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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183♂ 소소 연애담9

수줍녀 |2011.06.20 01:46
조회 3,892 |추천 11

안녕하세yo!

 

 

 

아 열받아ㅜㅜ.................2번 날라갔으용한숨

 

첫번째는 인사글 쓰다가..

두번째는 댓글 써주신 분들한테 답 다 썼을 때..........

 

 

악악악악악악악악

 

배부르고 덥고통곡

 

 

 

하....그래도 다시 써볼게요..!!!!!!!! 이겨낼테야!!!!!!!

 

 

 

 

 

이렇게 기다림의 아쉬움을 격정적으로 나타내주시니........ 기쁘긔부끄

 

나도한때183야간알바

님두 편의점에서??? 역시 야간알바생은 덩치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심???

 

콩치푸푸

전 글 쓰면 발 쭉 펴고 잠을 자는데 새벽에 읽으신 분들은 잠을 못 이루시려나?흐흐

 

캔디

저야말로 영광이긔 매번 댓글 감사굽신!!!

 

참치피자

우왕ㅋ 흑형 제 파일에 잘 담아갈게요ㅎㅎㅎ

 

4만3천원

아쉬우셨다니.... 제 의도대로 된 것 같다 기쁨!!ㅋㅋ

 

탕탕탕탕

물 위로 올라오신 분 한 분 추가!짱

 

고2뇨자

같이 힘내요 무뚝뚝이들ㅜㅜㅋㅋㅋㅋㅋ

 

148女

오늘 날씨가 참.. 불쾌해서 자버리고 싶었는데 너님 댓글에 탄력받아 글 쓰고 잘거여용! 화이팅!

 

19

무뚝뚝이가 또 요기잉네! 우옹... 잘 끊고 있는 거라니 다행이긔~

 

꺄아아앜ㅋ

한 분 추가??  9탄 요기 뿅♥_♥*

 

언니^^

친구님도 나님도 루저가 아니여라! 그저 아랫공기를 마실 뿐..우리 모두 화이팅!!!ㅋㅋㅋ

 

 

 

 

또 날아가면..... 울어버려야지통곡

 

 

 

 

 

 

 

 

*   *     *       *           *                 *

 

 

 

 

 

 

"혼자 술마시고 있었어?"

 

 

 

 

 

 

백팩을 매고 있어서 어디 밖에 있었나 싶었는데

 

 

아무튼 한 10분도 안 돼서 총알같이 도착한 야간남...

 

 

 

 

하지만 나님은 이미 소주 한 병의 흔 적을 치운지 오래^^...

 

 

 

야간남한테 전화하자마자 소주병을 테이블 밑에 숨겼긔

 

이거 치워주세요~ 하면 됐을 걸.... 멍청했지 증말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오뎅탕 먹고 있었어"

 

거ㅋ짓ㅋ말ㅋ

 

 

"저녁 안 먹었구나? 뭐 밥종류 좀 시킬까?"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조심조심 말투가ㅋㅋㅋㅋ....

 

나님은 한 병을 마셨지만 아직 정신이 말짱했고.. 술을 더 먹어야겠다 싶었심

 

 

 

"아냐.. 술이나 좀...."

 

"아 술?.. 내일 학교는?"

 

 

"괜찮아"

 

괜찮긴 개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술먹은 다음날에도 멀쩡히 기상하는 초인짱 주량이 세거나 한 건 아닌데...

 

(동기 모두가 부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두 병이나 시켰심ㅋㅋㅋㅋㅋㅋ진짜.... 알바생이 날 어찌 봤을까?

 

 

 

 

 

 

 

맨 처음에 혼자 딱 테이블에 앉았을 때도

 

 

"몇 분 오실 건가요?"

 

 

"한 명 더 올거에요~(뻘쭘) 지금 주문 할게요"

 

이러고 술 갖다주자 마자 오뎅탕 거의 건들지도 않고 쌩으로 까먹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시간동안 혼자 그러고 있었으니까 친구 온단 것도 뻥으로 알았었겠지ㅜㅜ

 

 

 

 

아무튼 그랬었심.....

