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요?
아는 여자사람하고 그거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여자사람 曰
진짜 사랑은 그 사람하고 오랫동안 알아가면서 점점 알아가게 되고 정도 쌓이면서 좋아지게 되는거지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보고
"너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니? 아는게 얼마나 돼?
너는 결국 그 사람 얼굴이나 보고 좋아하는거야.굳이 말하자면 분위기에 취해버린거야"
이렇게 단정짓더군요 ㅡ
이 판에는 같이 수업듣다가 번호도 못 물어봐서 마음졸이시는 분도 많고
도서관, 버스, 같은 과, 심지어는 한번 마주쳤던 사람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