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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흉가 - '곤지암 폐 정신병원' 을 아시나요?

촌년 |2011.06.22 00:11
조회 5,854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안녕

거주한지는 올해로 15년차네요!

톡은 처음써봐요. 뭔가 뒤죽박죽 엉망일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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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지맙시다. 가지 않는게 좋아요" 임.

 

 

 

 

 

곤지암 폐 정신병원은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신대리에 있음 (지금은 곤지암읍인가?)

실촌읍하면 곤지암으로 보기때문에 곤지암 폐 정신병원으로 불림.

(실촌사는 사람들은 공감하지않음? 중고딩때 애들이 어디사냐고 그러면 동네이름 얘기안하고 그냥

'응 곤지암'하거나 동네이름 말했을때 어디냐고 그러면 '곤지암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도인가.. 98년도쯤에 폐원처리 되었으나 건물은 그대로 있어서 흉가가 된지 꽤 됨.

문제는 흉가가 된 후로 여름만 되면 사람들이 찾아왔었는데

방송에 나오고 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는다는 것임.

 

 

 

 

근데 가지마셈... 절대 가지마셈..

 

 

 

 

 

실제로 그곳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원인 모를 이상한 병에 시달리시고 밤에 꿈자리도 막 뒤숭숭하시고 행방불명 되신분도 있고 거기 갔다가 신기 들려서 신내림 받아서 무속인이 되신분도 있긴 뭐가있겠음? 그냥 흥미 돋으라고 쓴 훼이크임 그런거 없ㅋ엉ㅋ(미안해용.....)

 

 

 

 

많은 사람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흉가체험이 주는 오싹함으로 날려버리려고 그곳을 찾음.

 

 

 

 

 

 

 

근데 왔으면 조용히 왔다가던가 해야지ㅡㅡ

 

 

마치 이렇게.

 

 

 

 

 

 

 

 

 

 

 

 

 

 

 

 

 

 

새벽에 와서 지들끼리

파프리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거리질 않나

 

 

 

 

 

 

 

 

 

 

 

 

 

 

 

 

 

 

 

 

오토바이 후드뺀거? 암튼 소음 엄청 큰 오토바이!!

그걸 단체로 타고와서 오밤중에

 

부왕~부왕~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앙!! 거리질 않나

 

 

 

 

 

 

 

 

 

아니 거기서 술은 또 왜깜?

술먹고 들어가야 흉가에 갔을때 용기가 생겨서?

그리고 쓰레기는 왜그렇게 버림??????

 

 

 

 

 

 

 

 

 

 

 

 

 

<- 이 상황임??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신대리 주민들은 잠을 못잠.

밤마다 그곳을 찾는 타지 사람들의 소음에 시달려서 잠을 못자는거임.

 

 

 

 

 

 

 

 

 

 

그리고 그런 말이 있음.

폐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던 사람들이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악재가 끼고

원인을 모를 이상한 병에 시달리다가 죽거나 실종었으며, 병원장은 자살하고 건물주는 실종이되었다.

 

 

 

..........

폐 정신병원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매년 여름마다 말이 나오니까

시에서는 건물을 철거하려고 했음.

근데 땅주인이 없네?! 그래서 맘대로 못허무는 거라고..ㅇㅇ

병원장이 자살을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건물주는 말이 실종이지...

그 땅주인이 그 주변 일대 만평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해외에 나가있으니

그거 들어오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철거를 못하고 있는거랬음.

 (이건 사실이 아닐 수 있는 얘기임. 곤지암에서 도는 이야기임. 난 그동네 아줌마한테 들음)

 

 

 

 

 

그동네 사람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이렇게 멱살잡고 흔들고

 

 

 

 

 

 

 

 

 

 

 요렇게 해야 주민의 고충을 이해해 줄거임?

 

 

 

 

 

 

 

지금 그곳의 상황은

일단 경찰들이 못들어가게 새벽시간에 서있음.

소음피해신고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으면 아예 접근을 차단시키려고 하겠음?

(근데 그 전에도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었음..그리고 경찰이 서있는 지금도 경찰 눈을 피해 들어가려는 사람이 꽤 있다고.. 경찰이  지키고서있는 시간도 정보교환으로 이루어짐..ㅡㅡ;;)

 

 

 

 

그리고 ..

곤지암의 중고등학생들은 거기 가서 쓰레기 줍고 봉사활동 시간 받음..^^;

왔다가시는 분들이 발자취를 워낙에 많이 남기시고 가셔서..

술병이며 담배꽁초며...

무슨 싸이 방명록, 일촌평 남기듯이 왔다간 흔적을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 짱짱 많음

 

 

 

 

 

 

 

 

피해를 보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어르신들도 많이사시는 동네인데..ㅠㅠ

안그래도 잠귀가 밝으신 어르신들이 얼마나 잠을 못주무시겠음...?

만약에 간다고 쳐, 정말 소문처럼 귀신이 들리면 어쩔건데!?

그런데 가지 말고 은행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 그거시 최고의 피서방법임 부끄 은 개드립..

 

그래서 결론은

가지 맙시다...........

가지 말아요...

 

 

 

 

들어가지 말라잖아!!!!!!!!!!

불법행위라잖아!!!!!

 

 

 

 

 

 

 

 

난 애초에 이런걸 생각하고 안갔음 난 주민의 고충을 생각하는 오지랖넓은 바른 청소년이었으니까 라고 말하고 싶으나 사실 무서워서, 겁이많아서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음부끄

다소 감정이 격앙되어 격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사와여

그냥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한순간의 짜릿함과 오싹함을 느끼고 가겠다고 하루이틀가는거지만 그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건 하루가 아닌 여름 내내 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했음

 

 

 

 

 

 

 

 

그럼 안뇽~~~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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