 

그리고 알바생이 소주 2병과 잔 2개를 가져 왔는데...

 

 

 

 

이 멍청한 나님이...........

 

맨 처음에 술병, 잔 2개를 받았는데(일행 1명 온다했으니)

 

 

다 먹은 술병은 테이블 밑에 숨기곤... 잔 2개는 야간남 자리, 내 자리에 고스란히 냅뒀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 아! 아까 드렸었구나..^^;"

 

이러고 너님은 그냥 소주잔 2개를 다시 갖고 퇴장했었어야해.......

 

 

 

근데 이 눈치코치 없는 알바생이..

 

"근데 아까 술병은 어디....? 같이 치워드릴게요^^;"

 

 

 

 

개

 

개

 

개

 

 

 

 

 

ㅜㅜㅜㅜㅜㅜ한 대 쳐버리고 싶었심

쓸모없이 친절한 이 오지랖남아..................통곡

 

 

 

"네? 아.... 여기요.."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밑으로 손 내려서 소주병을 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남이 오잉? 이런 표정으로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비러머글 알바생은 소주잔과 술병을 갖고 유유히 돌아감..

 

 

 

 

진심 개민망............

 

 

 

 

 

"아.. 아까 먼저 온 김에...."

 

"벌써 한 병을 다 마신거야???"

 

 

 

"아....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한 나님은 새 소주병에 다시 손을 뻗었심(술에 환장한 사람 같네...)

 

 

 

야간남이 가져가더니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너무 멀쩡해.. 지금ㅜㅜ...."

 

우리 사이부끄에 대한 말을 하고 싶은데..

 

 

나는 맨정신이다 맨정신이다 생각이 드니깐 입밖으로 내뱉질 못하겠는 것임ㅋㅋㅋㅋㅋ

 

 

 

 

 

 

야간남은 말 없이 잔을 채워줬심..

 

잔을 받으면서 나님은 마음 속으로 딱!!!!!!!! 다짐!

 

 

 

'이 한 잔만 더 먹고 말을 꺼내자..'

 

 

근데 사실 이 순간까지도 YES NO를 정하지 못했심...

 

이 정도는.. 님들도 짜증날 것 같음 ㅜㅜ.... 근데 나님 성격이 이런 걸 우짜노..

 

 

 

 

 

 

 

잔 받자마자 빛의 속도로 입에 똭!!!! 털어넣고..

 

미지근한 오뎅탕 한 입 똭!!!!!! 먹고

 

 

 

 

"있잖아.."

 

 

 

나님은 드디어 벙어리 탈출을 함ㅜㅜ

 

 

 

나님 말에 정면에서 날 쳐다보는 야간남을 보니깐 또 쿵쾅쿵쾅쿵쾅

 

 

쿵쾅쿵쾅쿵쾅

 

 

 

 

"나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ㅜㅜ"

 

결국엔 또 이 꼴.... 하...

 

 

 

 

"다 대답해주고 다 들어줄게"

 

 

ㅜㅜ님 진짜 자상 돋는다..... 남치니 최고얌짱!!!!!

 

 

 

 

 

 

 

"내 어디가 좋다는 거야? 난 정말 이해가 안 돼..."

 

 

 

"어디가 좋냐고?"

 

 

 

머뭇머뭇대다가 나님은 결국 말했심

 

 

"솔직히 그렇잖아... 내가 이쁜 것도 아니고.. 성격도 뭐 그냥...

 

 아무튼 남자들이 좋아할 점은 누가 봐도 없으니까......"

 

 

 

나님이 유난히 컴플렉스가 있는 것이 아님.. 이건 솔직한 말ㅜㅜ.....

 

 

 

 

 

"좋아할 점이 누가 봐도 없다고?"

 

 

"진짜 솔직히 말하자.. 나 딱!봤을 때 별로인 건 사실이잖아.."

 

 

 

 

"OO야 오늘 이상하다.. 너는 외모 안 따진다며 근데 지금은 왜 계속 그(외모) 얘기만 해?"

 

 

 

"뭐가???"

