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관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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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당첨됐네용ㄷㄷㄷ 작은홈피 뭐; 신경은 안쓰는데 방문자수가 ㄷㄷ
오늘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보고 읭했다는...
아 원래 엄살 안피는 성격인데(군대에서도 외진한번 안간..)
공돌이 놀이 느무 힘드네요 ㅠㅠ 페인트통 포장해서 수천개 나른듯...ㅠ
암튼.. 지금 다녀와서 씻구 확인하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할 여력을 발휘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댓글보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의견이 모아지는데;
전 뭐 명함 받은것도 없고 남자공무원 두분 시청 차량 타고온것밖에 모르지만..
톡그대로 사건정황이랑 알릴 필요는 있는것 같네요
사실 뭐 공무원 처벌.. 이런건 원하지도 않음;; 어느지역인지도 여기선 안알릴게요,(우리동네 자존심 ㅠ)
이런게 알려져서 좀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슴 --(강물도 그렇고 비리도 그렇고)
아무튼 저거 폐수 맞는거죠? 아 저는 성격이 유순..한편이라
그러면 그런줄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동영상이 실물 그대로 표현 못하는거 아시죠... 실제로보면 더욱 어마어마...
음.. 사건 정황상 의심이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었음...
하지만; 전 나름대로 최대한 의심하지말자 말자해서 객관적으로 적은거고...
길게적으면 본론이 묻히겠네요
녹취한것도 올리려했으나; 특정회사명이나 지명이야기때매 ..그리고 올릴여력이 안되네여;;흌ㅋㅋ
동영상에서 강변에 보이는 공장건물...정도로.. 어딘지;알아볼수가 있으려나요;
일단 민원처리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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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당장 찌는 무더위더니 오늘은 비가 막 쏟아집니다요~
자유의 몸께서 방학이라고 공부만 하려니 괜히 늘어질것같아서ㅋㅋㅋ (뻔하죠..ㅠ)
그래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공장에 면접을 보러 갔더랍니다.
비가 어찌나 쏟아지는지 -- 가는건 택시타고 어째 가긴갔는데;
나가는건 네 마음대로가 아니란다 --;;
면접다보고 나와서는 참.. 집에 가는게 막막하데요
게다가 차도 잘 없는 외진데라서; 이미 젖었는데 에라몰라
비구경하면서 ㅋㅋㅋ 강변으로 큰길까지 한 20분넘게 걸어갔습니다.ㅋㅋㅋㅋ
수마가 엄청남 ㄷㄷㄷ 내가 왜 이길을 걷고있나ㅋㅋㅋㅋㅋㅋ
아 본론은 지금부터
가는 길에 하수도가 여러개 있는데 갈때마다 악취가 막 작렬함 --
앜 뭔냄새야 하면서 아 빨리가야지 계속 걸어나가는데 아니 이 하수도는 검은물이 철철 ㄷㄷㄷ
이건 누가봐도 폐수임 깜놀ㄷㄷㄷㄷ 뭐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민정신 발휘하여 ㅋㅋ 시청에다 민원신고하고 바로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어우 그냥 검은물이 나와서는 강을 막 뒤덮네요
이런 민원이 많은지 지친 모습으로 시청 관계자분들 등장...
뭐 기다리는 저도 그 빗속에서 30분이나 기다렸으니...
그분들 도착했을때는 비가 조금 그쳐서 물살이 사그러 들더라구요 검은물도 적어지구요..
동영상 찍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들던.. 불과 30분만에 그런일이 벌어졌다는거 ㄷㄷ
비오는데 정신놓지 않고서야 그쪽강변 가는사람 없었겠지만
하필-_- 제가 그자리에 그 광경을 목격했네요;;..ㅋㅋ
아무튼 공무원 관계자분들이 오셨슴...
근데 의심을 하면 안되는건데 물론 그런 민원 받은게 한두건 받은게 아닌 전문가분들이시겠지만;
관계 공무원분들께서는 이거 뭐 별거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슴미다...
처음 발견시보다는 조금 수그러든 상태였지만; 뻔히 상황이 보이는데
폐수가 무슨 색이였나; 아니 동영상만 봐서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지금 것도 촬영해봐서 색깔이 잘못나온거 아닌지 대조해봐야겠다는둥;
하수도 관련된 사항은 인근 제강회사는 실시간으로 시청이랑 연결되어서 그럴리가 없다고;
비 안올적에 차량 지나가는 타이어나 --; 공장에 사소한 분진같은게 모여서 저리된다며 --;
암튼 순찰은 해보겠지만 보통 그렇다고... 아니 그러면 보통 저지경으로 물이 오염되는게
당연하다는 건지?ㄷㄷㄷㄷ
방류되어 나오는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조사를 해본다기보다는
기존에 경험에 입각하여; 공장에서 그럴건 아니고 뭐 어찌저찌 된다고 나한테 자꾸 해명을 하는거임
아니 그러면 바로 10미터 떨어진 저 하수도는 왜 맑은 물이 나오는거냐며... 읭? 그러고;;ㅋㅋ
이거 무슨 동영상 안찍어놨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이상한; 민원신고한 희안한사람 될번하지않았겠슴...
자꾸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길레 혹시나 몰라 녹취까지 했는데
뭐 못믿을만한 건 아닌것같고 그냥 너무 사태의 심각성을 무마시킨채로;
그냥 민원이 발생했다-마무리지었다. 이런식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여기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고 그냥 우연히 발견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민원신고한 저로서는;
그냥 아 네 그렇군요 근데 조금 심한것같다고... 그럴수밖에...
그쪽에선 혹시나 한번 조사해보겠다고. 감사하다고..ㅋㅋㅋ..
네.. 민원많은데 수고많으시다고... 그렇게 저는 또 강변을 걸어... 택시를 불러서 집에 왔습니다...
하루 일기네요 무슨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보시기에 불편하진 않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지역명 그런건 안밝히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한 범람에 의한 오염물 용해일까요...
악의담긴 기업의 비양심적 행태일까요..
긴글 읽기 싫으신 분들도 동영상 보시고 알아서 판단부탁드립니다.~
이상. 전 옷이나 말리겠슴.. 내일부턴 출근준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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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나는 태어날때 부터 목구멍이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8개월된 갓난이..
목이 없어 엄마의 젖도.. 숨도.. 쉴 수 없습니다.
인공관을 빼면 그대로 죽는 해나..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현했던 해나를 위해
잠자고 있는 무료콩 하나씩만 꼭 써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4656
* 국민 신문고에 환경부체크로 공개 접수했습니다
- 7월1일 민원처리완료
내용 : 당시 설명과 같은 비점오염원으로 판명되었답니다.
민원이 이렇게 해결되었네요. 순찰/실험결과 공장폐수는 아닌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비점오염원 역시 공장폐수/생활하수같은 점오염원처럼 심각한것인데..
공무원분들께서 현장사진도 보내주시고..친절하게 답변해주셨으니
못믿을만한건 아닌일이지만 완전히 의구심을 지울순 없는것같아요~
비점오염원이라 하더라도.. 그것역시 심각한수준이라;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