같은 촌동네에도 저런사람이 있나 싶을정도.. 얼굴도 작고 안경쓴게 최다니엘느낌!!!

 

 

 

아.. 나에게도 드디어 핑크빛이 찾아오는구나

 

내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비춰지는구나 싶었음 ㅋㅋ파안

 

그래서 난 핸드폰을 끄내면서 걸음을 늦추기 시작했는데 저 분홍색 지점에서 훈남이말을검!!

 

"저기........."

 

 

난 최대한 목소리를 이쁘게 내고 아름답게 돌아보고 이상황을 몰랐다는듯이 "...네..?"

 

라고 말했는데 훈남이 나보고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따라오려고 했는데 자꾸 신경쓰여서요. 등에 벌레 붙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에 벌레 붙었어요

 

등에 벌레 붙었어요

 

등에 벌레 붙었어요

 

등에 벌레 붙었어요

 

 

난 순간 듣고 벙쪄있다가 상황파악을하고 벌레를 정말 무서워하던나는 막 방방뛰기시작함

 

"악!!! 악!!! 뗘주세요!! 빨리뗘주세요 벌레!!!!!!!"

 

 

후..훈남님께선 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웃더니... 벌레를 띠어주고 웃으며

 

"이제 괜찮아요 그럼.."

 

 

하고 미련은 뭐임? 먹는거임?  미련이란걸 모르는 사람처럼 나에게 등을보이고..

 

내가 걸어왔던 길로 다시돌아갔음

 

 

 

나는..그리고..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문방구에 갔음..

(사실 아쉬움과 쓸쓸함 고뇌와 슬픔을 간직한채..)

 

 

나 핸드폰은 왜끄냈음?

이거슨 훈훈한 결말..

 

 

 

근데.. 판은..어떻게..끝내는거야..ㅠㅠㅠ

톡되면..글쓴이..사진..공개하는 거라면서..? 아님..말고..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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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핸드폰 끄낸 내손만 불쌍한데..

나도..톡되서..집좀..짓게해주셈 톡커님들 기도

 

 

 

그럼 난 이만 윙크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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