 

 

남친니 표정은 별로였심..

 

 

 

 

 

"거절 해도 나쁘게 생각은 안 하니깐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그렇긔.... 내가 거절하고픈 걸 딴소리 해대며 빙빙 돌리고 있다고 생각한 것임!!!

 

 

 

"???....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 그러니깐.. 내 말은..ㅜㅜ 내 어느 점이 좋아...?"

 

 

 

 

 

야간남은 한숨을 한 번 푸욱-딴청 쉬더니 폭풍 이야기 시작!!

 

 

 

"딱 집어서 말하기 어렵네... 너한테 연락 없는 동안 나도 생각 무지 했어

 

 네 생각을 많이 했는데... 쫌 진부하고 식상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꾸밈없는 가식없는 게 좋아..."

 

 

 

 

 

막상 대답을 들었는데.. 뭔가 궁금증 해소는 안 되는거긔

 

 

내가 뭐가 궁금한 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나 자신도 짜증나고 ㅜㅜ

 

 

 

이 가운데 또 나 좋다는 사람 얘기를 들으니 막 심장은 엄청 뛰어대고...

 

심장 쿵쾅쿵쾅 뛸 때마다 내 자신이 간사한 것처럼 느껴져서 싫었음 ...

 

 

 

 

 

나님 암말 못하고 또 가만히 있다가 자작해서 술잔 털어넣었고!!!

 

 

 

"그냥... 재밌어서 좋고, 착해서 좋고, 배려심 많아서 좋고, 솔직해서

 꾸밈없고 가식없고 잘 웃고 잘 통하고... 네가 생각하는 방식도.."

 

 

대충 이렇게 막 칭찬퍼레이드를..... 쏟아내준 야간남ㅜㅜ

 

진짜... 좋단 소리를 여한없이 들었심

 

 

 

그리고 나님은 또 한 잔을 털어넣고 말을 시작ㅋㅋㅋㅋ

 

 

또 자작해서 호탕하게 한 잔 들이킬 때 야간남은 당황요래 쳐다보고

 

 

 

 

"그래 나도 네가 재밌고 착하고 배려심있고 잘 웃고 잘 통하고 그런 것들이 좋아...

 

 근데 우리 여태 친하게 잘 지냈었잖아

 

 솔직히.. 내 생각엔 네가 날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님은... '사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심했음...ㅜㅜ이해해줘요 님들아

 

 

 

 

 

"...내가 불편해? 싫어?"

 

 

야간남 표정은 더 굳었었긔....... 무섭게..

 

 

 

 

"싫어서 불편하냐고 묻는 거면 아니야..

 

 난... 너랑 이렇게 잘 지내는게 너무 좋아..진짜....통곡"

 

 

 

이 때 갑자기 나님 눈물이 주루룩 흘렀슴 진짜로!!!!!!!

 

 

 

왜 울었는지는 지금도 미스테리

 

 

 

 

지금은 이 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를 해보면... 마지막에 완전 쌩소주를 연거푸 마셔서 갑자기 살짝 훅~간게 아닐 까 싶음..

 

 

 

 

 

 

 

 

아무튼 야간남은 갑자기 무지막지 당황하고ㅋㅋㅋㅋㅋ

 

"왜 울어 OO야....;;;;;;땀찍"

 

 

 

진짜 얘가 막 당황해서 엉덩이를 공중에 애매모호하게 띄우고 막 안절부절ㅋㅋㅋ

 

 

 

 

 

 

그런데 그냥 눈물 한 두방울 살짝 떨어지던 거였는데..

 

갑자기... 뭔가 설움???이 ㅋㅋㅋㅋㅋ몰려와서 정말 흐느끼기 시작함ㅜㅜ

 

 

(흐느끼는 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왜 그래..;;;; 내가 미안해!!허걱"

 

야간남은 휴지를 뽑아서 내 손에 쥐어줬으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 이래 너무 창피해....통곡.....

 난 너랑 잘 지내고 있는 게 너무 좋은데....

