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이도저도 아닌게 싫어서
솔직히 안될꺼라는거 잘 알아
나혼자 착각인지 아니면 너도 마음이 있었는데 변한건지
너가 나같은 애를 좋아하는건 진짜 과분한거지 나도 알아
넌 잘생기고 착한데 반해 난 안예쁘고 안날씬하고 여성스럽지도 않으니까
니 착한 모습에 반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매일 나랑 연락하던 모습,
같이 있을때 내 말에 재밌어 해주던 모습, 그런것 때문에 니가 점점 더 좋아졌어
매일매일이 갈수록 더더욱...
솔직히 무서워 진짜 친구도 아니게 될까봐
근데 니가 날 진짜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면 내가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했을때도
만약 싫다해도 좋게 잘 거절해주고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아주겠지
난 널 믿어 너한테 부담주는건 아닐까 미리부터 미안하다
여튼..... 나 말한다 진짜 5개월동안 쌓아놨던거 말할꺼야
그리고 다 털어낼꺼다 진짜로..... 많이 좋아해.....