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9이구 10년 사귄 남자와 헤어진후 솔직히 남자와 다시
만나 진지하게 만나 결혼할 생각 ..
없습니다.. 다시 누굴만나 시작할자신도 없고 만나야 그놈이 그놈이란 생각도 들고..
딱히.. 결혼이란걸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요즘들어 결혼해라 니나이가 몇이냐 애기는 언제 낳을래
엄마친구 딸은 시집을 가서 애를 낳느니 하는데.. 아주 환장ㅎ겠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아무나 그놈이 그놈이라면 아무나랑 갈까했지만. 그래도....
햐.. 나는 아니지만.. 특히 나이먹고 시집안가면 먼 하지있고 몬 문제 있고 눈 만 높아진다고
온갖 나쁜 안좋은 소리만 갖다 붙여놓고.. 히스테리가 어쩌니 저쩌니..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래도 저 하자는 아닙니다 머 딱 저의 스타일이 안나타 나서...
암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러던중 한놈을 만났는데 그놈은 10년전 잠깐 ..10년 만난던 놈 과헤어질때 만났던 놈인데 ..
근데 제가 10년 만난놈이 다시 만나자고 해서 낼름 그놈한데 가버린거죠..
뒤도안돌아보고.. 나쁜뇬..
보고싶다더군요.. 벨도없이..그래서 사과도 할겸 만났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진걸 알고
다시 만나자고 하는데..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예전에 잘못한것도 잏있고해서
그거갚아주고 싶어서 옼옼오케이 했것만..
이런.. 된장... 그세월.. 무슨 멀 하고 다녔는지..
입에 걸래는 물었나 손에는 망치는 들었나 이리휘둘르고 저리 휘둘르고 ~
순간 이놈 예전 앙금 남아서 물먹이려고 이러나...
툭하면 연락안되 막말에 지맘대로에.. 그래도 내가 한짓이 있었으니깐 참자참자...
술먹음 정신줄 놓기 일수에 기억도 못하고 좀 곤조도 있고..
이해 못할 행동을 많이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많이함
만나는것도 지맘 하는것도 지맘.. 이런샹... 오죽했음 또라이하고 했음
천사에서 어떡게 또라이로..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러고 다신 너같은 또라이 안만나리.. 절대.. 두번다시...
그러다 몇달뒤 문자가 오더군요.. 잘못했어...
오마이갓... 닭살..쫙...
보자마자 개욕이란 욕 입에 목담을 욕에 자존심을 아주 뭉개벼렸죠.. 우하하
그런데 이게 미쳤나 굴하지 않고 다시 계속 잘못했고 그땐 자기가 미쳐서 그런거고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지금 2달째 저러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잘때기 없는 말을 쓴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 저 아직 결혼 생각없습니다..
그런데 하도 결혼결혼... 하니.. 약간 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결혼한 여자분 보니깐 일단 능력을 보라고 하더군요.. 이놈 인테이어 사장인데 어느정도 나갑니다..
집도 어느정도 살구.. 그런데 중요한건 정이 안가요.. 서서히 붙힐려고 하는데.. 햐..
진짜 10년전엔 정말 천사였거든요 ? 근데 멀먹고 살았나 변했어요..
맘에 없진않는데.. 그렇다고 정가는것도 아닌데.. 끌리는게 있다면 능력.. 단지 그거하나..
솔직히 그것도.. 사업이라 걱정도 되고.. 차를 워낙좋아하는 터라 차한대값만해도 억대에 ..
겉멋만 들어서 차는 무슨 이상한 차에 이상한 쇳덩이 두개 다는것만 해도 2천이 넘고..
심심하면 도색에.. 그럴돈 있음 지 몸둥이를 꾸미던가~ 거울도 안보나 ..
내가 흉이 심했나...저 이런 맘이라면 ..아닌거겟죠?
10년 그모습이면 좋겠는데... 자꾸 몇달전 그모습이 떠올라서..
햐.. 좋은모습 보이면 다시 만나겠다 했는데...
다시 안만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