 사귀게 되면 막 싸우게 되고 그럴까봐 걱정돼 무서워"

 

 

 

 

나님 울면서 이렇게 말했심..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걱정 돼.. 친구들끼리도 싸우고 풀리고 하는데~"

 

야간남은 나님을 달랬음ㅋㅋㅋㅋㅋ

 

 

 

 

"(꺽꺽)사귀고 있는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게 되면 어떡해?

 내가 널 되게 좋아하고 있는데 네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해?"

 

 

 

글로 쓰니깐 그냥 그래 보이죠?....

 

나님은 울면 꺽꺽 거림......꺽꺽거리면서 운다구요ㅜㅜ

 

엄청 꺽꺽대며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꺽꺽대느라 말 막 끊기고 버벅버벅거려지고ㅋㅋ

 

 

 

잘 알아듣기도 힘들게ㅋㅋㅋ

 

 

 

사귀고 있,..있는데 끅! 내가 너를! 너무 좋,! 좋아하게 되면 끅!

 

막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했겠지..

 

지금도 남친몬이 이거 따라하려고 하면 나님은 팔짝팔짝 뜀ㅋㅋㅋ

 

 

.... 나님은 취한 것이지 ㅜㅜ...... 저런 말을 하다니 ㅋㅋㅋ 좋아하면 어떡하냐니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님의 저 발언으로 야간남 표정은 온화하게 돌아왔심

 

엄마미소를 지으며 나님을 달래기 시작ㅋㅋㅋㅋㅋ

 

 

 

 

"아냐 내가 왜 그래~^^"

 

 

 

"(꺽꺽)네가 지금 거짓말이 아니라는 건 나도 알아 지금은 거짓말이 아니겠지ㅜㅜ"

 

나님은 의심쟁이 불신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뭔가 속으로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다 해봐^^"

 

 

 

 

꺽꺽이 나님은... 창피함도 잊은 채 말을 이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

 

 

"(꺽꺽)난 애교도 없고... 누구 사귀어본 적도 없고.. 그래서..

 네가 나랑 사귀면 분명 실망할 거란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지금도 하이킥 뻥뻥차고 싶다....ㅋㅋㅋㅋㅋ

 

 

 

 

 

"너... 확실하지도 않은 일 왈가왈부 하는 거 싫어한다고?"

 

 

"(끄덕)"

 

"너... 외모같은 거 안 본다고 사람은 성격이 최우선이라고 했지?"

 

 

 

 

"(끄덕)"

 

 

 

 

 

 

 

"너 오늘 이상해.. 지금 확실하지도 않은 일.. 아직 모를 일을 왜 마음대로 예상해?

 

 왜 자꾸 외모 얘기해?"

 

 

 

나님은 말문이 막혀서 가만히 눈물만 닦으며 있었심....

 

요자식...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참 많았고만부끄요놈 참 기억력도...

 

 

 

 

 

나님 또 술병에 손 가니깐 야간남이 술잔이랑 술병 뺏어갔긔ㅋㅋㅋㅋㅋ

 

 

 

 

"네가 걱정 많은 성격인 건 나도 알아... 근데 괜히 미리 사서 걱정하지 말고

 

 그냥 행동 먼저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이 때 쯤 나님의 꺽꺽거림이 끝났을 것임ㅋㅋㅋ

 

 

 

 

"뭐 하나 물어봐도 돼?ㅜㅜ"

 

 

"뭐?"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

 

 

대담하고 당돌하게도 이 질문을 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소주 최고임짱

 

 

 

 

 

 

"음....정확히는 모르겠다^^

 

 너 교육받을 때... 내가 편의점에 한 번 갔었는데..... "

 

 

 

 

 

 

 

 

 

 

으익..... 진짜 글 쓰는 거 참 오래걸리네요ㅜㅜ....

 

1시 전엔 다 쓸 줄 알았는데!!!

 

 

 

이게 다 계속 문자하는 남치니 때문임슬픔....

 

 

결국엔 중간에 자는 척 해버렸지만ㅋㅋㅋㅋ

 

 

 

 

 

 

 

아무튼 모두들 굿밤~안녕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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