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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의 시대! LGU+ 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던데

어머나! |2011.06.21 20:55
조회 692 |추천 1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펼쳐지면서 2G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고
바야흐로 초고속 통신시대가 왔습니다.
4세대 (4G) 통신시대가 성큼 다가왔죠~!
연일 뉴스에서느 4G, 4G 해서 아마 4G 얘기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흔히들 '세대' (G, Generation) 라고 부를 때 '세대'의 구분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기준이 되죠.
음성을 변환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송했던 9.6 ~ 14.4 Kbps 의 전송속도를 기록했던

1세대 그리고 음성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14.4 ~ 64 Kbps 까지 속도를 높인 2세대,

그리고 동영상까지 전송할 수 있는 128 Kbps ~ 2 Mbps 대의 3세대 이동통신을 지나

마침내 4세대에 이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4G 는 과연 무엇일지?? 2008년 ITU (국제전기통신연합) 의 정의에 따르면
4세대 이동통신은 1 G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할 수 있고,
이동 시에 100Mbps의 속도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를 걸었습니다.

이 전제에 가까운 기술은 현재로서는 이미 세계의 70%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LTE (Long Term Evolution) 와 정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삼성, KT 등이 합작한
한국의 독자 무선 데이터 통신망, 와이브로 에볼루션 (WiBro Evolution) 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4G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 두 가지 기술 (LTE : LGT, SKT / Wibro : KT) 이 적용될 예정이죠.

 

 

 

 

4G로 바뀌어 빨라진 속도로 어떤 서비스들이 이용 가능할까요?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면 단순히 인터넷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넘어서
그 동안 불가능했던 여러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죠. LTE 의 도입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하고 한다면 영상회의, NW 게임, 실시간 개인방송, nScreen 고화질 방송 등
3G 환경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들이 4G 에서 실현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는 겁니다.

 

 

 

연내 상용화 될 4세대 이동통신 (4G) 시대를 맞이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LTE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통사들도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망 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4G 시장의 선점을 위해 치열한 LGU+ 와 SKT 사이에

다소 느긋한 KT의 삼각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죠.

 

LGU+ 는 7월에 서울, 부산, 광주에서 일제히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는
LTE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총 1조 2천 5백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LTE 상용화 시점에 맞춰 LTE 모뎀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7월부터 시작되는 4G 서비스, 도입 시 통신 3사의 4G 서비스 스펙은 다음과 같아요.
속도 싸움이 관건인 4G 시장에서 3사의 4G 서비스 중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는 바로 LGU + 의 4G 속도입니다.

통신사 -  4G - 형태 - 속도
SKT - 4G - LTE -  36 Mbps
KT - Wibro - 37.4 Mbps
LGU+ - 4G - LTE - 73 Mbps


표를 보면 SKT 와 LGU+ 는 같은 LTE 방식을 사용하고, KT는 와이브로 방식으로 4G 서비스를 도입하죠.
LTE 방식과 와이브로 에볼루션 방식은 각기 장단점이 있지만, 속도차이로 비교를 해 보자면
SKT와 KT가 거의 비슷한 36 ~ 37 Mbps의 속도, 그리고 LGU+ 가 73 Mbps 의 속도로
나머지 두 통신사에 비해 2배 가량 차이 나는 속도로 4G 서비스를 도입 준비중에 있답니다.

더불어 LGU + 의 4G 속도는 3G 서비스와 비교하면 거의 25 배 가량 차이가 나고
SKT 와 KT 의 3G와 비교하면 5 배의 속도 차이가 난다는 건데. 도대체 얼마나 빠를지 기대가 되네요.

 

 

덧붙여, LGU+ 는 시행 예정인 4G 서비스에서 SKT 가 독점하던 황금 주파수,
800MHZ 주파수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그 동안 우위에 있던 SKT의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이제 LGU+ 사용자들도 경험할 수 있을 듯  하네요~

7월부터 시작되는 4세대 통신시대, 속도전쟁에서 살아남는 통신사는 LGU+가 아닐까 싶어요~
스펙만 봐도 후덜덜.. LG 느리다는 말은 다 옛말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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