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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있어요~lg전자에서 만든제품이..

최임정 |2011.06.20 11:54
조회 67 |추천 0

 

제가 작년에 혼수 용품으로 가스렌지를 lg전자에서 구입했습니다.

가스렌지는 상판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요..

지난 금요일 4개월된 딸과 친정엄마가 집에 있는데

가스렌지에 빨래를 삶고 있었습니다.

거실에 있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주방에서 났습니다.

주방에 가보니 빨래 삶는 칸이 아닌 옆에 칸에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있고

주방 곳곳에 유리 파편이 튀었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서 바로 lg전자 서비스센터로 연락을 했고

기사가 오후에 방문을 했습니다.

근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강화유리가 깨진 이유가 빨래를 삶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다며

구입한지 1년이 지나 새로운 강화유리로의 교체도 15만원의 비용을 부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상황을 얘기 하니

그럼 구입한지 오래 된게 아니니 강화유리는 무상으로 교체를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화유리를 교체 한 후 빨래는 삶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주방에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사람이 있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그것도 어른과 갓난애기가 있는 곳에서 이런일이 생길수 있는것인지..

유리를 교체 해봤자..다음에 또 꺠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얼 믿고 사용을 하곘습니까?

그래서 안전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합니다.

빨래를 삶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가스렌지에 곰탕은 안끓이나요?

곰탕이랑 빨래랑 무엇이 다른가요..

말도 암되는 걸로 자꾸 lg전자에서는 안된다고만 하는데

이 답답하고 억울함 어떻게 풀어야 하죠..

금요일 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가스 사용도 못하고 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해결 못하고 있는데 lg전자는 너무 태평 스럽네요..

다른 분들은 빨래 어디에 삶으세요?

가스렌지에 삶지 않으세요?

아 생각할수록 답답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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